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다들 볼만하냐??누누히 말하지만 리얼 팩트실화고 필력부족한거 아니까 너네들의 상상을 더해서 감상해라 마저간다
그잠옷중에 핑크 트레이닝 있잖아 돌핀팬츠라 그러나?그런거 검정색이었는데 옷위로 걔 조개위를 중지로 쓰다듬었어 살짝 눌러도 보고 존나 조심조심 하면서 만지고있는데 걔가 케겔운동할때처럼 살짝 움직이는 거야 아 씨발 얘 안자구나 어쩌지 여기서 할순 없는데 그래도 갈때까짐 가보자 해서 옷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어 이제 좀 해봣다고 중지를 푹 누르는데 미친 존나 흥건 한거야 존나 신기했던게 걔조개가 포개져있을거 아냐?존나 거긴 부드럽긴한데 무미 건조했는데 푹들어가는데 이건뭐 존나 색다른 경험이더라구 구멍까지 살며시 넣었는데 움찡 하는데 진짜 이건뮤ㅓ지 싶고 한참 조심조심 느끼고 있는데 옆애 다른 여자애가 존나 휘청휘청 하면서 부시시한 모습으로 나가더라고 난속으로 시발 존나 쑤셔야지 생각했어 물론 손가락으로만 거기서 하는건 오바자나..누가 들어올수도있고 근데 그여자애 나가자마자 몇초후에 걔가 벌떡 일어나더니
"야!미쳤냐!!뭐야이게!! 죽을래 아오 진짜 어쩌려고 하 진짜 "하면서나가더라 정색은 아니고 뭔가 걱정?불편?한 늬앙스였어
그러고 걔나가고 나고 존나 현타와서 오줌도 마렵고 화장실을 갔는데 조립식으로 여자화장실 남자화장실 붙어있어 가니까 딸이나 잡자하고 바지지내리는데 ㅋㅋㅋㅋㅋㅋ쿠퍼액 존나 많더라 몽정한줄ㅋㅋㅋㅋ 그리고 딱 흔드는데 여자화장실에 누가 들어온거야 근데 조립식 이랬자나?바로 옆애서 그여자애가 들어오면서 혼잣말로아씨 다젖었네 하면서 오줌싸는데 내가 있는지 몰랐나봐 바로 얇은조립식 벽사이로 걔오줌싸는 소리 들으면서 존나 조심히 딸침..걔아마 팬티 갈아입은듯해
그리고 그날저녁 프로그램 끝나고 자유롭게씻고 자라길래 막 마피아같은거 하는무리 보드게임하는무리 막 하다가걔가 아까 그사건 있엇던데로 들어가더라고 혹시나 해서 뭐하냐 했는데 걔가 장난섞인 정색으로 뭔짓할라고 따라왔냐!하는데 내가 아 미안해ㅜ잠결에 내가 미쳣나봐 하고 진짜 아무렇지 않게 장난치다가 지는 씻으러 간대 장난으로 같이가자 하면서 졸졸따라갔지 어떤기회가 올줄알고 ㅋㅋㅋㅋㅋ
여자들 숙소까지 갔는데 거기에 되게 작은 기도실같은게 딸려있어 거기에 짐가방을 다 놔뒀더라고 숙소엔 나랑 걔밖에없고 다들 돌아다니면서 놀고 먹고 하고있었지 걔가 그 짐놔둔 방에서 뭘찾아 그래서 창고 생각나서 뭐찾냐 하니까 뭔 파우치 같은거 찾더라고 ㅋㅋㅋㅋ
근데 내가 진짜 뮤슨용기로 그랬는진 몰라도 그 짐놔듀는 방 문을 닫았다?그리고 존나 대놓고 부비부비했음... 걔가 나즈막히 야...하는데 애라모르겠다 하고문잠그고 불끄고 걔바지 쑥 내렸다...
그러더니 걔가 "안돼...."이러는데 바로 눕히고 진짜 맥락없이 쑤셨다 존나 털이 가지런히 있었고 몇번 안쑤시눈데 존나 쌀거같은거야진짜 함5분??정도 밖다가 배에 싸고나니까 닦을게 없어서 걔나시로 닦고 나먼저 나가고 걔나왔다 걔는진짜 뭐냐 아 죽는다 진짜 이런말만하고 완전 정색은 아니고 나도 사귀고싶진않고... 무튼 걔랑은 그뒤로 두번정도 더했어 걔가 방학때 친척집 놀러간다길래 양화나보자 해서 영화관갔는데 볼게 드럽게 없어서 디비디방가서 무서운거 보는데 시발 내가 더 무서워함 걔옆에서 딱붙어서 보다가은근슬쩍 어깨동뮤하고 옆가슴 만지니까 걔가 그만해라 하는데 능글맞게 내가 아왜에~~하면서 더 노골적으로 만지고 눕혀서 키스하고 바로섹 ㄱ ㄱ
그날은 약간 정색 하더라??ㅋㅋㅋㅋㅋ그리고 방학끝나갈때쯤 걔가 술사쥬라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