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여친 따먹을뻔한 썰.ssul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친구 여친 따먹을뻔한 썰.ssul

링크맵 0 1,672 2020.03.19 10:12
썰만화1http://www.mohae.kr/1351644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MeeoC


고등학교때 처음만나서 평생우정을 다짐하며 친해진 친구가 한명있음
 
고3때 2년사귄 여자친구가 존재했었음 그여자친구랑도 나랑 친구가되서 셋이서 절친이됨
 
졸업을 한뒤에도 같은대학을 가며 우정은 변함없이 앞으로 앞으로 만 걸어나가는 중이었음
 
그러다 내친구놈이 저녁에 울면서 전화가 왔는데 무슨일이냐면서 집도 가까우니 만나서 얘기하자면서
 
고등학생때부터 몰래 담배피턴 공터 주차장에서 만남
 
자초지종을 듣자하니 원래 내친구가 여자친구에게 잘하기는 하나 다른여자들과 비교하며 시비거는걸 자주했었음
 
그런버릇때문에 여자친구가 폭팔해서 헤어지자 ㅅㅂ 너같은**랑은 못만나겠다 연락하지마라 를 시전
 
전화를 20통넘게 했는데도 내전화는 받지도 않는다며 울면서 말하더라
 
그래서 내전화는 받을까 해서 전화했더니 받더라 이렇게 전화상으로 헤어지자 말자 할정도로 쉬운사이가 아니지 않냐
 
얘를 생각해서라도 만나서 다시 한번 얘기해라 라고 존나 설득설득함
 
일단 내일 통화하자하고 끊고 우는 친구놈 달래서 집에보내고 와서 나도잠
 
담날 수업도 빠지고 친구랑 같이 친구여친 만나러 자취방앞으로 뛰어갔다 그리고 사*사*해서 어째어째 만나서
 
얘기하고 다신안그러겠단 다짐 멩세까지받고 겨우 화해하고 돌아옴
 
대신 이때까지 쌓아왔던게 터진거라 당분간은 보기싫다 1주일동안은 연락도 하지말고 찾아오지도 말고 생각할 시간을 달라 개소리 시전
 
내친구 울면서 알았다함
 
근데 일은 여기서 터짐 ..
 
1주일동안 내친구 연락은 모두 씹고 안받으니 친구가 계속 나보고 연락해봐라 만나서 얘기해서 좋게좀 얘기해달라 하는거야
 
그래서 친구땜에 어쩔수없이 만나서 니맘충분히 이해한다 그치만 오래만난사이가 아니더냐 이해해줘라 한번만 용서해줘라 보* 겁나시전
 
그러다 보니까 나랑 연락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통화도 자주하고 매일보게되더라
 
4일짼가 5일짼가 생각할시간을 달라고했던게 얼마남지 않았던 날이였는데
 
그날 새벽1시에 못움직이겠다고 데리러 와달라고 전화가옴 그래서 튀어나갔는데
 
술이 떡됨 ㄷㄷ 원래 얘가 말술이라서 술 존나 안취하는데 이날 조온나 취해서 나왓는데도 못알아보고 주절주절
 
집으로 업어서 데리고 가는데 갑자기 뛰어내리더니 술깬척코스프레하면서 술한잔 나랑해야겠다더라
 
ㅅㅂ오늘은 너무늦었고 나도 낼 아침에 수업있다면서 회피했는데 안들어간다고 땡깡 겁나 쓰더라
 
그래서 걔집근처에 호프집들어가서  내가 설득또 함
 
힘들어서 그런거아는데 다시생각해라 하면서 필사적으로 어필했다
 
근데 친구여친이 하는말이 이제 마음에 없다 떠났다 이젠끝이다 그러면서 내친구들으면 한강 뛰어들말만 존나하는거야
 
그래서 아 어쩌지어쩌지 하다가 거기서 나도 술을 좀 먹게됨
 
난 술잘못먹고 금방취해서 소맥 4잔?5잔? 먹으니까 나도 취함
 
그래서 어찌어찌 걔 데리고 자취방까지 댈꼬갔는데 문도 못열게 취해서 내가 문열고 들어가서 걔방어딘지 몰라서 불키고 존나 두리번하다가
 
방에 넣어줌
 
그리고 목말라서 물한잔 들이키고 나간다 이런고 딱 말하려고 들어가는데
 
술떡되서 침대에 누워있는데 급꼴리더라 지금생각하니까 조온나 아찔하고 아찔하고 또 아찔한데
 
그 짧은 순간에 **만 한번 만지면 모를까?? 이생각만 존나 드는거야 술기운이라고 부정하고 싶은데 아마 사심도 포함된듯 ;;
 
