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26살 이였다.
100퍼 실화
나는 키181 85키로 나가고 운동을 안하던 그냥 평범남 이였어. 근데 그냥 무작정 다이어트 했다 그랬더니 72가 되더라
살이 빠지니 핏 있는 옷과 셔츠 이런 옷들을 많이 입었지 그랬더니 평범했던 내가 ㅅㅌㅊ가 되었다. 그 때 부터는 자신감이 상승 했지 하지만 태어나도 번호 물어본적 없는 내가 여자를 만날 일은 극히 드물었지. 그래서 어플을 시작했다
다들 알텐데 배 띄우는 어플 이였다 처음 깔아봤다 그냥 머
좀 생긴 사람 있습니다 이렇게 날렸던거 같다. 머 그랬더니 반응을 보이는 여자들이 있더라 첨엔 대화 좀 하고 삭제 당하고 짜증나더라 근데 한 명의 여자와 엄청 대화도 많이 하고 대화가 잘 통했다. 그러다보니 궁금해지더라 얘는 어떻게 생겼을까? 아시다시피 돛단배는 멧돼지들 천국이다. 근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톡을 하자고 했지. 첨엔 거부하더라 이런 곳에 대화 하다가 톡 하는건 좀 그렇다고 머 알았다고 했다. 그렇게 대화를 하다가 정말 쪽지 주고 받는건 귀찮더라 그래서 다시 물어 봤지 그니까 고민하다가 알겠다 하더라. 그렇게 톡 아이디를 주고받고 대화를 했다 머 어디사니 몇살이니 대충이런 대화
나이는 24살이고 사는 곳은 부산이더라 영도에 대학교 거기더라.
하루 이틀 그렇게 대화 하다가 정말 얼굴이 궁금하더라 이렇게 대화 잘 통하고 좋은사람 같더라 그래서 내가 말 했지
"우리 사진 교환 할래?" 이렇게 그랬더니 자기도 궁금하다고 하더라 나보고 먼저 사진 보내라길래 보냈지. 그러니 오 괜찮네 이런 반응이였다. 나도 보내라고 했지 사진이 오더라 두근두근 톡을 봤다.. 하 ㅆㅂ 존예다 그냥 유레카를 외쳤다.
더 보내더라 그냥 여신이다 빗말이 아니라 여신이다. 사진을 보고 나는 말 했다 아니 대체 왜? 이렇게 이쁜 애가 이런 어플을 하고 남친이 없는지? 그러니 헤어진지 좀 됐다더라 어플은 심심해서 깔았다고 했고, 근데 나랑 대화 하다보니 재미있고 잘 통해서 어찌저찌 대화계속 하게 됐다더라. 그렇게 매일 톡하고 대화하고 했다 나는 만나고 싶었다 그래서 번호를 달라고 했다. 하지만 번호는 좀 그렇다고 했다. 그래서 차차 알아가자고 했다. 머 그렇게 연락하다가 갑자기 번호를 알려주더라 술을 먹은거 같더라. 나는 전화 했지 그녀의 목소리는 이뻣다 얼굴만큼 애교도 많더라 ㅎㅎ 쟈기 씻고 오기전까지 자지말고 기다리란다 전화하자고 그렇게 서로 궁금한거 묻고 1시간 가까이 대화 했다. 나는 한 번 만나서 놀자고 했다 그랬더니 흔쾌히 허락 하더라. 그 주 일요일 저녁에 보기로 했다 근데 알고보니 그 주 토요일이 생일 이였다. 나는 머하지 하다가 그냥 얘가 타지에서 온거 알고 미역국도 못 먹을거 같아서 내가 끓여서 주기로 했다 오바인가 싶으면서도 감동 받을 수 있겠지 이렇게도 생각했다. 그리고 치킨이 먹고싶단다 그것도 bhc핫후라이드
그래서 그냥 치킨 배달 시켜서 들고 갔다 나는 그 당시 차가 없어서 아빠차 찬스를 썼다. 그렇게 차를 타고 부산 번화가인 서면에 갔다 나는 약속 30분전 도착했고 기다리고 있었다.
전화하니 이제 2분 후 도착한다고 했다. 긴장이 되었다. 멀리서 걸어오는게 아닌가 아 얼굴만 이쁘다고 했는데 보자말자 몸매가 지린다 그냥 먹고싶었다. 아니그냥 이미 먹는생각을 했다. 골반 지린다 다만 미드는 ... 극 슬랜더 하지만 나는 미드따위 관심없다. 이런 상상을 하고 있는데 차에 타드라 얼굴 진짜 배슬기 닮았다 그냥 보자말자 딱 들더라 옷도 타이트한 스키니에 흰티 가방하나 하이힐 지리더라 나는 인사를 했다.
