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꼈던 동생 친구 한테 통수 맞은 SSUL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아꼈던 동생 친구 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0 1,712 2020.03.19 08:49
출처http://www.fmkorea.com/25661278

내동생 좆고딩 1년임 원칙적이라면 2년인데 작년에 학교에서 자퇴한바람에 올해 다른학교로 복학해서 1년이라는거임


전에 내가 고갤에 동생하고 아버지랑 나하고 사이 안좋아서 올렸는데 펨게이님들이 나보고 잘해주라해서 몇달째 잘해주는중


근데 개C8 나는 잘해주면 뭐해 ㅆㅂ새이가 나를 좆같이 대하는데


근데 나랑 아버지는 사이 존나 좋음ㅋ


얼마전에 사건이 하나 있었음 동생이 새로산 스마트폰을 하나 잃어버려서 아버지한테 쌍욕을 5분정도 들어서 이새기가 멘붕됨


그래서 친구 전화를 받고 집을 나가서 아직 안들어옴 내가 동생친구한테 연락해보니깐 친구집에서 잔다네 학교는 잘나가는것같음


사실 스마트폰사준게 복학하고도 몇번안나가서 사준거임


그새끼가 학교옮기면 착실하게 한다 해놓고 약속한상태에서 저 지랄임 개새끼 집에 부모님 계시는데 친구를 몇명씩이나 델꼬와서 드러느워 잠


아버지가 자지말라고 충고를 수도 없이 줘도 지멋대로임 지금 중2병 있어서 병신육갑하는게 나도 이제 지쳐감 나도 학창시절엔 나름 잘나가서 


동생은 나한테 말도 제대로 못붙혔는데 내가 대학졸업후 백수로 지내고 지가 화내는거 받아주니깐 나를 존나만만하게 보는중임


나 B형이라서 개빡칠때로 빡치면 이명박도 안보이는새끼인데 어떻게 해야 할까? 계속 잘해줄까? 아님 다음 부터 나를 볼때면 등에 식은땀나게 


족칠까? 어쩔까 펨게이님들아 조언 부탁좀^^


================================================================================================================


내동생친구인데 내가 아꼈던 놈임


그친구하고 알게 된게 몇개월 밖에 안됬지만 내가 좋아한게 존나 나이 답지 안게 과묵하고 가식없고 나한테 싹싹한건 아닌데 예의 발라서 내가


존나맘에 들더라고 그래서 피자헛에 데려가기도 하고 맛있는거 존나 사주고 술집에도 델꼬 가주고 아버지계실때도 쉴드 쳐서 밤새면서 축구 보고


그랬지 그랬는데 내가 추한꼴을 보이기도함 내가 존나 친해지면 장난식으로 돌+아이 짓도 하거든 암튼 그건 문제 될께 없고 걔한테 좋은 조언을 수없이해


주고 그랬어 참고로 걔는 학교 자퇴하고 자기꿈이 있다고 하더라구 근데


일이 있었지 나한테 전화와서 동생이 스마트폰을 잃어버렸데 그래서 내가 아버지께 말하니깐 동생 쌍욕먹고 멘붕함


아버지랑 나랑 속이 상해서 술을 같이 하고있었는데 아버지가 그러시더라고 점마가 잃어버린게 아니라 주먹이 최홍만급새끼한테 빼껴서 간이 좁살만해져


구라친거다 그래서 내가 아끼던놈한테 전화했지 그래서 아버지가 다 알아보고나서 결론이 훔쳐간거임


거기 까지는 병맛인데 좆같은게 밤에 동생이랑 나랑 거실에서 누워있는데 내가 아꼇던놈이 나한테 문자가 왔더라고 내동생한테 지보고 전화해달라고말야


통화하는 내용을 옆에서 조용히 들었는데 너희 아버지랑 너랑 왜그래?ㅣ '어라? 이새끼가 우리 가족을 이간질 하고있네!' 씨발 전화해서 잃어버렸다고 알려준게 내가 아버지한테 말해서 내동생이 멘붕되서 저새끼랑 친구집에서 외박 하게끔 미리 예측하고 나한테 말해줬다는거지


아놔 ㅆㅍ 이런 통수도 이런 통수가 있나 그리고 저새끼가 예측한데로 내동생이 그날에 집나가서 외박하고 오늘도 집에 안들어옴


나 어떻게 해야하나? ㅄ인건가?  지금 속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는중임 내가 그렇게 잘해줬는데 그건 다 당연한거다 하고 받아들이는건가

씨8 존나 사기를 7성급으로 처맞은 느낌임 자랑스런 펨게이님들아 조언이나 충고 해주셈




댓글 답변 중 : 그새끼가나한테 전화해줘서 내가 말하게끔 유도했다는뜻임 그렇게하면 내동생이 외박할꺼라고 그새끼가 미리 판단하고 실행에 옮겼다는거


================================================================================================================


