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형한테 딸 추천한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어렸을때 형한테 딸 추천한썰

링크맵 0 867 2020.03.19 11:11

ㅋㅋㅋㅋㅋ지금도 생각하면 웃긴썰임 내가 아마 초등학교 한 1,2학년이였을꺼임. 어렸을때라 너무 순수해서 아무것도 몰랐는데 왜인진 모르겠는데 내꼬추를 막 만지는 습관이 있었음. 근데 이게 왠걸? 만지다보니 기분이 ㅈㄴ좋아지는거ㅋㅋㅋㅋㅋ찌릿!이러고 그게 뭔지 몰랐을나이임. 그래서 엄마나 아빠가 옆에 있든말든 소파에 누워서 쥐좆만한 꼬추껍질에 손가락 넣어서 돌리는등 내 소중한 꼬추를 괴롭혔다 근데 그장면을 형이 본거. 형이랑 터울이 3살나니까 형은 4,5학년ㅇㅇ 형도 아직은 딸이 뭔지모를나이임. 그장면을본 형이 뭐하는거야? 이러길래 이렇게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형도해봐! 기분좋아져. 하... 형은 기억할려나 못하는걸로 믿고있음 뭐 이런 얘기임 어렸을적 순수의 표본이였음ㅋㅋ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1025 여자친구가 이발하라고 돈 만원 쥐어준 썰 링크맵 2020.03.19 1187 0 0
11024 존나 무서운꿈 꾼 썰하나 푼다.ssul 링크맵 2020.03.19 2378 0 0
11023 2002년 김남일때문에 새벽에 칼부림 한 썰 링크맵 2020.03.19 1216 0 0
11022 중딩때 친구 누나방에서 딸친 썰.Ssul 링크맵 2020.03.19 2225 0 0
11021 질내사정 못하게하는 마누라 임신시킨 썰 링크맵 2020.03.19 2114 0 0
11020 여자애들 냄세맡은SSUL 링크맵 2020.03.19 1028 0 0
11019 여자 로린이한테 사랑 고백받은썰 링크맵 2020.03.19 1804 0 0
11018 마누라 불닭볶음면 먹고 장애인 될 뻔한. ssul 링크맵 2020.03.19 1557 0 0
11017 초딩때 처음 교회 갔을 때 목사가 무서웠던 썰 링크맵 2020.03.19 990 0 0
11016 내 친구 꽃뱀만나서 개털린 썰 링크맵 2020.03.19 1061 0 0
11015 내 첫사랑이 청각장애인 여자애였던 썰 링크맵 2020.03.19 1429 0 0
11014 중딩때 학교에서 똥 지린 썰 링크맵 2020.03.19 1393 0 0
11013 중딩때 여친이랑 DVD방 갔다가 처 운 썰 링크맵 2020.03.19 1614 0 0
11012 자다가 아빠한테 발로 까인 썰 링크맵 2020.03.19 1035 0 0
11011 개새끼랑 싸우다가 좆된 썰 링크맵 2020.03.19 1853 0 0
11010 (보혐주의) 너희 ㅂㅈ똥이라고 아냐?????.ssul 링크맵 2020.03.19 1613 0 0
11009 瓿?1霑?牒戨簯鞚?韮€雼り皜 鞚戈皠 韱犽劋鞚措弰 毵岆摖 鞃?ssul 링크맵 2020.03.19 712 0 0
11008 카트 알바하다 애새끼 발로 깐썰.ssul 링크맵 2020.03.19 1242 0 0
11007 라이터로 제모하다 좆됐던 썰 링크맵 2020.03.19 2267 0 0
11006 오늘 일하면서 귀여운 여중생본 썰 링크맵 2020.03.19 1237 0 0
11005 고딩때 소름돋았던 썰 링크맵 2020.03.19 1525 0 0
11004 의경 생활 중에 바지에 똥 두 번 싼.ssul 링크맵 2020.03.19 1865 0 0
11003 케러비안베이에서 똥본.ssul 링크맵 2020.03.19 1423 0 0
11002 [스압] 임진강 월북자.ssul 링크맵 2020.03.19 2451 0 0
11001 어릴 때 옆집 살던 누나랑 의사놀이한 썰 링크맵 2020.03.19 852 0 0
11000 동네누나와 레슬링 놀이한 썰 링크맵 2020.03.19 1029 0 0
10999 생일때 귀여운 CGV 알바생이 나 두번 울린 썰 .Ssul 링크맵 2020.03.19 1042 0 0
10998 피시방 김치 알바생이 리니지 아저씨한테 개 털린 썰 링크맵 2020.03.19 1728 0 0
10997 돈까스 먹으러 갔다가 개빡친 썰 링크맵 2020.03.19 1147 0 0
10996 기괴하고 기묘한 꿈꾼 썰.SSUL 링크맵 2020.03.19 1192 0 0
10995 PC방 알바할때 시끄럽게 소리지르는 초딩 조진 썰.ssul 링크맵 2020.03.19 1799 0 0
10994 편의점알바하다가 꼬마 여자애들 울린 썰 링크맵 2020.03.19 1929 0 0
10993 오덕한테 존나 충격받은 썰.ssul 링크맵 2020.03.19 1666 0 0
10992 중학교때 일진친구 썰 링크맵 2020.03.19 1844 0 0
열람중 어렸을때 형한테 딸 추천한썰 링크맵 2020.03.19 868 0 0
10990 반장과 담임의 섻스망가를 그렸다가 좆된 썰 링크맵 2020.03.19 2381 0 0
10989 초등학교 2학년때 할머니선생이 악마였던 썰.ssul 링크맵 2020.03.19 1809 0 0
10988 유딩때 딥키스한 썰 링크맵 2020.03.19 2028 0 0
10987 고3때 집에 도둑든 썰 .ssul 링크맵 2020.03.19 1347 0 0
10986 중1때 목욕탕에서 꼬추크기로 아빠 이겨서 수치심 안겨준 썰.ssul 링크맵 2020.03.19 1624 0 0
10985 여자 때려봤던 썰 푼다 링크맵 2020.03.19 2187 0 0
10984 폰팔이 물리친 ssul 링크맵 2020.03.19 1298 0 0
10983 딸치고 정액 먹은 썰 링크맵 2020.03.19 2152 0 0
10982 초등학교 5학년때 전교생에게 고추보여준 썰 링크맵 2020.03.19 2141 0 0
10981 중학교때 상남자 체육선생님 썰 링크맵 2020.03.19 1760 0 0
10980 남자 거시기 때린 썰 링크맵 2020.03.19 1226 0 0
10979 남편이 무협지에 빠져사는데 이럴땐 어떻게 해줘야함? 링크맵 2020.03.19 1203 0 0
10978 한의사가 여친의 질에 손가락을 넣었습니다. 링크맵 2020.03.19 1857 0 0
10977 어제 아빠한테 핵꿀밤 맞은 썰.ssul 링크맵 2020.03.19 2062 0 0
10976 중딩때 일딘새끼한테 쩔떨매다가 역전한썰품 링크맵 2020.03.19 1461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286 명
  • 어제 방문자 3,284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6,289 명
  • 전체 게시물 148,901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