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중고등학생때 여자 속옥 패티쉬 썰좀 풀어볼까 해.
벌써 20년도 전 일이지만 너무 꼴릿해서 아직도 생생해.
우리집은 마당이 있는 2층 집이었는데, 1층은 방 한 칸씩 총 3 가구에 전부 월세로 돌렸고,
나는 2층 주인집에 살고 있었지.
1층은 방 한칸씩에 출입문이 따로 되어 있는 집이다 보니까 혼자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 살았는데.
그 중에서 제일 구석에 있는 집은 2층 뒷문으로 나와서 철계단으로 내려오면 그 집 문 앞이었어.
그리고, 그 집 옆으로는 지하실이 있었지.
중학교 2학년 때 였던거 같은데 한참 성에 눈을 뜨는 시절이었고, 야한 잡지도 친구들과 돌려보았고
몇 권은 위에서 얘기한 지하실에 짱박아 놓고 봤었어.
여름 방학때, 학원을 안가는 날은 집에 혼자 있었고 자연스럽게 지하실에 가서 잡지를 보면서 자위를 가끔 했어.
어느날 자연스럽게 철계단을 통해서 지하실에 내려가는 길에 그 1층집 문 앞에 빨래대에 빨래가 널려있는걸 봤어.
널려 있는 빨래 중에서 여자 속옷이 꽤 많이 있었고 그걸 보니까 그 집에 신혼부부가 살고 있다는게 생각났지.
왜냐하면 오고가면서 새댁 아줌마를 몇 번 본 기억이 났고 꽤 귀여웠었어.
특히 속옷 중에는 팬티, 브라, 팬티 스타킹이 많이 널려 있었고 그 날은 거의 다 마른 상태였어.
그래서 본능적으로 팬티, 브라, 팬티 스타킹 몇 개를 걷어서 지하실에 내려갔고 잡지를 봤지.
그리고는 그 속옷중에서 제일 야하게 생긴걸 골라서 물건에 감싸고 새댁 아줌마를 상상하면서 자위를 했지.
어린나이에 너무 짜릿했어. 맨날 휴지에 하다가 여자 속옷에 그것도 새댁아줌마꺼에 하니까 더 꼴릿했지.
정액이 안묻은 속옷은 지하실에 잡지랑 같이 숨겨놓고 정액이 묻은건 다시 빨래대에 널어놓고 집으로 왔어.
그 이후로도 몇 달 동안 그 짓을 했지. 특히, 오고 가면서 새댁 아줌마를 마주친 날은 참을 수 없었지.
정말 어떤 때는 새댁아줌마를 찾아가서 사실대로 얘기하고 가슴을 한 번 만져보고 싶다고 얘기하고 싶었어.
그런데, 그렇게 안걸리고 잘 하다가 여름이 끝날부렴 일이 터지고 말았지.
여느때 처럼 낮에 지하실을 가다가 속옷 빨래가 널려져 있는걸 봤고, 팬티 한 장을 걷어서 지하실로 갔어.
빨래 한지 얼마 안되었는지 아직 축축했어.
여느때 처럼 지하실에서 걷어온 팬티를 물건에 감싸고 새댁아줌마를 생각하면서 신나게 자위를 했지.
정액을 쏟아내고 감쌌던 팬티로 뒷처리를 하고 돌아섰는데, 그 새댁아줌마가 나를 보고 있는게 아니겠어.
난 너무 깜짝 놀라서 어떻게 할 줄 모르고 그자리에서 얼음이 되버렸지.
그 새댁 아줌마도 놀랐는지 얼굴이 빨개진채로 그냥 멍하게 날 보고만 있더라고.
그러더니 나한테 "얘, 빨리 바지 제대로 입어 그리고 따라나와" 이러는거야.
그래서 나는 알겠다고 하고 따라나왔어.
그리고는 나한테 자기네 집으로 들어오라고 얘기좀 하자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는 딸 들어가서 잘못했다고, 죄송하다고 호기심이었다고 얘기 했어.
나한테 하는 얘기가 사실 몇 주 전부터 자꾸 속옷 빨래가 없어지고 빨래에 정액이 묻어서 경찰에 신고를 하려고 했다는거야.
그러면서 아지 자기 남편은 모른다고 하더라고. 남편이 알면 결혼한지 얼마 안되서 기분이 안좋을거 같아서 자기만 알고 있다고.
특히, 내가 걷어간 속옷이 대부분 남편이 새로 사준 야한 속옷이라 자기가 따로 다시 사 뒀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엄마한테 얘기 안하는 대신에 이제 그만 하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는 엄마한테는 제발 얘기하지 말아달라고 얘기하고 그만하겠다고 했어.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이왕 걸린거 너무 허무한거야 왜냐하면 이제 속옷에 자위도 못하게 됐으니 말이야.
그래서 나도 이판사판 생각이 들어서 새댁 아줌마한테 이렇게 얘기했어.
"아줌마 이제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약속 할께요 대신 지금 아줌마 입고 있는 팬티 벗어서 저 주세요".
"그리고, 아줌마 가슴 한 번만 보여주세요 그러면 지금 벗어주신 팬티에 자위 한 번만 할께요".
난 당연히 안된다고 할 줄 알았는데 한참 생각하더니
"그래. 그럼 내가 팬티 벗어주고 가슴 보여줄테니까 내 앞에서 자위 하고 이젠 다시 하지마"
"그리고, 우리 남편한테는 절대 비밀이야 남편이 상처 받을테니까"
그러면서 나한테 그 자리에서 입고 있던 팬티를 주는거야. 정말 믿기 어렵겠지만 사실이야.
그래서, 그 자리에서 벗어준 팬티를 받고 내가 바지를 내리고 팬티로 물건을 감싸니까 새댁 아줌마는 티셔츠와 브라를 벗고 가슴을 보여줬어.
난 진짜 사정없이 자위를 했고,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정액을 그 팬티에 쏟아 냈지.
양이 너무 많아서 팬티로 감쌌지만 바닥에도 많이 흘렀어.
새댁 아줌마가 보는 앞에서 아줌마 가슴을 보면서 아줌마가 입고 있던 팬티에 자위를 하다니.
정액을 쏟고 한참동안 희얼을 느끼면서 계속 흔들었어.
새댁 아줌마는 내가 싼걸 확인하고 옷을 입고 나한테 이제 더 이상 하지 말라고 타일렀어.
지금 같으면 그 새댁 아줌마랑 어떻게든 한 번 했겠지만 그 때는 그나마 순진했는지 알겠다고 하고 집으로 왔어.
그리고, 그 새댁 아줌마는 다음해에 이사를 갔고 그 날 일은 새댁 아줌마랑 나만의 비밀로 간직한 채 그 뒤로는 그 아줌마를 만날 수 없었어.
그리고......그 집에 새로 이사온 누나에 대한 썰은 다음에...계속 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