동생말론 그새끼가 날보고 병신이라며 씨부리고 우리부모님 패드립치고 우리가족 다 ㅄ이라고했다함


겉고 속이 완전 다른새끼임 ㄷㄷ


내가 걸리면 족친다고 연락했음


걸리면 족칠까요?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0275 고등학교때 리얼 병신될뻔한 이야기 링크맵 2020.03.19 1345 0 0
10274 대학때 ㅆㅅㅌㅊ한테 걸려 호구된썰 링크맵 2020.03.19 1353 0 0
10273 그저께 여친이랑 놀이터에서 걸린 썰 링크맵 2020.03.19 814 0 0
10272 중학교내신95퍼에서 내신점수170으로 고등학교간썰 링크맵 2020.03.19 1507 0 0
10271 여태까지 인생을 통틀어서 서러워서 처음 울어봤다. 링크맵 2020.03.19 1532 0 0
10270 엄마가 기독교에 빠진 SSUL 링크맵 2020.03.19 1829 0 0
10269 성추행범으로 몰린 SSUL 링크맵 2020.03.19 1110 0 0
10268 2년전 만난 레지비언을 못 잊겠어요. 링크맵 2020.03.19 1112 0 0
10267 교회에서 빠져나온 SSUL 링크맵 2020.03.19 2081 0 0
10266 내가 지금 여자친구를 보내줘야 돼는거냐?? 심각하다.. 링크맵 2020.03.19 2093 0 0
10265 워터파크에서 풀발기된 썰 링크맵 2020.03.19 2936 0 0
10264 이웃집 브레지어로 딸친썰.ssul 링크맵 2020.03.19 683 0 0
10263 월요일날 아다땐썰 링크맵 2020.03.19 824 0 0
10262 학생요금으로 시외버스타려다 ㅈ될뻔한 썰 링크맵 2020.03.19 840 0 0
10261 동생이 고민인 SSUL 링크맵 2020.03.19 1471 0 0
10260 친구 도와주려다가 망신 시킨 SSUL 링크맵 2020.03.19 1734 0 0
열람중 아꼈던 동생 친구 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1713 0 0
10258 동생 때문에 ㅂㄷㅂㄷ 한 SSUL 링크맵 2020.03.19 1475 0 0
10257 같이 사는 고모가 괴씸한 SSUL 링크맵 2020.03.19 1809 0 0
10256 시골 텃세에 멘붕 먹은 SSUL 링크맵 2020.03.19 1040 0 0
10255 집안 풍비박산난 SSUL 링크맵 2020.03.19 1696 0 0
10254 집에 ㅋㄷ 꿈쳐놓은거 청소 당한 SSUL 링크맵 2020.03.19 1521 0 0
10253 은따인거 느끼고 있는 SSUL 링크맵 2020.03.19 1281 0 0
10252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힘들어 하는 SSUL 링크맵 2020.03.19 1415 0 0
10251 알바하는데 사장이 XX 인 SSUL 링크맵 2020.03.19 1960 0 0
10250 10여년전 PC방 알바했던 SSUL 링크맵 2020.03.19 764 0 0
10249 죽을 뻔한 썰 링크맵 2020.03.19 785 0 0
10248 마1세1지1 받고 왔다 링크맵 2020.03.19 780 0 0
10247 육군 블로그에 망가 저장했다가 영창간 현역.ssul 링크맵 2020.03.19 1757 0 0
10246 헬스장에서 여친사귄 SSUL 링크맵 2020.03.19 877 0 0
10245 여탕 훔쳐본 SSUL 링크맵 2020.03.19 1074 0 0
10244 氇办瀰霃?飑岆姅 鞐碃靸濌臣鞚?鞃?SSUL 링크맵 2020.03.19 504 0 0
10243 대학교 동아리 MT, 선배 누나 SSUL 링크맵 2020.03.19 882 0 0
10242 산부인과 갔다가 성희롱 당한 SSUL 링크맵 2020.03.19 1083 0 0
10241 대학 시절 부잣집 친구 SSUL 링크맵 2020.03.19 831 0 0
10240 한의원 가서 여간호사한테 발기된 모습 보여준 썰.ssul 링크맵 2020.03.19 2252 0 0
10239 장사하는데 개빡친.ssul 링크맵 2020.03.19 2015 0 0
10238 중2 때 친구 누나 알몸 본 썰.ssul 링크맵 2020.03.19 1225 0 0
10237 찜질방에서 남친 있는년 따먹은.ssul 링크맵 2020.03.19 861 0 0
10236 20살때 나이트에서 만난 여자랑 14번 ㄸ친.ssul 링크맵 2020.03.19 790 0 0
10235 국민학교시절 좋아하는 선생님께 고백했고 전교에 소문나서 전학간 썰.Ssul 링크맵 2020.03.19 833 0 0
10234 피방알바할때 지갑 도둑맞은 썰 링크맵 2020.03.19 1827 0 0
10233 남친있는 여자한테 들이댄썰 . SULL 링크맵 2020.03.19 1267 0 0
10232 여친이랑 ㅁㅌ갔다 5분만에 나온.ssul 링크맵 2020.03.19 775 0 0
10231 독서실 총무시절에 이쁜여고딩 똥냄새맡으면서 여자화장실에서 ㄸ친.ssul 링크맵 2020.03.19 1315 0 0
10230 영화관 화장실에서 ㅅㅅ한.ssul 링크맵 2020.03.19 848 0 0
10229 요가강사 ㄸ먹은.ssul 링크맵 2020.03.19 1200 0 0
10228 구급차에서 여자구급대원 만난.ssul 링크맵 2020.03.19 1295 0 0
10227 짝사랑만 7년동안 한.ssul 링크맵 2020.03.19 678 0 0
10226 중딩때 아다땔뻔한.ssul 링크맵 2020.03.19 996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1,909 명
  • 어제 방문자 3,284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5,912 명
  • 전체 게시물 148,901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