참고로 말하지만 난 게이아니고 걍 변태임ㅇㅇ 이건 인정 여자좋아함 게이xx
내가 평소에 젠더물 존나봄 젠더라고 다보는건 아니고 완전 여자같고 또 젠더끼리 혹은 여자랑 하는거 위주로 봄
가끔 남자랑 젠더랑 하는것도 보고ㅇㅇ
보다보니깐 한번 실제로 보고 싶어짐
그래서 인터넷 뒤지다가 남산 소월길 가면 5,10만 주고 할수있다는거 그래서 바로 소월길로ㄱㄱ함
11시에갔는데 아무도 없는거 그래서 이태원쪽에 pc방가서 시간떼우다가 12시 30분에 다시 가봄ㅇㅇ 설마 진짜 있겠어라는 생각이 존나 들었고 진짜 있는거임 젠더티 존나 남ㅇㅇ
앞서 말했듯이 젠더물 존나봐서 보자마자 상상되서 풀발기함 근데 다들 너무 젠더티나서 못생겼어도 최대한 티 적은 누님찾음ㅇㅇ
그러고 바로 ㅍㅍㅅㅅ하러 이 누님 집으로 감
들어가서 바로 옷벗고 샤워하라고 물틀어줌
간단하게 애무 받을것같은 부위인 찌찌 ㄱㅊ ㄸㄲ 깨끗이함
다씻고 나오니 침대에 누우라해서 누웠음
이땨까진 인누님이 속옷차림이라 밑에 달렸는지 확인을 못한상태내가 누우니깐 바로 침대올라와서 속옷봇는데
와 시발 진짜 달려있음 존나 신기하고 개흥분되는거
지금생각하면 좃같음ㅋㅋㅋ
그러고 누님이 존나 애무해줌 ㅉㅉ빠는데 존나 잘하는거 그러고 ㄱㅊ빠는순간 ㅅㅂ 신음 존나 냈음 안낼수가없더라 장난안하고 존나 기분좋음 젠더라서 여자가해주는 느낌 안날줄알았는데 ㄴㄴ여자랑 느낌 다른거 크게 못느낌 오히려 더 좋지지 ㄱㅊ만 거의 5분 빨아주고 손으로 해주시기 시작 나는 누님꺼 전나 만지면서 신음도 존나내고 키스 해달라고 조름 이때 살짝 두려웠음 키스했는데 이상하면 어쩌나 근데 시발 키스조차도 기분 좋더라ㅇㅇ 미쳤음 진심
그러고 누님애널에 노콘으로 삽입했는데(시바 기분좋은거에 미쳐거 콘돔 안끼냐고 안물어봄ㅋㅋ) 느낌 신세계 ㄸㄲ는 딱딱한느낌인줄알았는데 아님 존나 부드럽고 좋음 그렇게 하다가 내가 존나 박아달아고 빌음 시발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존나 박히고 싶은거 이 누님은 난 안해봐서 안된다고 함 그러고 다시 손으로 대딸 존나해줌 하다가 갑자기 내 다리 벌리고 러브젤 똥꼬에 바르더니 손가락 삽입 이때 기분 미쳤음 진심 개좋음 몇번 삽입하다가 다시 대딸해줌 그러고 내가 또 박아달라고 존나빌었음 그러니깐 안되는데 하면서보 박아주더라ㅋㅋㅋㅋ 기분 존나 묘하게 좋음ㅇㅇㄹㅇ로 근데 누님이 살살하길래 깊게 박아달라고 하니깐 진짜?이러면서 웃으면서 나바라보더니 깊게 박을 준비 하는거 존나 꼴릿했다ㅋㅋㅋㅋ 그러고 내가 아파서 그만해달라함 그러고 다시 대딸시작 박히고나선지 존나 풀발해서 금방싸버림 근데 그냥 입으로 받아만줄줄 알았는데 시발 입안떼고 존나 그상태로 미친듯 빨아버리더라 현타온상태라 그만하고 싶은데 미치겠더라ㅋㅋㅋ 그렇게 또빨고 손으로 이어서하더라 미치는줄 알았다 진심ㅋㅋㅋ 그러고 다신 젠더랑 안하기로 마음먹었는데 지금 또갈까 생각중이다 질문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