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전역하고 잠깐 배달하면서 겪었던 일 풀고감
고딩때는 학교도 그만두고 용돈벌겸
오토바이도 탈겸해서 배달 시작했는데
이때는 참 좋은경험? 많이했음
아마 같은 경험을 했던 사람들도 많을텐데
여름철에 배달가다보면 가끔
여자들의 므흣한 모습을 볼수있음
주로 원룸에서 혼자사는 젊은 여자들이
혼자 있으니까 엄청 편한복장으로 집에 있다가
배달가면 나와서 받는데 ㄴㅂㄹ도 참 많이봄
한번은 그냥 완전 뚱한 아줌만데
일부러 그런건지 진짜 씻다가 나온건지 모르지만
다벗고 그 수건 돌돌말고 나온적도 있었는데
진짜 너무 뚱해서 아무느낌 없었음
대충 고딩때는 뭐 이런 므흣한 장면들 본거랑
홀에서 서빙하던 누나랑 이짓저짓 했던게 있는데
문제는 이제 군대 전역하고 잠깐 할때임
막 군대에서 전역하고 쌓일대로 쌓여있는 상태였는데
이게 텔에 배달이 들어오면 완전 미쳐버림
나는 ㅅㅂ 혼자 배달하고 있는데
이색히들은 여기서 여자랑 쿵떡쿵떡 하면서
배달이나 쳐 시켜먹고... 개빡침
가끔 배달 시켜놓고 ㄴ출하는 영상같은거 있지?
그거 은근 좀 있음
저때 배달하면서 3번이나 봤는데
ㅅㅂ 그냥 냅다 눕혀서 강ㄱ할뻔한걸
겨우겨우 참았던적이 있음
한번은 그냥 속옷만 입고 가시나가 나왔었는데
몸매 개꿀.............
그리고 진짜 대박이었던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
302호 그녀언.....
SM플 할때 쓰는 장비들... 뭐 야구동영상을 보거나
용품사이트에 보면 보이는 그런 장비들...
그거 주렁주렁하고 쳐 받으러 나온 그녀언....
ㅈ꼭지에 ㅈㄹ하고 몸에는 밧줄로 줄줄...
덩구멍에는 뭔지는 모르겠지만 보라색 하나 박아놓고...
ㅂㅈ에도 진동ㄷ도 박아놓은채로....
음식 쳐 받으면서 하악하악 거렸던 그 개녀언....
ㅅㅂ 군대에서 전역한지 얼마 안된때라
머리카락이 막 자라기 시작해서
삐죽삐죽 하늘을 찌를듯이 서있을때....
얼마나 죽을 맛이겠냐....
근데...... 근데...... 거기다..... 그.... ㅅㅂ........
남자색히..... 어디서 쳐웃은건지 모르겠는데.......
못들은줄 알았지?????????
킥.... 한거 다 들었었다 이 개객끼야..........
그리고 너도 들었지? 문닫고 가면서
내가 개 버러지 걸ㄹ 쓰레기 싸이코
변태색히들이라고 했던거........ 혹시 읽고있다면.....
야이 개객끼들아..... 니들이 뭔짓을하든 상관안한다.......
근데 이 ㅅㅂ녀언노옴들아............
상대 봐가면서 해라....... 그리고 앵간하면.............
팁 차원에서 입봉사라도 좀 해주든가 이 개객끼들아.......
ㅅㅂ 그날 가게가면서 눈물흘렸다 이 개잡노옴녀언들아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