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언니랑 언니 남친이랑 셋이서 새벽까지 술 처묵처묵했어
시간만 늦었지 술은얼마안먹음
수위높은 수다수다하고 좀 늦어서 술자리 마무리함
언니는 남친이랑 ㅅㅅ하러간다~ 이러면어 떠나고
나혼자 남음..나이트나갈까하다가
집에가서 야한영화나 봐야지 하고 대리 부름
대리기사아저씨 30대 후반정도 되보이는데 약간 변태같이생김
기분도 말랑말랑하고해서 보통 뒷자리앉는데 앞자리앉음
집까지 좀 거리가있어서 대리아저씨랑 이런저런 이야기함
술기운이 무서운게 생각만한게 입으로 나옴
아저씨는 차에서 ㅅㅅ해본적있을까 궁금했는데 질문해버림
많이해봤다고하더라구
ㅅㅅ하고싶은 삘이 계속 오는거지
아저씨가 나한테도 차에서 해봤냐고 물어보더라고
한번도 안해봤다고하기 존심이 상해서 나도 많이해봤다고함
하고싶으면 남친한테 어떻게신호하냐고 물어보시기에
이렇게요 하면서 아저씨 ㅈㅈ위로 손올려서 문지름
움찔하기는 하셨는데말 크게 거부는 안하심
바지 지퍼내리고 펜티 살짝 걷어서 ㅈㅈ 노출시킴
딱딱하게 커져있었음
손으로좀 만지다가 입으로 물었어
남친꺼 한번도 입으로안해줬는데 무슨용기인지 입으로 해보고싶었어
점점 빨리 쪽쪽하니까 찍 하고 싸더라
먹기는좀 그랬는데 어쩌다보니 삼킴
조금있으니 집도착해서 아저씨 2만원 쥐어주고 방에들어가서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