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챗으로 고딩 따묵따묵 한 썰 1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랜챗으로 고딩 따묵따묵 한 썰 1

링크맵 0 1,832 2020.03.19 10:30
한 2년 전이었나 그 쯤 됐을거 같다.
그당시에 나는 할 일도 없고 자고 싶으면 자고 먹고싶으면 먹고 딸치고 싶으면 딸치는 앰창인생이었다.
나는 그때 빠져있었던게 랜덤채팅이었는데 거의 다 꼬추새끼들밖에 없었지만 가끔가다가 발정난 ㅂㅈ를 만난적이 있었다.

한 두세명 만난 적 있었는데 딱 한명만 실제로 번호도 교환해서 연락하고 거의 사귀다시피 했었다.

그 한명이 나이가 18?19 였는데 아무튼 고딩이었다.
계속 꼬추들만 만나다가 ㅂㅈ를 처음 만난거라서 맨 처음엔 ㅂㅈ인걸 안믿다가 사진 보내준다고 해서 겨우 받았다. 받으니까 ㅂㅈ가 맞더라고. 그때부터 보빨을 후루룩후루룩 했는데 얘도 괜찮았는지 보내달라는 사진을 되게 열심히 찍어서 보내주더라고.

비록 채팅이었지만 말도 잘 통하고 해서 번호도 교환하고 그 이후로는 문자로 했었다. 얘가 전화는 아예 못하게 하고 화상전화는 그냥 ㅂㅈ만 보이게 해놓고 목소리는 안내서 얼굴도 모르는 상태였지

연락을 한 한달정도 주고 받았는데 점점 연락이 뜸해지다가 갑자기 얘가 할말이 있다는 거야.

뭐냐고 하니까 연락을 그만하고 싶대.
나는 다시 보빨하면서 제발 연락 끊지말자고 애걸복걸 했다. 시발 꼬추망신ㅜ 겨우겨우 연락은 안끊기고 하루에 한통 올까말까하게 대답이 왔었다.

그런데 하루는 얘 얼굴이 너무 궁금해서 얼굴 한번만 보여달라고 했는데 딱 잘라서 안된다고 하더라. 매정한 년... 그래도 난 포기하지 않고 틈만나면 한번 만나서 얘기해보고 싶다고 추릊추릅 했다. 결과는 썩쎅쓰

얘가 생리전에는 엄청 흥분하는 모양이라서 별 지랄을 다 해가지고 내가 얘네 동네에 가기로 했다. 얘가 강원도 원주인가 거기에 산대서 서울에서 거기까지 내려감. 내려가면서 별별 생각을 다 했다. 다시 집으로 갈때 모든 장기가 제자리에 있길 바라면서 시간을 보내고 기차에서 내려서 얘한테 전화를 하니까 안받는 거임 호옹이??

뭐지??? 하고 한 두통정도 더 했는데 계속 안받아서 당황했는데 문자가 오더라

자기 밖에 서 있다고 나오래. 여기까지 왔는데 오자마자 가는줄알고 쫄았다가 존나 멋진척 하면서 나갔다. 어차피 앰창인생이지만...

