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17살 여고생입니다 맨날 눈팅만하다가 ㅈㅇ 걸려서 썰풀려고 글써봐요 ㅎㅎ
목요일날 학교마치고 날이 너무 더워서 집에오니 5시48분 땀도 많이 흘리고 샤워하기전에 ㅈㅇ 하고 샤워해야지 할생각으로 ㅈㅇ를 할려하고 그리고 생리하기전에 여자들은 알겠지만 ㅎㅎ 성욕이 겁나 흘러 넘치는데 집에 아무도없게다. X비디오 키고 보면서 클리 ㅈㅇ 할려하는데 저는 ㅈㅇ할때 옷 다벗고 다리를 책상에 올리고 의자에 앉으면서 이어폰 끼고 왼손은 ㄱㅅ 만지고 오른손은 ㅈㅇ 하는데 ㅇㄷ 보면서 ㅈㅇ 하는중이엿는데 방문여는 소리가 들리길레 동영상에서 나오는 소리인줄알고 계속 햇는데 뒤에아빠가 우리딸 머해??이러길레 뒤보고 어??... 그러면서 영상 껏네여 ㅋㅋㅜㅜ 여자인지라 ㅜㅜ 맨몸이엿고.... 엄마도 아니고 아빠인데... 어캐해야될까요?... 그이후로 샤워하고 아빠랑 말돌리면서 말하고잇고 아빠가 대답할때 어버벅 거리시고...ㅜㅜ 흠..어캐해야할될까요 ㅎㅎ 사플만 잘햇어도 안걸리는건데 ㅜㅜ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오빠 누나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