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성욕과 아이큐가 비례했던 어린 시절 썰.ssul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변태성욕과 아이큐가 비례했던 어린 시절 썰.ssul

링크맵 0 666 2020.03.19 08:26





진짜 어린 시절 되돌아보면

난 또래 애들보다 변태적인 성욕이 남달랐다.

하지만 그에 따른 나의 변태적 잔머리도 남달았다.


Case.1

명절 때 놀러온 3학년짜리 친척여동생의 알몸을 보고싶어

난 여동생과 변신놀이를 제안했다

친척여동생은 정말 요만큼의 의심 없이 내 앞에서 원피스와 팬티를 벗어 재꼈고

난 여동생에게 손끝하나 대지않고 악당 흉내를 내며 여동생의 알몸을 감상했다.


Case.2

친척 여동생이 4학년 떄, 예쁜 치마를 입고 온 여동생의 팬티가 궁금했던

나는 여동생과 신발끈 빨리묶기 시합을 하자고 제안했다.

난 여동생에게 손끝하나 대지않고 오로지 신발끈 묶기에 정신이 팔린

여동생의 노랑색 팬티를 하루종일 감상했다.
 


Case.3

친척여동생이 5학년이 되던 해, 난 다시 친척 여동생의 알몸이 보고 싶어

여동생이 목욕하러 화장실에 들어갔을떄 난 두꺼비 집을 내려버렸다.

여동생을 깜짝놀라 알몸으로 화장실 밖으로 뛰쳐나왔고

난 여동생에게 손끝하나 대지않고 두꺼비집을 올리며 여동생의 알몸을 감상했다.


Case.4

친척여동생이 6학년이 되었을 때, 치마를 입고 온 여동생의 팬티가 너무 보고 싶어

난 여동생과 단둘이 방에서 눈 가리고 술래잡기 놀이를 제안했다.

난 여동생에게 손끝하나 대지않고 술래가 되서 더듬거리는 여동생 밑에서 노랑색 팬티를 감상했다.



Case.5

친척 여동생이 중학교 1학년이 되었을때, 여자중학생 팬티는 무슨 색일까 궁금했던

나는 여동생이 잠 들었을때 여동생 발 밑에서 선풍기를 말없이 틀어주었다.

난 여동생에게 손끝하나 대지않고 여동생의 펄럭이는 치마 속 노랑색 팬티를 훤히 볼 수 있었다.



