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괜히 사이트 질을 흐린것같아 사과드립니다
정말 너무힘들고 말할곳도없어서 이곳에 글을쓰게된건데
주작의혹이나 의심을 하시는분들이 있으셔서
글을작성해야한다고 판단해 마지막글을남깁니다
저는 현제 17세이고 지역은 밝힐수없지만 현제 특성화고등학교에다니고있습니다
제글을 믿는건 당연히 이사이트의 특성상 익명성을 이용해글을쓴것이기때문에 당연히제가 안고가야할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지식인같은곳에는익명이제대로보장되어있지않고 어린마움에 혹시 부모님이나 아는주위사람들에게 알려질지도모른다는 생각에 차마 글을쓰제못했고 익명이화실히보장된곳에 글을쓰게되었습니다
일단 저는 제상상이나 어떠한의도로 거짓글이쓴것이아닌 실제로있었던경험을 적은것을 맹세할수있습니다 조언이나 그저 위로를받고싶어 글을쓴것이지 절때 다른의도를가지고 쓴글이아니라는것만은 알아주셨으면합니다
어찌되었는 저의 일이고 제가해결해야하는부분이니 더이상 귀찮게 해드리지않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