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뒤로 걔네집에 놀러갔는데 걔네집이 언니랑 자취를해서 통 원룸이야 그리고 매트리스 두개있고 언니는 야자때매 늦게오고 그래서항상 그렇게 놀다 세번째 갔을때 티비를 보는데 드라마 남주랑 여주가 존나 격하게 키스를 하는데 내가 침을 진짜 꼴깍 소리 나게 삼켰다?ㅋㅋㅋ그니까 걔가 존나 쪼개니까 내가 하지말라면서 안아버렸는데 눈이 딱 마주친순간 바로 입술덮침 속으로 오늘 날이다 생각하니까 존나 긴장되서 손이 가슴으로 안가고 쇄골쪽애서 내려갈듯 말듯 했는데 걔가 내손을 잡고 지 가슴애 올려 놓더라고 그뒤로 손이 아래로 내려갔는데 난 아다찐따라 1편에서 처럼 구멍을 못찾고 중지로 쓰담쓰담만 했다..그러더니 걔가 지바지랑 팬티 내리고 내바지 벗기더니 다리를 벌리는데 촉촉한 속살이 만져지는 거야 와그때는 진짜 신세계지..손가락 하나 넣어 봤는데 그것만으로도 만족할만큼 느낌이 너무 좋았다 그렇게 내 분신이를 걔꺼에 가져다 다는데 잘 안들어 가더라고 긴장되서 발기로 풀릴라 그러고 내 분신이를 넣으려고 댔다가 때고 반복하다 결국 첫시도는 실패.. 그래도 나름 만족하고 언니 올시간되서 난 집갔다
담날 친구한테 물어보니 잘안들어가면 귀두를 그곳에 문질러서 액을 묻혀서 넣어보래 그날 바로 다시 걔네집가서 고고 햌ㅅ다 존나 그새낀 어떻게 알았는지 진짜 딱 넣은 순간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는느낌??와 이게 색스구나 걔도 처음이라곤 하는데 느낌에 처음은
아니어ㅛ던거같다..ㅋㅋㅋㅋㅋ 찐따여도 안에다 싸면 안되는건 아니까 밖에다 싸야되는데 그럼 걔앞애서 뭔가 딸치는거 같아서 존나박고 바로 화장실가서 딸치고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뒤론 뭐발절남 암컷과수컷이ㅡ되어 시간만나면 할려고 했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 얘랑은 한백일정도 사귀다 헤어짐 새로운 여자랑 해보고 싶기도 하고 걔도좀 식은거같아서 나름 뒤끝 없이 해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폰으로 쓰는데 이상하게 잘 안써진다 그리고 필력딸린거ㅜ이해해줘라 이런데 글써본개 첨이라 아직 스토리 많이 남았다 응원해줘라 리얼 백퍼 실화고 안믿을사람은 냅두고 ㅎㅎㅎㅎ그럼 다음편에서 보자 다음편은 성당수련회썰이다 ㅅ ㅅ함
그리고 얘랑해어지고 2편애랑 한거임 ㅎㅎㅎ또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