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자는데 갑자기 기억나서 써봄(처음 글 써서 못쓸수도있음)
중1때 옆반여자애가 졸라 예쁜거야 (근데 치마 졸라 짧고 일진무리는 아닌데 몇명하고 몰아다님) 무튼 난 초등학교에서 일진무리에 들어갈려고 또라이짓 많이 하던 애였음(ㅅㅂ 왜 그랬을까) 아직 중학교인생이 너무 어색했는데 그 여자애가 보인거지 어떻게 말을 걸까 고민끝에 우리반애 졸라 귀여운 남자애가 있었음 키도 작고 ㅈㅂ이라서 걔한테 그 여자애한테 표적이 되라고했지 작전은 성공적 표적이 되서 괴롭히고 있을때 내가 도와주는척 하면서 나도 당하는시나리오가 통했음 그래서 병신 찐따 코스프레로 페메주고 받게됨
계속하다보니 빼빼로 데이가 온거야 그래서 빼빼로 10개 줬음 그때서부터 애ㅅㄲ들이 존나 ㅈㄹ함 둘이사귀냐? 이ㅈㄹ 난 안사귄다고 함(고백할 타이밍 못잡아서 이ㅈㄹ함) 그러다가 어느날 페메를 씹힌거야 그래서 내가 모해?로 도배함 그러니깐 너 이거 민폐야하면서 선을 딱그는거지(알고보니까 날 호구로 잡고 빼빼로 먹고튐 그와중에 남친있었음..) 그래서 아ㅅㅂ ㅈ됬다 라는 느낌이 내 뇌를스쳐 지나감 그러다가 한달뒤 페메가 옴 오ㅅㅂ! ㄱ꿀! 하면서 페메함(학교에서 모른척함) 근데 어느날 갑자기 섹스가 하고싶데그래서 나는 나도 졸라 하고싶다 이ㅈㄹ하니깐 같이 할래? 이럼 와난 전생에 뭘했지?라며 존나 좋아했지 근데 막상 같이할래 보니깐
졸라쫄림 그래서 에이 난 장난임ㅋ 이럼 (그냥 그때 따먹고 손절할껄)그뒤로 3달이 흐른뒤 화이트데이가 옴 난 사탕 졸라 사줌 그거 먹으면서 나랑팸하는게 너무 좋았음 그러다가 갑자기 좋아하는 남자애가 생겼다는거야 그래서 고백해 라고했지 난 그때 난줄알음(ㅂㅅ)그 남자애 누구냐고 물어봄 그러자 안알려준다고 해서 그냥 말음 근데 어느날 걔가 친구랑 페메한걸 스크린샷해서 보냈는데 페메는 위에 목록이떠 누구랑 하는지 위에보니까 ㅅㅂ 남자애가 5명 꽉채어진겨! 난 그때 충격먹었지 난 진짜 사랑해서 온갖 ㅈㄹ를했는데.. 난 물고기중 하나란걸알음 그때 충격먹어서 손절각 보고있었는데 남친생겼다고 손절당함(그와중에 남친이 나랑 친한 동생이였음ㅅㅂ)그래서 이거 내 친구중 2학년 권력잡은 애한테 말함(얘랑
옛날부터 친하게 지내고있었음) 그래서 그 친구가 걔 ㄱ찐따만들고 난 동생한테 그ㄴ이랑 헤어지라고함(헤어짐) 그래서 복수는 이렇게 끝나고 그여자애는 지금 딴 중학교로감 가끔 치마안쪽 볼수있었는데 ㄲㅂ 지금은 졸라 이쁜 여자애랑 섹스는 해봄(아직까지 보지에 못비벼본 ㅅㄲ들 없지?) 무튼 사랑은 타이밍이다. 핸드폰으로써서 오타있을 수 있는데 알아서봐 난 졸려서 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