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방 다들 어딘줄 알지 건전아니고 불법 성xx
심심해서 간단한 안마방 첫 방문 썰좀 풀께
때는 한 3년전 군전역하고 한1년쯤 후 여자친구랑 존나게 싸우고
친구들이랑 술쳐먹다 한새끼가 안마 가자고 존나 꼬시더라
안마 같은곳 애초에 가보지도 않는곳이라 안간다 존나 빼다가 술다먹고 애들이랑 서로 집간다하고 갑자기 급 꼴리기도 하고 여친이랑싸운게 빡치기도 해서 첫 안마 방문 처음 가는거라 그런지 존나 떨리고 내상 당하면 어쩌지 아줌마 나오면 어쩌지 별에별 생각이 다들더라 그래두 사이트 뒤져서 나름 이름 있는 업장 방문 존나 살갑게 반겨주더라 존나 빨리 쌀꺼 같아서 투샷 돈내고 잠시 대기
그 사이 실장와서 스타일 물어보는데 주워들은대로 서비스 잘하고 와꾸 좋은 스타일 처음온티 안내려고 아무 렇지 않게 말했지
그러니 알겠다고 10분만 기다리라 하더라 여긴 사우나가 없고
바로 방으로 들어가는 곳인데 오 와꾸 귀엽고 아담하고 몸매 좋더라 나이는 30대초? 정도로 보였음 내가 동안이기도 하고 어려서 그런지 존나 잘해주더라 근데 내가 여자친구랑 7년 만났거든 여친 이외에 여자 앞에서 옷 벗어 본적이 없어 뭔가 처음 보는 여자 앞에서 옷 다벗고 떡 칠 생각하니까 존나 긴장되고 떨리더라
먼저 옷을 벗는데 몸매 보는순간 바로 풀발 되더라 바로 물다이 라는걸 타러갔지 듣기로만 들었는데 신세계였지 아 이래서 안마를 가는구나 여자 가슴에 부비부비에 보x털 느낌에 혀로 할짝할짝 해주고 존나 황홀하더라 야동에서 보는걸 직접 경험하니까 오우 미치겠더라 존나 즐기고 있는데 갑자기 뭔가 쑥 들어오더라 누나가 보x에박는데 쪼임도 오지더라 여상 몇번 튕구다가 바로 발싸함
씻고나서 침대에서 한번 더하는데 긴장해서 그런지 존나 안나오더라 누나도 서로 존나 열심히 하는데 사로 땀 존나 흘리고 ㅋㅋ
마지막에 뒤로 존나 찰싹찰싹 빵댕이 때리면서 쌌다
좋은 첫 안마경험 시켜준 누나한테 고마웠지
그 경험을 하고 나서 난 미친놈 처럼 안마에 다니기 시작했지
이런말이 있더라 유흥업소를 안가본 남자는 있어도 한번가본 남자는 없다고 왜 그런줄 알겠더라 한번 가니까 계속 가게 되더라
아직 안가본 닝겐들은 가지말라고 하고 싶기도 한데
뭔가 인생한번 사는데 즐기고 살아야 하지 않겠냐고도 싶기도기도하다 황홀함 경험 해보고 싶으면 안마가라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