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형한테 추행?당한 이야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이웃 형한테 추행?당한 이야기

링크맵 0 1,213 2020.03.17 20:21

나는 16살 남자구

이 일을 당한건 14살때야.

평소에 옆집사는 형이 있는데 이형은 나랑 2살 차이야.

형이랑 나랑 부모님이 맞벌이 하러 가셔서 종종 서로 집에 놀러가고 그랬는데, 주로 형집에 많이 놀러 갔어. 컴퓨터 좋은것도 있고 형집이 놀기 더 좋았거든.

초딩때는 전혀 그런게 없었는데 나 중학교 들어오고 나서부터 성적인 접촉? 그런게 좀 늘었어.

이를테면 막 무릎위에 앉힌다던가, 엉덩이를 쪼물거린다던가 그런게 점점 느는거야.

이때만 해도 이런게 19스런 의도를 가지고 그러는거라고는 전혀 상상 못했지.

내가 성격이 엄청 소심하고 몸도 여리여리해서 하자하는대로 다 하는것도 있구(이때 키가 151밖에 안됐어. 지금도 작고 ㅠㅜ)

그렇다고 형이 괴롭히거나 그런건 전혀 없고 엄청 잘 놀아줬거든.

처음 추행이라고 얘기할만한걸 당한 날이 있었는데, 거의 여름방학 코앞에 둔 날이였어.

학교 끝나고 애들이랑 축구하다가 형 집으로 놀러갔지.

벨 누르고 문열리길래 들어갔는데 형이 반팔에 아래를 노팬티로 있는거야.

아무리 남자끼리라지만 좀 뭐해서 흔들리는 동공을 보여줬는데, 더워서 이러고 있다 하더라구.(분명 에어콘 슝슝 틀고 있었는데..)

축구하면서 땀을 엄청 흘려서 완전 찐득거리길래 너무 찝찝해서 씻을려고 하는데 형이 게임하게 빨리 들어오라는거야 

찐득거린다고 그랬더니 그날따라 그냥 막 데리고 들어가더라구.

형은 앉아서 오버워치하고 난 바닥에 앉아서 아이스크림 홀짝 거리면서 보고 있었지.

한 두판 하더니 나보고 하라는거야. 그래서 의자로 가는데 형이 무릎위에 앉아서 하라더라구.

최근에 자주 그래서 그냥 아무생각 없이 알았다 하고 앉아서 하는데 

내가 체육복을 입고 있었거든 이게 때타올? 같은 재질이라 잘 씹히고 그러는데 (뭔 재질인지 잘 모르겠어..)

형이 노팬티로 있으니깐 엉덩이에 그게 비벼지는게 느껴지더라.

막 느끼고 그런건 전혀 아니였구, 아 형 그게 자꾸 닿는구나 느껴지는 그런거.

그러다가 형이 막 허벅지를 만지면서 내 몸 냄새를 맡더라구.

난 그래서 땀냄새 나는줄 알구  "형 냄새나?" 물었더니  그냥 좋은 냄새 나서 그런다면서 계속 킁킁 대더라.

그러면서 손은 계속 가랑이랑 허벅지를 만지는데, 여기까지는 그때들어서 종종 하던거라 또 하는구나 싶었는데,

갑자기 뒷목을 빠는거야, 깜짝놀라서 형 슬쩍 보는데 형이 간지럼 태우는거라면서 플레이 마저 하래.

이때 뭔가 이상하단걸 느꼈지. 이상한거는 느꼈는데, 하지말라 그럴 성격도 못되고 해서 가만히 있었어.

그랬더니 손이 점점 체육복 안으로 들어오면서 여기저기 만지고 귀를 빠는거야. 그쯤 되니깐 거부감이고 뭐고 일단 거기가 반응을 하더라구.

서가지고 체육복 위로 튀어나와 있구, 형꺼는 이미 서서 막 물이 찔끔찔끔 나와있는 상태였지. 

