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좀 야동좀 보면서 자지를 꺼떡꺼떡 힘주다보면 울컥 나오는데 다른사람도 다되는건가?
아무튼 때는 바야흐로 대학교때 미국학생이 교환학생으로 왔을때 이야기야
좀 건장하기도하고 골격이 좀크고 나이가 우리나라사람들보다 좀 들어보이는게 아무튼 끌렸지 친하게지내다가 내 생일날 밥같이 먹자고 해서 밥사준다는걸 오케이하고 나갔는데 좀 괜찮은 레스토랑을 잡나놔서 깜짝놀랐지 호텔 코스요리인데 아무튼 부담이였는데 내가 밥몇번 고기몇번 사준게있어 퉁치는샘했지
원탁처럼된 테이블에서 먹는데 룸으로 코스가 들어오고 맛있게 먹는데 갑자기 아래 사타구니에서 뭐가 쓰윽 올라오는데 와 이거 내가좋아하는 스타킹 풋잡 발을 가져다 대고 살살웃는데 나도모르게 아래거기에 꺼떡꺼떡 힘주다보니 그대로 사정해버렸어 그래서 헉하고 소리내며 놀라는 표정을 걔가 보더니 테이블로 들어가 그대로 바지열고 입으로 싹 빨아먹더라 그리고 그걸 입에 넣고 호로로로록 빨아대는데 골이 띵하면서 뒷허리랑 목이 시큰시큰 와 이렇게 적극적인 아이는 처음이였지 미국인이지만 흑인이였고 너무 좋았지만 우린 결국 사귀었지 그 후 종종 할때면 발에 사정하고 했는데 그애도 은근 좋아하더라 그러던 어느날 생일때 호텔을 잡고 둘이 또 격하게 한바탕 하고 내가 지쳐누워서 눈을 붙이고 있는데 잠시 눈에 안대를 씌우더라 뭔 이벤트인건지 마침 잠도오고해서 살짝 잠이들었네 근데 아래에서 뭐가 빨리는 소리와 느낌이 나는데 여친인가보다 하고 므흣하게 즐기고있는데 옆으로 누운체 있었던나의 엉덩이로도 혀가 들어오는거야 훅하고 아니 혀가 두개? 이게 말이되나 하는 생각에 놀라 안대를 벗었는데 여자친구랑 거의 같은 애가 또있어서 두번째로 더욱놀랐어 거의 경기를 일으켰지
뭐냐고하니 동생이라는거야 쌍둥이 와~ 이벤트로 동생을 부르다니 어이가 없지만 너무 좋더라 그날 지나고 이틀간 잠만잤다 너무 온 힘을다해 즐겼나봐
앞으로도 몇번 더 모여서 즐겼고 어느날 내 그것은 더이상 발기하지않았어 너무 강한자극들이 더 필요한 탔이었나 싶은데
그 심리를 잘이해했는지 다사 호텔에 둘과 즐기고있는데 엉덩이쪽에 젤을 바르는거야 그러더니 엄청나개큰 무언가가 엉덩이로 들어왔어 와 아프면서도 짜릿함에 몸을떨었지 안대착용한상태라 뭔지모르지만 막 박히니 내것도 서더라 안대를벗고 보니 여자인데? 이게뭐지 토이를 사용한것인가 보았는데 그게 달려있더라 근데 왠지모르게 자극적이더라 여친의 거기에 내것이들어가고 난 간만에 비명을 지르며 사정했지.
와 진짜 말도못해 그런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