10년 지난 지금도

난 여전히 내 친척 여동생에게 좋은 오빠로 남아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0175 의사... 훈련소... 썰.txt 링크맵 2020.03.19 1011 0 0
10174 학교 일베 퇴치한 썰 링크맵 2020.03.19 841 0 0
10173 짝사랑 링크맵 2020.03.19 508 0 0
10172 군대에서 처절하게 운 썰 링크맵 2020.03.19 1508 0 0
10171 편의점 전 알바 아부지 찾아온 썰 링크맵 2020.03.19 1764 0 0
10170 오늘 꾼 꿈 썰 링크맵 2020.03.19 1138 0 0
10169 어제 알바하다 치한 쫒아간 썰 링크맵 2020.03.19 1387 0 0
10168 머구 고깃집 간 썰 링크맵 2020.03.19 1234 0 0
10167 조선소에서 일했던 썰 링크맵 2020.03.19 1486 0 0
10166 첫사랑한테 차인썰 링크맵 2020.03.19 767 0 0
10165 불과 3시간 전 편의점 손님썰 링크맵 2020.03.19 822 0 0
10164 대출갤러의 토토로 인생 말아먹은 썰 링크맵 2020.03.19 962 0 0
10163 공대에서 미통기 발견된 썰 링크맵 2020.03.19 820 0 0
10162 빅맥 공짜로 먹으려다 수치플레이 당한 썰 링크맵 2020.03.19 694 0 0
10161 중. 고. 대 같은학교다닌 판타지덕후 괴롭힌썰 1 링크맵 2020.03.19 698 0 0
10160 중. 고. 대 같은학교다닌 판타지덕후 괴롭힌썰 2 링크맵 2020.03.19 678 0 0
10159 중. 고. 대 같은학교다닌 판타지덕후 괴롭힌썰 3 링크맵 2020.03.19 670 0 0
10158 중. 고. 대 같은학교다닌 판타지덕후 괴롭힌썰 4 링크맵 2020.03.19 729 0 0
10157 여자사람친구 썰 링크맵 2020.03.19 820 0 0
10156 그린캠프 갔다온 후임 썰 링크맵 2020.03.19 818 0 0
10155 헬조센 사립학교 왕따 썰 링크맵 2020.03.19 824 0 0
10154 어릴때 할아버지네 동네주민분 비닐하우스 병신만든썰 링크맵 2020.03.19 814 0 0
10153 군대후임중 최고의 연기력을 자랑한 후임.ssul 링크맵 2020.03.19 653 0 0
10152 원룸주인이 읽으면 암걸리는 썰 링크맵 2020.03.19 2535 0 0
10151 초딩게임에서 절라디언 만난썰(증거 링크맵 2020.03.19 1250 0 0
10150 딸치다가 여동생한테 들킨 썰 링크맵 2020.03.19 909 0 0
10149 중딩시절에 나 괴롭히던 일진 주유소에서 만난 썰 링크맵 2020.03.19 669 0 0
10148 딸치다 근육통 걸린 썰 링크맵 2020.03.19 872 0 0
10147 업소가서 병신같이 아다땐 썰 (feat. 미아리) 링크맵 2020.03.19 2398 0 0
열람중 변태성욕과 아이큐가 비례했던 어린 시절 썰.ssul 링크맵 2020.03.19 667 0 0
10145 고1따먹은 설 -1- 링크맵 2020.03.19 1436 0 0
10144 고1따먹은 설-2- 수정됨 링크맵 2020.03.19 640 0 0
10143 고1 따먹은 설-3- 링크맵 2020.03.19 708 0 0
10142 고1 따먹은설-4- 링크맵 2020.03.19 1156 0 0
10141 -고1 따먹은썰-5화 링크맵 2020.03.19 1731 0 0
10140 고1 따먹은썰~5화~ 외 첫경험이 중삼여자애 링크맵 2020.03.19 2066 0 0
10139 전에 학원 수학쌤이랑 결혼했단글올렸는데 링크맵 2020.03.19 676 0 0
10138 흔한 헬지옥불반도의 좆소기업 산악회 썰 링크맵 2020.03.19 906 0 0
10137 먹방 방송으로 용돈 번 썰 링크맵 2020.03.19 773 0 0
10136 고등학교 문학선생 썰 링크맵 2020.03.19 857 0 0
10135 초4때 싸이코패스 담임 썰 링크맵 2020.03.19 822 0 0
10134 해수욕장 수돗가에서 강제로 샤워하는 여자애 구경한 썰.ssul 링크맵 2020.03.19 1243 0 0
10133 짝사랑하는 여친이랑 통화하다 좆된 썰 링크맵 2020.03.19 648 0 0
10132 구글에야동검색한거들킨썰 링크맵 2020.03.19 625 0 0
10131 친척누나 봊이 봤다고 썅욕들은 썰.ssul 링크맵 2020.03.19 787 0 0
10130 내 생애 가장 무서웠던 왕따 사건.ssul 링크맵 2020.03.19 2708 0 0
10129 납치당할뻔했다.. 링크맵 2020.03.19 656 0 0
10128 초딩때 꼬추 만져진썰 링크맵 2020.03.19 1216 0 0
10127 부고환염 걸렸던 썰 링크맵 2020.03.19 804 0 0
10126 (펌)괴롭히던 년 제대로 복수당한 썰.SSUL 링크맵 2020.03.19 865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1,467 명
  • 어제 방문자 3,284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5,470 명
  • 전체 게시물 148,901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