평소에 체육하고 그럼 땀이 엄청 나는 몸인데 그러고 있으니깐 또 땀이 나더라. 형이 막 젖꼭지랑 거기를 만지면서 뒷목이랑 귀를 빠니깐

게임을 제대로 할 수가 없더라구. 이미 키보드에서 손떼져 가지구 몸은 형한테 기대서 아무말 못하고 숨만 쉬고 있었지.

 게이니 뭐니를 생각 할 여유가 없었어. 성적인거에 별 관심이 없었다가 혼자서 자위한지도 얼마 안됐었는데, 다른사람이 그렇게 빨아대는걸 뿌리칠 수가 없었지.

이미 플레이는 안한지 몇분 됬었는데, 하던판이 끝나니깐 형이 침대로 데리고 가더라구

눕혀놓고는 그제서야 괜찮아? 그러는데 ㅋㅋㅋ 끄덕 거리니깐 바로 키스를 해버리더라.

날 여자로 놓고 막 한건지, 아님 게이에 빠져있었던건지는 몰라도, 진짜 막 이성끼리 키스하면서 애무하는것처럼 

여기저길 만지는거야. 여기까지는 그나마 괜찮았었어. 

본격적으로 체육복을 위로 올리고 꼭지를 빠는데, 그건 못견디겠더라구..

손으로 이불꽉 쥐면서 몸부림이 살짝살짝 쳐지더라, 칠려고 치는게 아니라 몸이 반응을 하더라구.

형이 몸부림을 느꼈는지 빠는걸 멈추면서 기분 좋냐 그러는데, 진짜 부끄럽고 저릿거리고 그래서 팔로 햇빛가리는것 처럼 눈가리고 숨만 쌕쌕 거리고 있었지.

보더니 막 귀엽다 그러면서 팔을 만세 하게 하고는 체육복 위에껄 팔목까지 올리더라구. 벗기려나 싶었는데, 무슨 수갑마냥 팔목에 걸치더니 겨드랑이를 빠는거야..

지금와서야 안거지만 난 겨드랑이가 성감대인데, 그걸 막 빨아대니깐 미치겠는거야. 몸이 계속 움찔거리니깐 형이 양팔을 잡고 위에 엎드려서  빠는데, 아직까지도 그때 감각은 진짜 생생해. 형이랑 나랑 이미 땀범벅이여서 미끌 대는데, 내 꼭지 서버린거에 형 미끌거리는 피부가 막 왔다갔다 하니깐 겨드랑이랑 둘이 동시에 자극되는거야.. 그쯤 되니깐 안낼려 해도 막 신음이 새어 나오더라.. 야동처럼 막 교성같은건 아니구

막 흐윽흐응 거리면서 벌벌 떨고 있었지. 무서워서 그러는게 아니구 그냥 막 저절로 몸이 덜덜 떨리더라.

 