나가니까 걔 말로는 키가 165라던데 정확히는 모르겠고 몸무게는 좀 속인것 같더라ㅋ.. 존나 씹돼지까지는 아니고 뭐라그래야 하나 아무튼 난 상관 없었다. 씹돼지랑 뼈다귀만 아니면 괜찮았으니까.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0775 첫딸 라이온킹으로 친썰푼다 링크맵 2020.03.19 687 0 0
10774 (펌)친척누나 잘때 몰래 봊이 훔쳐봤던 ssul 링크맵 2020.03.19 2208 0 0
10773 할머니가 여고 일진년들 311한 썰 링크맵 2020.03.19 748 0 0
10772 내 초등학교때 썰푼다.ssul 링크맵 2020.03.19 748 0 0
10771 층간소음 윗집년들에게 복수한 썰 링크맵 2020.03.19 957 0 0
10770 친구 여친이랑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3587 0 0
10769 체코 창녀촌에서 엘프랑 한 썰.ssul 링크맵 2020.03.19 2127 0 0
10768 비아그라 먹어본 이야기.ssul 링크맵 2020.03.19 1383 0 0
10767 4년전 호빠 웨이터 일했던 이야기.ssul 링크맵 2020.03.19 1579 0 0
10766 전여친 바람 피는 현장 잡은 썰.SSUL 링크맵 2020.03.19 1774 0 0
10765 (펌)졸업식날 선배들 교복 찢기 선동했던 후배의 최후 ssul 링크맵 2020.03.19 857 0 0
10764 남친이 너무 잘해서 멘붕이에요ㅜㅜ 링크맵 2020.03.19 1096 0 0
10763 어제 뭔가 묘한 이발소를 갔던 썰.ssul 링크맵 2020.03.19 1744 0 0
열람중 랜챗으로 고딩 따묵따묵 한 썰 1 링크맵 2020.03.19 1833 0 0
10761 랜챗으로 고딩 따묵따묵한 썰 2 링크맵 2020.03.19 1077 0 0
10760 랜챗으로 고딩 따묵따묵한 썰 3 링크맵 2020.03.19 1984 0 0
10759 수학쌤이랑 결 혼까지 링크맵 2020.03.19 823 0 0
10758 수학쌤이랑 설레였던 일 링크맵 2020.03.19 680 0 0
10757 고딩때 있던 이야기 풀어봄 링크맵 2020.03.19 1647 0 0
10756 중딩때 있던 썰 링크맵 2020.03.19 743 0 0
10755 여친 길들이기 ~ 소소 링크맵 2020.03.19 1298 0 0
10754 담임과 야자 걸고 스타크래프트 내기 했던 썰.ssul 링크맵 2020.03.19 865 0 0
10753 왕따당하다가 만난 담임선생님 썰.SSul 링크맵 2020.03.19 1884 0 0
10752 어이없게 얼짱녀 보지 쌩으로 구경한 썰.ssul 링크맵 2020.03.19 981 0 0
10751 4년 전 탈모아재랑 싸웠던 썰.ssul 링크맵 2020.03.19 660 0 0
10750 첫몽정.ssul 링크맵 2020.03.19 1116 0 0
10749 사이비종교따라 제사지내러간썰 링크맵 2020.03.19 804 0 0
10748 도서관 벽쾅 썰 링크맵 2020.03.19 846 0 0
10747 여관바리 간 썰 링크맵 2020.03.19 2705 0 0
10746 여친 친구들 사이에서 쓰레기로 불리는 썰.ssul 링크맵 2020.03.19 1451 0 0
10745 (펌) 주갤럼의 원룸녀와 썸탄 썰 링크맵 2020.03.19 1539 0 0
10744 기말보다가 씨발새끼 본썰. 링크맵 2020.03.19 805 0 0
10743 pc방에서 딸친썰 링크맵 2020.03.19 1294 0 0
10742 훈련병때 유승호한테 얼차려받은 썰.ssul 링크맵 2020.03.19 1068 0 0
10741 a형여자에게 차이는법 링크맵 2020.03.19 1084 0 0
10740 (펌)dvd방 알바하면서 알몸으로 뻗은 여자 본 ssul 링크맵 2020.03.19 1221 0 0
10739 학교에서 여자애 잘때 만진썰 링크맵 2020.03.19 870 0 0
10738 모니터 중고로 팔다가 여자 만난 썰.ssul 링크맵 2020.03.19 1165 0 0
10737 간호사가 내 꼬추털 깍아주다 발기한 썰.ssul 링크맵 2020.03.19 1983 0 0
10736 중국 공안등에 잇는 친구들에게 들은 장기매매의현실 그첫번째 이야기 링크맵 2020.03.19 2421 0 0
10735 내가 21살때 아다땐썰 링크맵 2020.03.19 1906 0 0
10734 무개념 김치년 인턴 합격썰 링크맵 2020.03.19 824 0 0
10733 놀이터에서 고딩 팬티본썰 링크맵 2020.03.19 1158 0 0
10732 층간소음 싸움에서 승리한 썰.ssul 링크맵 2020.03.19 1354 0 0
10731 고딩때 여중생한테 삥뜯긴 썰.ssul 링크맵 2020.03.19 1348 0 0
10730 내친구 살려준 썰.ssul 링크맵 2020.03.19 652 0 0
10729 우리 애미 바람피다 걸린 썰.ssul 링크맵 2020.03.19 1610 0 0
10728 3년 동안 전립선 마사지 받으러 다니면서 얻은 꿀팁 푼다.ssul 링크맵 2020.03.19 1055 0 0
10727 도서관 김치년 복수한 썰. SSUL 링크맵 2020.03.19 831 0 0
10726 씹김치년인 우리 누나 썰.ssul 링크맵 2020.03.19 1307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323 명
  • 어제 방문자 3,284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6,326 명
  • 전체 게시물 148,901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