그래서 조온나 발소리 살살 내면서 들어가서 야 자냐? 이러면서 허벅지를 감싸고 있는 스타킹을 무릎부터 봊근처까지 쓸어올림
 
그런데 움찔하는거야 ** 존나 놀래서 숨죽이고 가만 있는데 또 술떡된년마냥 조용하길래
 
또 허벅지위 스타킹을 무릎부터 쓱 쓸어올라가며 봊근처까지 도달했는데 반응이 없길래 봊에다가 살짝 손갖다대봄
 
뜨끈뜨끈한거야 원래 거기가 뜨끈뜨끈한건지 술을먹어서 뜨끈뜨끈한건진 모르겠지만 나도 존나 흥분됬따 ㅅㅂ
 
그래서 이제 상체로 올라와서 팔뚝을 살살 쓰담으면서 겨드랑이 근처까지 쓸어 올리고
 
쇄골 사이로 손을 살짝넣는데 또 움찔 이번엔 움찔이 좀 컷음
 
그래서 또 존나 숨죽이고 가만이있다가 사실 이떄 그만두고 집에가서 상딸*고 잤어야되는데 그게 안되더라 안됬다기 보다 뭔가 욕심나더라
 
어디풀대도없고 여자친구 사귄지도 오래되고 딸만치니까 정*이 솟구쳤나봄..
 
옷을 벗기거나 스타킹을 벗기면 일어나서 좆될꺼같아서 대리만족으로 끝내려고
 
조심해서 내 성스러운 잦이를 꺼내고 스타킹 슥슥 살짝식 문대봄
 
이미 쿠퍼액으로 더럽혀진 내 잦이가 부드럽게 김연아 피겨하대끼 춤을 추더라
 
그래서 얏홍에서만 보던 여자손으로 대딸 시전 해보려고 걔손을 딱 잡는데 또 움찔! ** 아이제는 도저히 심장이 뛰어서 안되겠다 싶어서 조심조심
 
빠져나옴
 
집에가서 잠도못자고 상딸만 2번침 다음날 아침존나 피곤하고 기빠진채로 학교를 갔었재...
 
그러고 나선 결국 내친구랑 둘이 화해하고 지금까지 잘사귐
 
그일은 잊은것인지 기억을 못하는것인지는 모르겠다만 나랑도 보는사이니 기억을 못하는걸로 판결내고 없던일 치고 사는중이다
 
그일이 있고 내친구에게 너무미안해서 첫한달?정도는 혼자 갖은 변명생각해가며 수위도 좀 낮춰가며 최대한 각색해서 고백할까도 생각했는데
 
친구에게 너무너무미안하지만 사이틀어지고 잃을께 뻔해보여서 혼자만의 비밀로 간직하고있다
 
내친구는 일베도 안하고 오유도 안하고 컴퓨터 자체를 피파할때만 잠깐하는 친구라 이글을 보진 못하겠지만
 
하루하루 속죄하며 살고있다 미안하다 벌써 2년도 더된 일이지만 나같이 노무현,김대중보다 더한 개**** 친구로 둬서 불쌍한 친구야
 
정말 하루하루 속죄하며 최선을 다해가며 양보해가며 우정이어갈께 미안하다
 
 
긴글을 읽지 못하는 장애우 일**들을 위한 3줄 요약
 
1.고등학교때 조온나 친해진친구가 여친이랑 싸워서 헤어지게생김
 
2.내가 중간에서 내친구 내친구여자친구의 메신저가 되버림
 
3.술취해서 데려다 주러갔다가 나도모르게 대딸시전
 
 
브금넣었는데 들어갔나 모르겠다
 
주작주작 날아오른다 등등 맘대로
 
믿지않으면 믿지마
 
 
 
 
 
