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간만에 여친과 후장ㅅㅅ했다.
전에도 말했다 싶이 여친이 평소엔 부끄럼 많고 진짜 조신한데 내가 조련을 잘시켜서 그런지 섹할때는 다 받아준다.
후장에 한 4번정도 넣어 본것 같은데 이제는 발달이 되었는지 젤 바르고 손가락 넣는것 쯤은 통증도 안와 하더라.
진짜 국산 야동에도 후장에 막쑤시는 애들 많자나. 조금 있으면 그정도까지 갈듯 싶더라.
요즘 쿠팡에서 애널 용품을 이것저것 준비했다. 쇠로된 애널플러그, 포도알처럼 생긴 애널용딜도? 진동오는 애널딜도, 또 후장에 박을때 클리를 괴롭힐 세티스파이, 그리고 구속용 수갑이랑 족갑... 그리고 적당한 딜도랑 대물회전 딜도(일명초코바딜도7인치) ,
일단 우리는 만난지 5년이 넘었기에 사실 소프트한 ㅅㅅ는 이제 지겨운 단계다. 그래서 흥분도를 높이기 위해 홀딱 벗겨놓고 내가 여친한테 아로마 오일로 마사지를 해주거든.
ㅂㅈ쪽에 최대한 근접한 곳까지 흥분되도록 마사지를 해준단 말야. (유튜브로 대충 배웠음) 그렇게 한 5분 정도 미끈미끈하게 마사지 해주면 여친 ㅂㅈ는 이미 홍수가 나있어.
그리곤 후장을 애무좀 해주고 젤을 발라서 손가락을 넣으니 거부 1도 없이 받아주더라구. 예전엔 손가락 하나 넣는것도 힘들었는데 그만큼 발달이 되었어.
글 쓰다보니 어젯밤 생각이 나서 내 똘똘이가 폭발할것 같네ㅋ
지금 주무시는 중인데 ㅍㅍㅅㅅ 한판하고 마져 쓸게.
용품 사진 궁금하면 그정도는 사진 찍어 보도록 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