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온 야썰 존네 길어서 3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내가 살아온 야썰 존네 길어서 3

링크맵 0 1,160 2020.03.17 20:31

1,2에 댓글이 좀 달렸넼ㄱㅋㅋㄱ

내가 글을 못써서 점수 낮게 받는건 어쩔수 없는듯ㅠㅜ

그래도 의견 수용해서 읽기 쉽게 잘 띄어서 써보도록 하겠음

 

첫경험을 그렇게 17살에 했고 나는 이제 키스나 애무로는

만족할 수 없는년이 되어버림.. 무튼 남친하고 헤어지니까

섹스를 할 상대가 없어졌고 한동안은 헤어졌다는 슬픔과 이제

남친과는 섹스를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우울했음...

 

그래서 남친하고는 헤어져서 슬프지만 섹스라도 해야지^^ 라는

생각에 새로운 상대를 찾았음..전남친의 친구가 눈에 들어온거..! 전남친의 친구도 나랑 게임을 종종했음 얘도 굉장히 순진하고

모솔인게 내가 뇸뇸하기 좋아하는 스타일이었음

 

전남친한테는 좀 미안했지만 헤어졌으니 이젠 상관없겠지 싶어서 바로 꼬시기 시작했고 순진한 그 친구는 정말 빨리 넘어왔음ㅎ..

자꾸 꼬셔서 넘어온다고 말하니까 내가 이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까봐 말하지만 난 얼굴은 정말 평타임.. 그냥 꼬실때

얘는 넘어올거 같다 싶은 애들만 꼬셔서 다 넘어왔던거임..헣

 

꼬실때 따로 스킬같은거 없이 그냥 연락 자주하고 밤에 연락하고

만났을때 스킨쉽 슬쩍슬쩍하고 먹을거 주고 일있으면 도와주고..

정말 쉽게 꼬셨음^^ 그렇게 그 친구를 꼬셔서 사귀게 되었고

난 정말 바로 오픈을 했음ㅋㄱㅋㅋ 몸이 섹스를 너무 원했기에..

 

그 친구한테 섹스는 한 번도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해본 사람은 없다는 식으로 먼저 얘기했던거 같음ㅋㄱㅋㅋㅋ

근데 ㄹㅇ 맞는말 아님?? 나만 그렇게 생각함?? 무튼 그런식으로

조금씩 야한얘기가 오가다가 내가 그 친구한테 섹스해보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냐고 물어봤고 그 친구는 미끼를 제대로

물었지ㅎ 내가 궁금하면 나랑 해볼래..?? 라고 말하자

한참동안 답이 없다가 정말 그래두 돼...?라고 답이 왔고 나는

니가 궁금하면 해봐도 된다고 새침한척 얘길했지만 모든 것은

내 계획대로 였다고 한다ㅋㄱㅋㅋㄱㅋㅎ

 

걔네 집 비는 날에 가서 섹스를 하기로 하고 집빌때 갔는데

집 앞에서 만나서 내가 콘돔을 사오라고 하니까 편의점 앞에서

안절부절하다가 심호흡하더니 들어가서 산다음 뛰어나오더라

ㅋㄱㅋㅋㄱ그리고 또 귀여웠던게 걔는 방에 침대가 없이 바닥에 이불을 깔고 자는 애였는데 섹스한다고 평소에 잘때 까는

이불보다 두껍게 깔았다고 수줍게 얘기하더라ㅋㄱㅋㅋ

무튼 걔가 부끄럽다고 해서 불끄고 서로 옷벗는거 도와주고

섹스를 시작했음

 

걔는 처음인데다가 어두워서 내 위에서 한참을 구멍을 찾았고

나는 가만히 지켜보다가 손으로 걔껄 잡아서 입구까지 인도해줌

ㅋㄱㅋㅋㅋ 난 정말 한번도 안해봐서 어쩔줄 모르는 애들이 너무 귀여운거 같음 이 맛에 한번도 안해본 애들하고 자꾸 하고 싶은거 같기도하고.. 무튼 그렇게 어렵게 삽입을 했는데 좀 오랜만이고 

경험이 많이 없어서 넣을때 아픈거임 참고로 이 친구는 전남친에 비해서 조금 얇지만 조금 더 길었고 괜찮은 사이즈였음 무튼 첨에

넣을때만 아팠고 꽉차는 느낌이 너무 좋았고 위에서 내 손잡고

숨소리내면서 좋다고 하는게 역시 섹스는 최고라는 생각들더라

ㅋㅋㄱㅋㅋㅋ개씹변태년 진짜 어휴.. 

 

얘랑 하면서 신기했던건 얘가 한번 싸서 콘돔을 빼줬는데 그대로

살아있는거임... 원래 싸면 쭈그러드는게 정상아님?? 내가 놀라서

이거 왜 살아있어? 라고 물어보니까 몰라.. 너무 꼴려서 그런가봐 이런식으로 대답해서 귀엽다고 온몸에 뽀뽀해주고 살아있는거

입으로 빨아줌..

 

근데 내가 입으로 빠는건 많이 안해봐서 절대

입으로만 해서는 보내줄 수가 없는거임ㅠㅜ 폐활량도 딸려서

힘들고 그래서 위에 올라타서 넣으니까 걔가 허윽.. 이런식으로 작게 숨소리냈는데 그게 존나 꼴리는거야 핡.. 위에서 열심히

운동해주는데 내가 몸에 근육이 하나도 없어서 오래 못하고

얘가 한번싸서 그런지 잘 안가는거야ㅠ 하다 힘들어서

운동 멈췄는데 걔가.. 왜 멈춰.. 하면서 손으로 내 엉덩이 잡고

도와주는거... 그게 그렇게 또 꼴리고 심장 쫄깃하고 느낌

오지더라 생각하니까 섹스땡기네 ㅅㅂ... 빨리 섹스하고시퍼 흑

 

무튼 그렇게 위에서 운동 좀 오래하니까 걔가 갈 거 같다고

빼야할거 같다고 하는거.. 근데 너무 빼기 싫고 그냥 안에다

싸줬으면 해서 차피 날짜계산 다 했으니까 괜찮을거다 말하고

그냥 안에 싸달라고 했음... 안에 싼건 처음이었는데 끝날때

안빼고 넣고있으니까 존나 좋은거ㅠㅜ 그렇게 안에 싸고

너무 힘들어서 걔위에 엎드리고 누워서 빤히 쳐다보니까 할거 다 해놓고 부끄럽다고 쳐다보지말라고ㅋㄱㅋ 정말 귀여운 애였음

은 지금 내 현남친임..

 

현남친하고는 잘 만나고있고 종종 즐섹중임.. 알고보니까 나보다

성욕이 세서 가끔은 감당안됨... 전에 집이 하루 비었는데 와서

같이 자자고 하고 불렀더니 와서 한번하고 씻고 한번 자기전에 한번 새벽4시에 깨워서 한번 아침에 한번하고 난 거기가 너무

아팟지만 좋았음ㅎ... 속궁합이 좋아서 다행임

 

근데 내가 쓰레기인 이유는 따로 있음... 남친만으로는

만족을 못하는거임 솔직히 나는 많은 애들하고 자보고싶고

남사친중에 좀 괜찮다 싶은 애 있으면 그냥 한번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듦 특히 상대가 아다일때는 더 먹고싶은거임...후

한 1년동안은 남친하고 사이도 좋고 그래서 잘 참았는데

어느날 남친하고 싸우고 홧김에 다른 애랑 잤음 얘기하려면

또 길어지니까 그건 4에 쓰겠음.. 몇까지 쓸라나 모르겠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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