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오랜만에 썰좀 끄젹여 볼까 한다
안마썰은 저번에 풀었고 이번엔 오x썰 풀어볼까해
한 2년으로 돌아가서 내가 한참 유흥에 빠져서 안마 존나 다녔을때야 어느날 또 술 존나 먹고 안마가려는데 친구가 오x한번 가보자는거야 어린애들좀 보고 싶다고 근데 강남 같은경우 오x 개나소나갈수가 없어 단속때문에 인증부터 빡쌔 물론 이런곳은 애들 사이즈가 좋지 그래서 아는형 한테 부탁해서 유명 모 업장에 들어갔지
오x스텔 딱 호수 받고 위치찾아 갔는데 와 너무 나도 이쁜거야
딱봐도 어린티가 났어 아무리 나이먹은사람이 동안으로 어려보인다해도 20대그 생기는 못따라 오는거 같더라 나이 물어보니까 22살이고 가슴도 자연b+ 와꾸 씹상타치 몸매 슬래머 정석 이였지
오x는 원래 이런곳인가 하고 환상을 심어주며 이런 애가 돈 때문에 몸파는건가 생각하고 이런저런 얘기나누는데 대학 등록금 모을려고 오래일 안하고 잠깐만 하는거라고 말하더라 그 당시는 그렇구나 그냥 생각 했지 근데 현재 아직도 일하고 있더라 미친년 ㅋㅋ
다시 그 상황에 서로 샤워하고 나오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벗은 몸은 더 환상적이더라 그 풋풋함 크 좋더라
자세 바꿔가며 존나 하는데 내가 컨디션이 안좋은지 오늘따라 발사가 안되더라 서서히 서로 지쳐가서 아 못싸고 가긴 싫어서 뒤로 하자 하고 콘을 쓰윽 뺐지 바로 박는데 역시 느낌 좋구나 하고 오는데
이년이 바로 알더라 아 오빠 뭐야 (박는중임) 콘돔 뺐지
(퉁명스럽게) 아니? 뭘 아니야 이러더라 내가알기론 떡을 많이 안쳐본 애들은 콘 빼도 잘모르더라 알면은 무지 예민하거나 베테랑 이란거지 근데 서로 힘든 상태라 내가 그냥 하자 이러니까
안에만 싸지 말고 빨리 싸라함 지도 존나 힘든지 ㅎㅎ
속으로 좆까 생각하고 안에쌀 생각이미 했지 속도를 내며 뒷치기
퍽퍽퍽퍽퍽퍽퍽퍽퍽 하니까 이년이 내가 쌀꺼 같은거 아는지 스윽 엉덩이 빼려고 하더라 당연히 난 허리 붙잡고 못도망가게 했지
안에다가 푸수욱 발사하고 가슴만지면서 힘들다 이러니까
아 오빠 내가 안에 하지말라고 했자나 울먹이면서 징징대더라
미안 하고 욕망을 참지 못했다고 얼른 샤워 하고 도망 나왔지
물론 소개해준형이 블랙 당했다고 연락오더라 뭔짓했냐고 애가 실장한테 존나 지랄 했다고 ㅋㅋ 난 잘모르겠다고 했지
하 고년 참 좋았는데 2년 지났으니까 한번 다시 가볼까 또 방망이로 혼내주러 가고싶다 기억 못할꺼 같아서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