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0 688 2020.03.17 22:11
출처나

눈팅만하다 두번째로 글쓴다

 

지난번 고딩때 할뻔하다 여친부모님한테 걸릴뻔했던 횽이야

 

때는 대학교 3학년때,

 

군대 재대하고 파릇파릇한 시닙이들한테 눈이 돌아갈때지만

 

아시다 싶이 군필자는 남자로 취급안해주는 그런때야.

 

가까운 곳의 다른 학교 다녔던 친한 친구가 어느날 술한잔 하재.

 

여자가 둘있대. 어짜피 목적은 하나야

 

게다가 친구가 덧부치길 한명이 엄청 잘대주고 돈도 많은 애래 믿어보라는거야.

 

그렇게 남자 셋 여자 둘이 모였지.

 

여자 둘 모두 모텔간다 했을때 내가 갈 확율은 66%

 

다행이 나랑 여자델고온 친구는 180이 넘고 나머지 친구 한명은 175나 됐나

 

175 애는 이빨을 잘털어, 분위기 메이커로 역할이지.

 

놀다 보니 여자 둘다 술먹고 개가 됐어

 

여자 델꼬온 친구는 항상 어렸을때 부터 나를 챙겨주는 고마운친구야

 

군대갈때도 바래다 주고

 

술자리가 마무리 되고 흩어질 시간이야

 

여자 델꼬온 친구가 조용히 뒤에서

 

야.. 나는 괜찮으니까 너가 델고가.. 혹시 모르니까 모텔비는 여자보고 내라그래

 

내가 머뭇머뭇거리면서 여자를 부축하고 다시 친구를 밨어

 

나보고 가라고 손짓하고는 안들리게 입모양으로

 

' 어서가~, 얼릉 '

 

너무나 고마왔어. 나는 그냥 차려진 밥상에 숫가락만 얻는 기분이였어

 

그렇게 모텔을 델꼬갔어 모텔비는 여자가 내게 했어 돈이 없다고 그랫거든.

 

모텔 들어가자 마자 키스부터 시작하고 옷입은채 침대에눕혔어,

 

가슴만지고 목빨고 애무했지.

 

밑에 만질려고 했지만, 여자가 안된대.. 그러나 그상황에서 나를 막을수 없었지

 

팬티속에 손을 넣었어. 진짜 홍수난줄

 

그렇게 그날 3번인가 했어

 

그런데 진짜 웃긴게.. 하면서 나를 부르는데

 

내친구이름을 부르는거야. oo야 더 세게해줘 oo야 너무 좋아 oo야 뒤로 해줘 기타 등등

 

여튼 담날 일어나보니 여자는 가고 없더라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925 첫 원나잇썰 2 링크맵 2020.03.17 974 0 0
924 일본인 유학생 식사한 썰 -1 링크맵 2020.03.17 1651 0 0
923 중딩때 ㄹㅇ 흑역사 일진놀이 링크맵 2020.03.17 1209 0 0
922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링크맵 2020.03.17 1417 0 0
921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7 707 0 0
920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7 1240 0 0
919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7 587 0 0
91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7 1088 0 0
917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7 1367 0 0
916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7 643 0 0
915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7 1055 0 0
914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7 644 0 0
913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7 621 0 0
912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7 1014 0 0
911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7 689 0 0
910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7 977 0 0
909 군대 썰 링크맵 2020.03.17 631 0 0
열람중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7 689 0 0
90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7 712 0 0
906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7 717 0 0
905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7 676 0 0
904 짤막한 군대썰 링크맵 2020.03.17 1065 0 0
903 병신같은 고딩동창 썰 링크맵 2020.03.17 1068 0 0
902 도대체 우리아빠가 어떤사람인지 모르겠음 링크맵 2020.03.17 626 0 0
901 초딩의 여탕 입장..; 링크맵 2020.03.17 775 0 0
900 야간알바는 사람이 할게 아닌듯 싶음 링크맵 2020.03.17 596 0 0
899 일본인 유학생 아다깬 썰 (꿀팁 투척) 링크맵 2020.03.17 1490 0 0
898 어느 평범한 동네의 21세기판 원미동 사람들 링크맵 2020.03.17 606 0 0
897 아빠직업무시하던 선생년 복수한썰 링크맵 2020.03.17 723 0 0
896 동네 이발소(휴게텔) 후기 링크맵 2020.03.17 612 0 0
895 24시간 후 썰풀기 전 자기PR 링크맵 2020.03.17 861 0 0
894 18살 아무도 모르는 내 섹스라이프 링크맵 2020.03.17 932 0 0
893 입원한 여자애 장애인 화장실가서 따먹었던 썰 링크맵 2020.03.17 649 0 0
892 어쁠로 황홀한...분수 링크맵 2020.03.17 660 0 0
891 18살 아무도 모르는 내 섹스라이프2 링크맵 2020.03.17 1020 0 0
890 좋은사람과 나의 아다를 맞바꾼 SSUL 링크맵 2020.03.17 720 0 0
889 일본인 유학생 아다깬썰 -2 본문 링크맵 2020.03.17 824 0 0
888 군대 인사담당관 썰 링크맵 2020.03.17 845 0 0
887 친구의 친구랑 ㅅㅍ된 썰 링크맵 2020.03.17 663 0 0
886 군인 남친 두면서 생겼던 일(1) 링크맵 2020.03.17 619 0 0
885 없다. 링크맵 2020.03.17 602 0 0
884 일체형 속옷 절대 안입게된 썰. 링크맵 2020.03.17 716 0 0
883 제주도 게하에서 떡치고 팬티랑 양말 기증한썰1 링크맵 2020.03.17 764 0 0
882 제주도 게하에서 떡치고 팬티랑 양말 기증한썰2 링크맵 2020.03.17 719 0 0
881 제주도 게하에서 떡치고 팬티랑 양말 기증한썰3 링크맵 2020.03.17 984 0 0
880 학교 메신저 해킹당해서 단체로 강제야노했던;; 링크맵 2020.03.17 654 0 0
879 펨돔 누나랑 떡치고 정신 피폐해진 썰 VOL.1 링크맵 2020.03.17 1403 0 0
878 펨돔 누나랑 떡치고 정신 피폐해진 썰 VOL.2 링크맵 2020.03.17 1006 0 0
877 펨돔 누나랑 떡치고 정신 피폐해진 썰 VOL.3 링크맵 2020.03.17 742 0 0
876 소개팅어플녀먹고 ㅌㅌ한썰 링크맵 2020.03.17 852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804 명
  • 어제 방문자 2,735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07,477 명
  • 전체 게시물 148,806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