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중3때 동ㅈ상실했는데 ㅅㅂ 그게 분명 좋은 기억이여야하는데 나한테는 제일 여ㅅ같은 기억이다
그때 같은반 미ㅊ놈이 하나 있었는데 아무래도 같은반이라 어울리게 됐고 집이 걸어서 5분거리라 가끔 찾아갔는데 얘네 엄마가 ㅅㅂ 개뚱녀 그냥 뚱녀가 아니라 진짜 ㅆ개뚱녀 아마 90은 나갈것같은 개뚱녀고 혼자 미ㅊ놈 키우고 있었다
이 개가튼 아줌마가 내 동ㅈ을 가져갔는데 ㅅㅂ 내가 갈때마다 죤나 잘해주고 스킨쉽 ㅅㅂ 개쩔었다
근데 아무리 발ㅈ난 미ㅊ개ㅅ끼라도 그아줌마보고 절대 안박아댈꺼다
그래도 ㅅㅂ 한창 ㅅㅅ에 미쳐있을 나이라 그런지 그런 미ㅊ개뚱아줌마가 스킨쉽하면서 여기저기 만져대니까 자ㅈ가 서긴서더라
그래서 매번 그집갔다가 집에가면 ㅅㅂ 혼자 야구동영상보면 ㄸㄸㅇ쳤는데 졸업식 끝나고 방학때 ㅅㅂ 그아줌마한테 따였다
참고로 진짜 절대 단 한번도 그 뚱띠아줌 생각하면서 딸친적은 없다 진심 니들보면 아마 나한테 적선하고 싶어지고 파티짜서 그아줌마 토벌하러 갈꺼다
그날 원래 부모님 허락받고 PC방에서 밤새려고 했는데 하필 미ㅊ 그때 왜그렇게 피곤했는지 너무 잠와서 겜끄고 그 미ㅊ놈집에 갔는데 그 ㅅㅂ 개뚱아줌마 복장 가관이었다
그래도 이제 고등학교 올라가는 남자애들인데 거기다 그몸으로 ㅅㅂ 하늘하늘한 그 원피스 잠옷있지? 그거 존나 침대더블사이즈는 될만한걸 쳐입고서 반기더라
진짜 너무 잠와서 온거라 바로 쳐 잘려고했는데 이 ㅅㅂ 뚱땡이아줌마가 출출하지 않냐면서 갑자기 상차리기 시작하는데 괜찮다고 너무 졸리다고 자겠다고 하는데 이미 차리고있으니까 조금이라고 쳐먹고 자라면서 ㅈㄹ;;;
와 ㅅㅂ 진짜 눈이 막 감기는데 억지로 쳐묵하는데 이 미ㅊ뚱땡이가 맥주쳐꺼내오더니 주네? 평소같았음 좋다고 쳐마셨을텐데 진짜 너무 피곤해서 괜찮다고 마시기 싫어서가 아니라 피곤해서 계속 안마신다고 하는데 이제 고등학교 들어가면 어른이라고 그리고 술은 어른한테 배워야된다고 한잔만 쳐마시라고 쳐마시라고 쳐마시고자면 더 잠 잘온다고 난리쳐서 한잔 쳐마셔줌
진짜 너무 피곤해서 대충 쳐묵하고 그대로 기절하듯 잠들었는데 ㅅㅂ 새벽에 뭔가 묵직하고 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나 뭔가에 짓눌리는 기분에 답답해서 깻는데 이 ㅅㅂ 뚱땡이가 내 위에 올라타서 쳐 ㅈㄹ하고있더라
진짜 세상세상 그렇게 놀랄수가 없었는데 존ㄴㄴㄴㄴ나 놀라서 뭐냐고 하면서 일어날려고 하는데 ㅅㅂ 개뚱땡이 안움직이더라
진심으로 존ㄴㄴㄴㄴㄴㄴㄴㄴ나 힘주면서 일어나려고 했는데 꿈쩍도 안했다
근데 내가 지무게를 감당할수 있을꺼라고 생각한건지 못일어나게 한다고 어깨잡고 쳐 누르면서 괜찮다고 좋지않냐고 별ㅈㄹ을하면서 방아를 찧는데 진짜 뼈 가루되는줄 알았다
그런 상황에 그런 뚱땡이아줌만데도 ㅅㅂ 결국 싸더라? 이 개가튼아줌마가 ㅅㅂ 존ㄴㄴㄴ나 좋았다고 너도 좋았지 이ㅈㄹ하는데 좋기는 개뿔 ㅅㅂ 쌍욕나오려는거 간신히 참으면서 아무말 안하고있으니까 비밀로 해주겠다고 언제든지 하고싶으면 말하라면서 또 개ㅈㄹ을 떨더라
진짜 ㅅㅂ 그날 혼자서 쪽팔리지만 쳐울었다 남자인 나도 그런거한테 그런식으로 강ㄱ당하니까 진짜 말로 표현도 못할만큼 ㅈ같고 그랬는데 여자들은 오죽할까 ㅅㅂ
아무튼 행복하고 좋아야할 내 첫경험은 그렇게 개 ㅅㅂ 뚱띠아줌한테 강제로 당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