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그대들이 썰푸는거 들으면서 재미있어서 한번 써보게 됨!
처음 써보는거라 필력이 딸릴 수도 있는 부분 이해좀!
음.. 간단히 내소개를 하자면 난 99년생이구 대학생이야!
두달 전이였는데 내 살이 하얀편이여서 한번쯤 라틴언니들처럼 섹시한살색을 가지고 싶어서 태닝숍에 갔었거든! 태닝숍 안에 방이 있고 그 안에 기계가 있는거야! 처음하는거라 엄청 어리바리 깠었거든 ㅋㅋ 그러니까 알바생 오빠가 설명 잘 해주더라ㅋㅋ (잘생김 ㅇㅇ) 뭐 어쨋든 그 기계 안에 들어갈 때 옷을 다 벗고 들어가서 누워서 전원키면 되는건데 누르니까 주위가 환해지더라구. 시작했나.. 하고 있다가 심심한거야. 그래서 어쩌다보니 그걸 하게 됬어.. 어차피 아무도 안보니까. 뭐 어쨋든 그래서 막 그걸 하고 있는데 너무 좋은거야 흥분도 되구.. 그래서 그거 끝나고도 남아서 좀더 즐기다가 나왔어 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