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받은여자 찜질방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소개팅 받은여자 찜질방

링크맵 0 1,427 2020.03.19 10:59

친구한테 소개팅 받음  싸이에서 사진으로 몇번 본 애인데

 

너무 이뿌게 생겨서 몇번이나 소개시켜달라고 했음

 

결국 소개팅을 받았고

 

만낫는데 사진보다 너무 이뻐서 정말 깜짝 놀랐음

 

이여잔 술도 한잔 못먹는 여자였음

 

처음만나서 할게 없어서

 

DVD방 가서 영화보다가 자연스럽게 가까이 안게 되었음

 

이여자도 내게 호감이 있었는지 별 기색없길래 고개돌리니까

 

너우 이뻐서 볼에 뽀뽀만 했음

 

근데 아뭐야 이러면서 웃길래

 

바로 키스했음

 

여자가 좀 피하는식으로 힘주다가

 

내가 막 들이대니까

 

결국 힘을 빼고 같이 혀를 굴렸음

 

그리고 DVD방이 끝나고 밤이 너무 늦은시간이라 갈 때가 없었음

 

그래서 그냥 찜질방으로 가자고 하고 찜질방을 갔음

 

찜질복 입고 만나서 사람없는 조용한 곳에서 조금 진한 키스도 좀 하고 장난도 치고 그랬음

 

근데 찜질방에 벌집같은 구멍이 뻥뻥뻥 뚤려서 사람들이 한사람만 들어갈수 있게 해놨음

 

내가 먼저 들어가고 이여자가 들어오니까 난 밖에서 보이지 않는사람이였음

 

그렇게 서로 앉아서 무릎만 쳐다보고 있었음 근데 무픕사이로 펄렁 거리는 찜질방 바지가 너무 컷나봄

 

여자 팬티가 보였음

 

여기서 또 고민했음

 

쳐다보다가 말다가 쳐다보다가 말다가

 

그리고 계속이야기하다가 여자가 방심하는 틈사이 나는 허벅지속으로 팬티를 후크모양으로 걸치고

 

손가락 등으로 거기를 비볏음 비빈지 2초도 안되어서 물이 나왔고

 

여자는 더이상 어떻게 할 수 없다는 생각을 했나봄 얼굴이 빨게지면서 내눈을 보더니 눈이 풀렸음

 

그래서 그안에서 나는 또 쑤시기 시작했음

 

정말 기분 이상했음 사람많은곳에서 이런짓을 이렇게 대놓고 하게될줄이야

 

이여자도 걸리면 안되니까 최대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날 계속 쳐다볼수밖에 없엇음

 

여자 눈풀리고 얼굴 붉어지는거보면서 아 정말 못참겠어서 나가자고 바로 나가서 모텔가서 존나 섹스했음

 

아직도 그 때 생각하면 발기가 됨

 

