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잇음 끝이있고 끝이 있음 시작이 있듯이 나에게도 수많은 여자를 먹기전 아다뗄때가 있었지때는 중3에서 고1 넘어가는 방학 그시점 이였던거 같아한번도 여자도 안사귀어봤고 손도안잡아봤고 혼자 침만 질질흘리던 찌질내기였지 그러던중 정말친한 친구가 소개해준다고 해서 냉큼 받았지설렘을 안고 처음만나고 이차저차해서 만난지 하루만에 사귀게 됬어 정말 문자로 사랑한단 말만들어도 존슨이 발끈발끈하더라그때는 뭐 책상에 엎드려 자다 인나도 발귀발귀 하던시절이니까 손만잡아도 발귀발귀 해서 애국가부르면서 가방으로 가리고 다니고 그랬던 기억이나네아무튼 근데 얘네집이 항상 8시까진 집이비었어 부모님이 두분다 일하셔서사귄지 4일 5일 됫을까 자기 집에 놀러오래 재밌겠다 하고 놀러가서 밥도먹고 놀다가 티비를 보고있었지 근데 얘가 갑자기 불을끄더니 내앞으로 오더라그래서 뒤에서 안은 상태로 티비를 보고있었어 근데 갑자기 얘가 뒤로 돌면서 아이컨테 2초했나... 나도 모르게 본능이 튀어나와서 뽀뽀를 해버렸다..이게 나의 첫뽀뽀 였지 그러던중 얘가 입을 살살 벌리고 혀가 들어오더라 여기서 첫키스.. ㅋㅋㅋㅋㅋ 시발 첨에 어케하는지도 몰라서걍 무작적 빙글빙글 돌렸던거 같다 그렇게 키스만 한 10분했나 혀가 애리더라 애려 그러다가 뭔가 욕심이 생겨서 옷안으로 손을 넣구 눞힌다음에 가슴에 손을 댔다 거부는 안하드라구.. 그니낌은 정말이지.. 순두부 같았어또 한 신기함가 좋은 느낌에 가슴만 10분.. ㅁ가지고 놀았을까.. 욕심과 본능이 아래로 향하더라 아래로 가려했는데 손읍 잡더라(좆댔다 씹변태됫다 넘빨랐나보다 했지) 그래도 한 3번 시도하니까 안잡더라 첨에 들어갈때 털느낌 나는데 개오묘....//그러고 보지를 만지는데 겉에 물이없어서 음? 야동이랑다르네 하느데 가운데 손가락으로 아래에서 위로 쭉올리는데 조개 사이로 손가락이 타고 올라오면서흥건함이 느껴지더라 여자몸에 물이 그렇게 많이 나는지 처음알았어....................... 부드러움과 축축함 미끌거림이 개흥분시키더라근데 얘가 갑자기 방으로 가쟤 방으로 가서 마저 했어 이미 내 존슨은 폭풍발기.... 근데 여기서 뭔가 분위기가 해야할분위기 인거야솔직히 남자로서도 그렇고 난 아다뗄 마음의준비? 를 못햇었어 진짜 상상도 못했거든 사귄지 4일 요정도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지 벗기고 콘돔을꼈는데 이콘돔이 내가 어디서 가져온건가 이여자애가 줬는가 기억이안나네........ 그러고 콘돔끼고 하는데입구를 못찾겠더라.. 계속 엄한곳에 찌르고 찌르고 ㅋㅋㅋ............... 그러다 좀아래쪽을 찌르는데 쑤우우우우욱 하.. 느낌 최고더라.................콘돔을 꼈음에도 걍 내가 여자몸에 박았다는 그 자체로도 급 흥분되더라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뻥안치고 10번 흔들고 콘돔에 싸버렸다........그리고 처음이라고 말했지....ㅋㅋㅋ 민망했었지만 잊지못할 추억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