"안녕.." 그녀도 수줍게 오빠 안녕 하더라 그리고 대충 오느라 고생했다 진짜 이쁘네 놀랬다고 얘기하고 그걸 수줍게 웃으며 받아주더라 나도 꽤나 괜찮다고 말 했고 그렇게 우리는 만났고 황령산을 가기로 했다. 황령산 가다가 내가 가져온 치킨을 같이 먹었다. 그녀가 오빠 되게 웃긴다면서 나 때문에 치킨 배달 시켜서 들고 온거냐고 미소를 띄우더라 그렇게 맛있게 먹고 커피를 먹자고 자기가 산다고 해서 커피를 사서 황령산에 갔다 황령산에가면서 길이 험하길래 손도 잡아주고 걔도 길이 불편한지 나의 어깨에 의지하며 올라갔다 황령산 갔다가 어디가고 싶냐고 물으니 바다가 보고싶다고 송정을 가자고 해서 송정을 갔다 송정바다 앞에 차를 대고 둘이 있었다 근데 나와 눈을 잘 못 마주치길래 왜그러냐고 물어보니 부끄러워서 그런다고 얘기 하더라 그렇게 대화하고 커피숍 가서 커피도 한 잔 먹다보니 시간이 12시쯤 되더라 나도 담날에 회사 가야하니 데려다주고 간다고 대학교로 갔다 대학교와서 10분정도만 있다가 간다고 담엔 언제 만날꺼냐고 하니까 담주는 약속 있어서 안되고 그 담주는 된다고 하더라. 첨엔 아 내가 별로구나 그래서 안된다 하는구나 생각 했다. 그래 알겠다고 그 담주에 보자고 약속하고 갈라고 했다. 차에 내려서 들어가라고 얘기하니 담주 못보는데 이렇게 보내는거냐면서 아쉽다고 그렇게 얘기 하면서 나에게 포옹하더라 머지? 왜이러지 얘가 그래서 조금만 더 있다가 가자고 해서 차안에서 다시 이런저런 대화를 했다 시간은2시를 향해갔다 나는 5시50분에 일어나야하고 영도에서 우리집은 30분은 가야했다.. 내 머리속은 오직 다음 날 춘근 이였다 원나잇은 생각도 안했다 그렇게 대화하고 이제슬 가야 겠다고 생각하는 찰나 서로 얼굴보다가 눈을 감으니 서로 입을 맞추며 서로의 입술과 혀를 섞고 있었다 둘중 누구도 민망함 없이 서로를 갈망하는 듯이 키스를 했다 하다가
오늘 각이다 근데 내가 어떻게 말하지 머리속에 맴돌았다
키스 하다가 얘도 답답한지 손으로 내 소중이를 손으로 문지르고 비비고 했다 나는 ㅂㄱ가 슬슬 되고 있었다 근데 말 하지 않았다 그게 답답한지 그녀가 "오빠.. 나 하고싶어" 이렇게 얘기 하는것이 아닌가 하지만 차는 아빠차고 출근도 해야하고 하지만 이게 다 무슨 소용이냐 고자아닌이상 나는 아까 봐둔 모텔로 달렸다 10분걸릴거 5분걸린거 같다 그렇게 텔가서 방에들어갔다 근데 나는 씻고 싶었다.. 그래서 씻자고 하고 씻고
나왔다 나오니 그녀는 가운을 입고 있었다 나는 그녀 옆에 눞고 티비를 끄고 그녀의 가운을 풀고 팬티를 벗겼다
키스를 하면서 한쪽 손은 그녀 ㄱㅅ을 탐색했고 목 배 다리 입으로 그녀를 자극시켜주며 서서히 내려갔다. ㅂㅃ을 시전 할려 했으나 그녀가 부끄럽다고 하지말라고 했다 그래서 ㄱㅅ을 빨며 그녀의 ㅂㅈ에 손가락을 넣고 유린 했다 역시나 젖어 있었다 그냥 물이 한강 이였다. 명기라 예상했다 보릉내도 안나고 정말 횡재를 한 느낌 이였다 그렇게 1개2개 손가락 넣다가
나의 ㅈㅈ를 밀어 넣었다 넣자 말자 그녀는 나즈막히 "하..아" 신음을 내었다 나는 멈추지 않고 정자세로 피스톤질을 했다 예상대로 그녀의 신음은 더 커졌고 신음소리도 이뻣다 나는 그소리에 더욱 더 강력하게 피스톤질을 하였고 그녀도 그걸 받아 주는듯 신음을 내었다. 그렇게 정자세 가위치기 여러 자세로 그녀를 유린하였다.그러다 뒤로 하자고 얘기해서 뒤로 있는 힘껏 박아주었다. 그녀는 "아.. 오빠 오빠 오빠 너무 좋다 더 더 오빠"라고 연신 외쳤고 나는 그에 반응하는 격한 피스톤질을 해주었다 질컹질컹 물에 젖은 그녀의 ㅂㅈ 소리에 나도 흥분이 가시질 않았다 운동을 한 몸이라 그런지 그녀의 ㅂㅈ의 쪼임은 이영호급 테테전 조이기 수준이였다. 그렇게 1차전을 끝내고
누워서 서로 웃으며 잠을 잤다.. 하지만 나는 깜빡 잊고 있었다...
이만 쓸게요 2편은 내일 쓸게요
참 쩌는 여자 였는데 글 쓰면서 그날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