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www.ilbe.com/4376469105 광화문 매주마다 나가는곧휴 발딱서는 격투아재다내가 격었던 썰 하나풀게모바일 이해해주고사상검증 : 쩔뚝이 무현이 북한 3김부자 개새끼7년전 27살 때 였다머리가 나쁜 나는 일산 듣보 회사에 신입이었는데우리 사무실이2층 였는데 빌딩이 무진장 컷고5층 이상부턴 오피스텔인 복합건물였다옆사무실 학원 에 30대 ㅆㅎㅌㅊ 아줌마가 있는데남편이 쩔뚝이 장애자라서 특이해서 기억하던 아줌마인데때가 11 월 아침였다난 신입이니 1빠 출근해서 청소아줌마가오기전에정리하고있는데여자 화장실서 엑윽 엑윽 소리가 나길래딱 촉이 누가 강간당하는거 같아서달려가봤다, 갔더니 노숙자가추워서 빌딩서 숨어잤다가여자화장실에 들어간 그아줌마를 추행중인거 아니냐바로 달려가서 구해주고 노숙자 10대정도 패고경비 부르고 경찰불렀다노숙자는 현행범이고 난 속으로 시민상 받을려나했지경찰이 오더니 나도 참고인으로 서에 같이 가자는거다서에 가서 내가 겪은거 종이에 적고 형사가 참고인이라고진술 비슷하게 취조하더라1시간쯤 지났나 그아줌마 랑 남편 장애자 집안인데 남편하고 삼촌인가가와서 나한테 달려오더니고마워하는게아니고 지랄ㅎㅏ더라노숙자한테 머라고 하는게 아니고말이야웃긴게 그아줌마가 무슨심뽀인지 내가 밖에서 망을 봤다고공범식으로 몰더라미친년이지Cctv있는데너무 화나서 그 남편 서에서 내멱살잡길래손으로 꽉 쥐어서 풀렀더니ㅂㅅ이 손가락2개 분질러져서전치3주나오고 난 갑자기 피의자 라면서 형사가 변호사 선임하라고하더라 너무 어의없어서 회사에 전화하고 아버지한테 전화해서다 상황설명드렀더니 바로 달려오셨다 난 바로 맞고소했고 그날사건 아침부터 밤까지 서에 있었고그년 부부는 진술1시간만쳐하고 남편새끼는 진단서끊으러갔고난 저녘되서야 아버지가 상해진단서 아시는곳에서2 주 끊어서다음날 남편은 폭행죄 아줌만 무고죄로 고소했다 그렇게 시간이3주쯤지나서담담형사가 오라고해서 가보니Cctv결과 난 당연 공범이 아닌거 같다식으로 말하고 추가진술 할거냐고 묻길래 없다고했지내가ㅜ고소한 무고죄는 저 아줌마고 공범건거 무혐의나오면 이어서 검사가 판단하고 기소 한다고 하더라서에 나와2달정도 흘렀을때그남편이ㅜ폭행건거랑ㅜ내가맞폭행건거랑대질심문하고한해가지나 총4개월 가량 지났을때 사건을 성폭행이랑 남편폭행이랑 기소되서 법원 아버지,변호사 일케 갔더니법원서 내가 있는 그대로 판사님한테 말씀 드렸고그 노숙자는 말도어버버 한게 말도 못하더라또1달이 지나서 재판 결과가 날라 왔다성폭행공범은 무혐의쌍방폭행은 장애자넘이라 약식기소200만원 벌금였고무고죄는 나 진술한 경찰관이 검사가 아주사가성폭행공범 고소한 검사가아니라 새로 바꼈다고 기소해서재판 열릴거라고 하더라또 1달이지나 거진6개월이 지났을때 등기로 재판결고7 받아봤다아줌마 무고죄로 실형 징역10개월형 나와서법정구속당해서 의정부 교도소 수감됐다고하더라 글이 길었는데 엄마걸고 거짓이 하나도 없다 내감정 내심정 이 어땠겠냐 아버지가 변호사대주셔서 다행이고노숙자가 폭행 안 걸고 악의 진술도 못할정도로 정신없는넘여서 다행이고회사 짤려도 젊어서 다행이었다 면회 가서 대기실서 면회신청했더니그 년이 거부하더라 장애자 남편이 합의해달라는거내가 사람이냐고 니들 지금가서집안 모든사람 패서 죽이겠다고해줬다합의안하고 그아줌마는 형 다살았고 난 화병나서 정신클리닉 3년을 넘게 다녔다 니들은 여자 아줌마 김치녀등절대 도와주지 말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