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이거 보면서 ㄸ치다가 나도 한번 쓰고 싶어서 쓸게 처음 쓰지만 잘 봐줘
나는 17살이고 160일정도 된 여친이 있어 학교에서 썸타다가 사귀게 됐는데 둘다 소심하고 그래서 스킨쉽도 손잡는것만 했었어 그러다가 보드게임 카페를 가게 된거야 원래는 거기서 보드게임만 해야되잖아 ?? 근데 우리는 처음엔 보드게임 하다가 둘다 졸려서 자게됐어 나란히 누워서 근데 그러다가 잠깼는데 바로 앞에 여친 얼굴이 있는거야 그래서 용기내서 뽀뽀를 했지 한번 하니까 자신감이 붙더라고 ?? 그래서 계속 했지 그랬더니 여친도 깬거야 서로 마주보는데 분위기가 엄청나서 바로 키스를 해버렸어 엄청나더라고 ㅋㅋ 그리고 한달정도 지나고 그동안 우리는 뱃살도 막 만지고 뽀뽀도 자주 하고 그러는 사이가 됏어 그리고 다시 그 카페를 갔지 그날도 어김없이 보드게임을 하다가 이번엔 만화책도 읽었는데 보다보니 잠이 든거야 그러고 잠이 다시 깼는데 여친이 내 뱃살 만지면서 자고 있더라 ? 그래서 폰 좀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여친이 내 바지로 손을 넣는거야 당황했지만 기분이 나쁘지는 않아서 가만히 있었지 ㅎ 그랬더니 좀 이따가 팬티속에 손을 넣는거야 와 처음이었어 누가 내 팬티속에 손을 넣은거는 ㅋㅋ 완전 기분 좋고 막 문지르고 살살 만져주는데 진짜 쌀뻔했어 그러다가 갑자기 손을 빼는거야 너무 아쉬운거지ㅠㅠ 그래서 내가 다시 걔 손을 내 배 위에 올려뒀어 그랬더니 다시 넣는거야 ㅋㅋ 너무 좋더라 그래서 가만히 있었더니또 문지러주고 막 만져줘 한 10분 그러다가 위기가 와서 손을 빼려는데 안빼는거야 그래서 진짜 쌀뻔 하다가 간신히 빼고 바지 제대로 했지 ㅎㅎ 진짜 엄청 났어 나중에 또 이런 썰 있으면 올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