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ㅅㅅ를 하고 있는데..
요즘 만나는 처자가 ㄸㄲㅅ를 잘해주거든.
앞쪽도 엄청나게 잘 빨아.
앞 뒤 한번씩 빨리고 나면 거의 실신 직전임..
덕분에 사정 바로 전까지 갔다가 살짝 진정되면 본게임에 들어가..
근데 어제는 빨다가 살짝 손가락을 넣더라?
으힝??
근데 이게 또 살짝 기분이 묘한거야..
뭔가 되게 기분이 별론데, 또 야릇한거지. ㅋㅋㅋㅋㅋ 나 이제.. 그쪽 방면에 눈 뜨는거야??
그리고 이 처자 말이 더 웃겨.
"오빤 뒷쪽도 엄청 잘느끼네.
기회되면 남자랑도 한번 해봐~"
실신 직전 상황이라 그냥 어~ 어~ 하고 지나갔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이거 뭐냐? 쓰...리썸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