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실화를 바탕이지만 너무 솔직하게 쓰면
누군지 알게 될수도 잇으니까 몇개의 허구를 넣겠음
유럽의 한 국가에서 유학생활을 하는데 한국에서도 동아리 활동이나 어울리는 걸 시러해서 그냥 홀로 유학생활을 했음
즉 한국인애들이랑 어울리지 않았음
그래서 한국여자애들이랑 동거 하거나 하게 ㅅㅅ 할 기회가 없었지근데 너무 하고 싶은거야 인터넷에 한국어 배우겠다는 여자에 하나꼬서서 만나기로 함. 겨울이라서 너무 추웠고 생긴것도 별로였고
저여자에 먹겠다고 호텔에 돈쓰기 시러서 집에 데려다 준다고 하고 기차타고 데려다줌. (유럽은 기차 마니타고 다님 )근데 여자애가 들어가기 싫다고
맥도날드에서 그냥 자기랑 이야기하고 날새고 가면 안되겠냐고...
그러더라 그래 그럼 그렇게 하자 그렇게 주저리주저리 몇시간을
떠들고 첫차 시간이 되서 집으로 보낼려고 하는데
내입에 키스하더니 하고 싶다는거야
그래서 어떻게 여기서 하냐고 하니까 자기가 알아논 공원에서 키스만 하자고 하더라 그래서 담넘어서 들어가서
키스를 하면서 만지는데 몸이 겨울인데도 난로처럼 뜨겁더라 바지를 벗겨서 내꺼 빠는데 할생각 없던 나도 갑자기 욕구가 폭발해 버림
그공원이 조그만한 강!?냇물을 끼고 있는데 그반대편에 사람 사는 건물들이 있음 스릴을 즐기면서 ㅍㅍ ㅅ ㅅ 하고
기차 타기전에 빈건물에서도 하고 ...
집으로 초대해서도 한번 더하는데 콘돔 자꾸 껴야한다고 해서 그걸 마지막으로 하고 ㅃ2 함
근데 요즘 생각이 남 그 공원에서 한 기억이 너무 강해서.....
외국 살아서 한국애들보다는 외국애들을 더마니 먹음
참고로 10개국 통일 한듯 한국 중국 독일 필리핀 태국 노르웨이 일본 캐나다 미국 헝가리
주작이라고 믿어랔ㅋㅋ근데 아직 세자리를 달성 못햇음 ㅠ
글재미없게 써서 미안 한국어를 잘 안쓰다보니까 더 딱딱해지는거 같음 실제로 한국어 쓰면 어버버 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