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주전.. ㅋㅋ
퇴근하고 현타와서 즐챗 돌림...
조건을 하려고 돌린것 맞음.
참고로 난 여자친구 있음.
여자친구와 조건의 맛은 다른거 알쥠?
여튼 근처에 한명있어서 싼마이에 봤는데
엥? 완전 내 스타일 인거임..
그 동안 뚱퍽녀에 낚이기만 했던 내가...
그래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돈 많은 척 하면서
조건녀를 꼬시기 시작했음
그러면서 3~4일 연락하면서 계속해서 만나다가
지금은 양다리...
조건녀와 결국 사귀게 되었고 지금 원래 여자친구도 있음
일 끝나면 조건 여친집에가서 돈번걸로 맛있는거 사먹고 ㅋㅋ
집에 가야한다면서 현 여친의 집으로 퇴근..
이 생활 반복 1주일째...
구멍이 두개인 기분 어떨것같음?
참고로 조건여친이 상당한 미모가 있지만 슴가가 좀 작음 ㅠㅠ
몸매는 좋음.
현 여친은 조금 통통 슴가가 큼 ㅠ.ㅠ
조건여친과 계속 만나는건 오바지?
공떡이 좋아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