쓰다보니깐 길어져서 뒤로 계속 당한건 좀 있다 나눠 올릴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425 조낸 여자끼리 밴대질 하는거 본썰.... 링크맵 2020.03.17 1482 0 0
424 B컵녀랑 썰 링크맵 2020.03.17 1223 0 0
423 여경 준비하는 독서실 예민보스 썰 링크맵 2020.03.17 890 0 0
422 랜챗으로 4년 사긴 남친 잇는 여자 먹은썰 링크맵 2020.03.17 1128 0 0
421 랜쳇으로 4년 사긴 남친 잇는 여자 먹은 썰 2 링크맵 2020.03.17 951 0 0
420 배슬기 닮은 그녀1 링크맵 2020.03.17 1204 0 0
419 배슬기 닮은 그녀2 링크맵 2020.03.17 1042 0 0
418 배슬기 닮은 그녀3 링크맵 2020.03.17 905 0 0
417 양돈장 근무 후기 2탄 부제 : Pig master 링크맵 2020.03.17 1331 0 0
416 생리대 냄새맡은썰 링크맵 2020.03.17 1074 0 0
415 짝사랑 링크맵 2020.03.17 897 0 0
414 배슬기 닮은 그녀4 링크맵 2020.03.17 1111 0 0
413 어장녀와 그 찌질이들.... 링크맵 2020.03.17 1341 0 0
412 어장녀와 그 찌질이들....(2) 링크맵 2020.03.17 1190 0 0
411 어장녀와 그 찌질이들....(3) 링크맵 2020.03.17 1115 0 0
410 어장녀와 그 찌질이들....(4) 링크맵 2020.03.17 1425 0 0
409 어장녀와 그 찌질이들....(끝) 링크맵 2020.03.17 1351 0 0
408 어장녀와 그 찌질이들....(에필) 링크맵 2020.03.17 1433 0 0
407 어장녀와 그 찌질이들....(에피2) 링크맵 2020.03.17 1155 0 0
406 필리핀의 그녀와 뜨거웠던 사랑이야기.. 링크맵 2020.03.17 1615 0 0
405 대학 화장실에서 할 뻔 한 썰... 링크맵 2020.03.17 903 0 0
404 아빠 친구 딸이랑 링크맵 2020.03.17 928 0 0
403 미용실 미시 미용사 진행썰 1 링크맵 2020.03.17 995 0 0
402 미용실 미시 미용사 진행썰 2 링크맵 2020.03.17 1152 0 0
401 성인용품 링크맵 2020.03.17 1112 0 0
400 토토 절대하지마세요 링크맵 2020.03.17 1617 0 0
399 마른 여친 사 썰.... 링크맵 2020.03.17 1114 0 0
398 안 긁은 로또 여친 썰... 링크맵 2020.03.17 1758 0 0
397 내 군생활 썰 링크맵 2020.03.17 999 0 0
열람중 이웃 형한테 추행?당한 이야기 링크맵 2020.03.17 1214 0 0
395 이웃 형한테 추행?당한 이야기2 링크맵 2020.03.17 1153 0 0
394 직장 다닐때 동료 따먹은 썰 링크맵 2020.03.17 1749 0 0
393 내 군생활 썰(뱀 편) 링크맵 2020.03.17 938 0 0
392 냄새 페티쉬 때문에 인생망한썰 링크맵 2020.03.17 1170 0 0
391 내 군생활 썰(말벌편) 링크맵 2020.03.17 1072 0 0
390 내 군생활 썰(조교 편) 링크맵 2020.03.17 998 0 0
389 음악실에서 아다뗀 썰 링크맵 2020.03.17 1105 0 0
388 히치하이킹 썰 링크맵 2020.03.17 1072 0 0
387 내 친구의 성생활 -1 링크맵 2020.03.17 1342 0 0
386 내 친구의 성생활 -2 링크맵 2020.03.17 1395 0 0
385 내 친구의 성생활 -3 링크맵 2020.03.17 1310 0 0
384 내 친구의 성생활 -3 링크맵 2020.03.17 1281 0 0
383 기억그늘1 링크맵 2020.03.17 1183 0 0
382 익스트림 딸딸이맨 링크맵 2020.03.17 1056 0 0
381 직장 다닐때 동료 따먹은 썰 2 링크맵 2020.03.17 1233 0 0
380 기억그늘2 링크맵 2020.03.17 1093 0 0
379 왁싱 모델 썰 링크맵 2020.03.17 1153 0 0
378 나의 섹스라이프- 1 링크맵 2020.03.17 1173 0 0
377 중학교때 일진이 여자애 타락시킨썰 링크맵 2020.03.17 2033 0 0
376 19세 남자 아다 떼어져버린썰 링크맵 2020.03.17 1812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354 명
  • 어제 방문자 2,735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07,027 명
  • 전체 게시물 148,780 개
  • 전체 댓글수 906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