아 그여자랑 속궁합 진짜 잘맞았는데 ㅜㅜ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0925 형오늘 썰 존나 푼다 링크맵 2020.03.19 834 0 0
열람중 소개팅 받은여자 찜질방 링크맵 2020.03.19 1428 0 0
10923 소개팅 2 링크맵 2020.03.19 1527 0 0
10922 줘도 못 먹은 썰 - 1 링크맵 2020.03.19 907 0 0
10921 줘도 못 먹은 썰 - 2 링크맵 2020.03.19 692 0 0
10920 짞사랑 하던 여자동생을 만낫는데.. ㅁㅊ... 링크맵 2020.03.19 2191 0 0
10919 여팀장님 택시에서 강제 ㅅㄱㄱㅏ ㅅ 링크맵 2020.03.19 1473 0 0
10918 (펌글)pc방 공용화장실에서 배탈난 여중생 구경한 ssul 링크맵 2020.03.19 1697 0 0
10917 내 친구 벌크업한 썰.ssul 링크맵 2020.03.19 1584 0 0
10916 친누나 개 패듯이 팼다가 파출소 다녀온 썰 링크맵 2020.03.19 1845 0 0
10915 목욕탕 싸우나에서 죽을뻔한 썰 링크맵 2020.03.19 1569 0 0
10914 초딩때 팬티만 입고 나돌아다닌 썰 링크맵 2020.03.19 1910 0 0
10913 얼마전에 소개팅한 썰 링크맵 2020.03.19 2368 0 0
10912 첫사랑이 여고딩이였던 썰.ssul 링크맵 2020.03.19 2015 0 0
10911 아빠가 종교에 빠져들게 된 썰 링크맵 2020.03.19 1564 0 0
10910 미국에 있는 사촌형에게 들었던 썰.ssul 링크맵 2020.03.19 882 0 0
10909 20살때 노가다알바 갔다가 치욕받은 썰 링크맵 2020.03.19 1129 0 0
10908 내 슬픈 생일 썰.ssul 링크맵 2020.03.19 2155 0 0
10907 딸치다 현행범으로 잡힌 썰 링크맵 2020.03.19 933 0 0
10906 교회 다닐때 짝사랑했던 썰.ssul 링크맵 2020.03.19 1725 0 0
10905 편돌이 하다가 첨보는 손님이랑 ㅈㄴ 웃다가 사귄썰 링크맵 2020.03.19 1357 0 0
10904 한살 많은누나 술취해서.. 링크맵 2020.03.19 841 0 0
10903 술취한 누나 2탄 링크맵 2020.03.19 745 0 0
10902 술취한 누나 3탄 흥분 링크맵 2020.03.19 1728 0 0
10901 자취하는 년들의 신박한 생활의 지혜 발견할 썰 링크맵 2020.03.19 864 0 0
10900 좆고딩때 사회봉사한 썰.ssul 링크맵 2020.03.19 2248 0 0
10899 고딩때 선배 응딩디 쓰다듬은 썰.SSUL 링크맵 2020.03.19 1108 0 0
10898 어릴때 피자 먹고 씁쓸했던 썰 링크맵 2020.03.19 992 0 0
10897 강원도 놀러갔다가 겪은 실화 썰 링크맵 2020.03.19 870 0 0
10896 실화)친구잘못만나서 쌤한테 찍힘 링크맵 2020.03.19 1090 0 0
10895 (펌)동생을 팬티바람으로 만든 기지배를 형이 몇배로 복수한 ssul 링크맵 2020.03.19 1190 0 0
10894 시험끝난날에 놀다가 전남친이랑 맞짱뜬썰 링크맵 2020.03.19 1342 0 0
10893 (지식인펌)찜질방에서 남초딩 애들 흥분시킨 여고생의 고민 ssul 링크맵 2020.03.19 918 0 0
10892 실화)부실장 돼지된 썰 링크맵 2020.03.19 827 0 0
10891 성추행당했다가 임신하고 결혼한 썰 링크맵 2020.03.19 1928 0 0
10890 고딩때 피시방에서 야애니 다운받은 썰.ssul 링크맵 2020.03.19 1673 0 0
10889 게임하다 첫사랑만난썰 SSUL 링크맵 2020.03.19 690 0 0
10888 OT때 섹드립 치다가 아싸된 썰.ssul 링크맵 2020.03.19 1419 0 0
10887 내 나이 31, 오늘 일자리 에서 짤린 썰.ssul 링크맵 2020.03.19 686 0 0
10886 목욕탕에서 구여친의 남편 만난 썰 링크맵 2020.03.19 1764 0 0
10885 어머니한테 죄송스러운 썰.ssul 링크맵 2020.03.19 981 0 0
10884 내생에 첫소개팅 썰.ssul 링크맵 2020.03.19 827 0 0
10883 여자가 강간 및 성추행 당할때 도와주지말아야 되는 이유 .ssul 링크맵 2020.03.19 2813 0 0
10882 여친 놀리다가 깨진 썰.ssul 링크맵 2020.03.19 700 0 0
10881 절대 등산동호회 가지마라 .ssul 링크맵 2020.03.19 1603 0 0
10880 (펌)졸업식날 선배들 교복 찢기 선동했던 후배년의 최후 ssul 링크맵 2020.03.19 1162 0 0
10879 (펌)알몸으로 국민체조 내기걸고 승부한 ssul 링크맵 2020.03.19 1291 0 0
10878 핵뚱녀의 육변기가 된 썰.ssul 링크맵 2020.03.19 2622 0 0
10877 (펌)수영장에서 악당녀 통쾌하게 복수한 ssul 링크맵 2020.03.19 946 0 0
10876 누나와 새우깡의 추억 링크맵 2020.03.19 1365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286 명
  • 어제 방문자 3,284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6,289 명
  • 전체 게시물 148,901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