 끗,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0675 크리스마스에 20살꼬신썰 링크맵 2020.03.19 914 0 0
10674 화장실에서 번식하는걸 들은 썰.ssul 링크맵 2020.03.19 689 0 0
10673 남동생이 폐암 선고 받은 썰.ssul 링크맵 2020.03.19 1251 0 0
10672 춤추던년이랑 사귀다가 헤어진.ssul 링크맵 2020.03.19 825 0 0
10671 PC방 사모님보고 꼴린 썰.ssul 링크맵 2020.03.19 2098 0 0
10670 4달간 인생건 다이어트 후기 썰푼다.ssul 링크맵 2020.03.19 1619 0 0
10669 아는척안하던애랑ㅅㅅ한썰1편 링크맵 2020.03.19 1169 0 0
10668 중1이랑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1473 0 0
10667 (펌)놀이터에서 깝치던 여자애 응징한 ssul 링크맵 2020.03.19 1045 0 0
10666 내 친구 OT갔다와서 아싸 된 썰.SSUL 링크맵 2020.03.19 1151 0 0
10665 일본 유학시절 원어민선생 부들부들한 썰.ssul 링크맵 2020.03.19 2522 0 0
10664 어느날 고추가 말했다. 링크맵 2020.03.19 1329 0 0
10663 교수님이랑 잤어요... .ssul 링크맵 2020.03.19 1016 0 0
10662 좆초딩때 딸친놈보고 단체로 딸치다 좆됀썰.ssul 링크맵 2020.03.19 901 0 0
10661 2년 사귄 결혼예정 김치년과 헤어진 썰.ssul 링크맵 2020.03.19 690 0 0
10660 친구여동생 먹은썰 링크맵 2020.03.19 1471 0 0
10659 간호사였던 엄마한테 들은 썰.ssul 링크맵 2020.03.19 1303 0 0
10658 목욕탕에서 느낀 썰 링크맵 2020.03.19 844 0 0
열람중 친구 여친 따먹을뻔한 썰.ssul 링크맵 2020.03.19 1673 0 0
10656 친한 누나랑 젠가한 썰.ssul 링크맵 2020.03.19 870 0 0
10655 좆중고딩 때문에 구멍가게 망한 썰.ssul 링크맵 2020.03.19 731 0 0
10654 맥도날드에서 엘리트알바 취급 받은 썰.ssul 링크맵 2020.03.19 1372 0 0
10653 중딩때짝사랑했던누나와친해진썰 링크맵 2020.03.19 1127 0 0
10652 내 첫사랑.ssul 링크맵 2020.03.19 1520 0 0
10651 모르는여자 놀리다가 국정원구경한썰 링크맵 2020.03.19 833 0 0
10650 15+남친있는데 다른남자한테 반한썰 링크맵 2020.03.19 1739 0 0
10649 인생착하게되도록이면사는게맞는거같다 링크맵 2020.03.19 1232 0 0
10648 내가 여친 능욕했던 노하우 푼다.ssul 링크맵 2020.03.19 720 0 0
10647 강아지가 제 생식기를 핥습니다..ssul 링크맵 2020.03.19 1670 0 0
10646 중학교시절 강제로 꼬추인증한 썰 링크맵 2020.03.19 864 0 0
10645 초등학생때 개찐따여서 울었던 썰.SULL 링크맵 2020.03.19 1117 0 0
10644 채팅에서 모텔 숙박 하루만 끊어달라는 여자 만나고 온 썰.ssul 링크맵 2020.03.19 1121 0 0
10643 조건만남녀만났는데 젠더인썰 링크맵 2020.03.19 1573 0 0
10642 중3때 짝꿍이 가슴주무른썰ㅠ 링크맵 2020.03.19 834 0 0
10641 진짜 섹스에눈멀게된썰 푼다 링크맵 2020.03.19 1627 0 0
10640 모로칸친구와대화 링크맵 2020.03.19 1743 0 0
10639 옆집 아줌마가 아이스크림 사다준 썰. ssul 링크맵 2020.03.19 1609 0 0
10638 방금 여동생이랑 싸운 썰.ssul 링크맵 2020.03.19 825 0 0
10637 鞓侅柎鞂れ澊霝?靾橅暀鞐枆臧€靹?頃滌嵃 링크맵 2020.03.19 521 0 0
10636 (new)같은과 명품ㄱㅏ슴녀 꽐라만들어 돌려먹으려 했던 ssul 링크맵 2020.03.19 902 0 0
10635 김치랑 사귀고있는거 깨닫고 헤어진.ssul 링크맵 2020.03.19 819 0 0
10634 사람 많은쪽에서 교통사고 당했는데 일부러 기절한척 한썰 링크맵 2020.03.19 1480 0 0
10633 딸치다 친척누나한테 걸린 썰.ssul 링크맵 2020.03.19 855 0 0
10632 장인어른 댁에서 딸치다 걸린 썰.ssul 링크맵 2020.03.19 852 0 0
10631 딸친거 엄마한테 자백한 썰.ssul 링크맵 2020.03.19 954 0 0
10630 첫 ㅅㅈ한썰 링크맵 2020.03.19 677 0 0
10629 수학여행가서 친구들이랑 발기대회 하다가 걸릴뻔한 SSUL 링크맵 2020.03.19 1537 0 0
10628 아는 누나 남친 일베하는거 얘기들어준.ssul 링크맵 2020.03.19 713 0 0
10627 (펌)변태성욕과 아이큐가 비례했던 어린시절 ssul 링크맵 2020.03.19 706 0 0
10626 여동생이 자기위로하는거 본 썰 링크맵 2020.03.19 1360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117 명
  • 어제 방문자 3,284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6,120 명
  • 전체 게시물 148,901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