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와 새끈한설+내 이름을 더해라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누나와 새끈한설+내 이름을 더해라

링크맵 0 783 2020.03.19 08:16
출처누나와 새끈한설 유리카님이 퍼온거 그일이 지난후로부터 1달 반이라는 시간이 지났어 시험도 끝나서 곧 방학할 기세였지
그때는 누나와 말도 못했는데 그 일이 지나고 1달 반이라는 시간앞에 무너지고 간단하게 대화도 하고 심부름도 군말 없이 받아 주었으니 그런걸까?
어쨋든 부모님이 계시면 항상 문을 열어 놓았어 문을 닫았지만 잠그지는 않았지 여름이라 꽤 더워서 원피스를 입고 자는데 다보여서말이지
그리고 그날밤에 누나는 일찍 잠을 자러가고 남동생은 친구집에서 자고 온다고 모두에게 말하고 부모님은 급하게 친한 친구분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셧다고 급하게 준비를 하고 나가셧어
그런데 왠걸 누나와 나밖에 없는거지 게다가 문도 안 잠갔으니 난 베란다에서 부모님 차가 가능것을 보고 누나 방에 갔지
그리고 누나 냄새가 나고 발딱 스더라 그리고 누나를 보았지 그런데 원피스가 약간 들려 있고 여름용이라 그런지 짧았거든 누나의 분홍색 팬티가 보이고 약간 치우쳐있어 약간씩보였지
그리고 난 바로 누나 위에서 원피스상체의단추를 풀렀어 그러니 브라가 바로 들어 났지 이겄도 핑크색이었지 난 바로 브라위로 조금씩 주물르니까 색다른 느낌이거 누나도 느끼는지 약간쌕 신음소리를 내뱉더라 이때부터 아마 깻을거라 생각해
그리고 바로 브라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유두를 건드리니까 발딱하고 스더라 난 손을 등뒤로해서 포옹을 한번하고 브라를 벗기었지 그리고 난 원피스 속에들어가 상체 애무에 시작했지
안으면서 빨고 핣고 하더니 누나가 보고 싶은거야 그래서 단추를 풀러 버린부분으로 머리를 빼서 누나를 봤지 그러니 아직도 자는 척을 하는거야 그리고 귀로 향해서 "누나 오늘은 하자" 하니까 얼굴이 엄청 빨게지더라 난 바로 누나의 입술을 빼았았지 한번 했으니 그런지 반항없이 혀로 반응을 해주더라 난 그 틈을 타서 계속 안았고 내성기는 더 커지고 팬티에닿더라 나는 그냥 몸을 원피스 속에서 빼고 올려버려서 누나의 팬티를 보고 다시 키스를 하면서 팬티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버럇지 그러니 움찔 하더니 눈을 떠 버리고 나한테 들켜버리니 어쩔줄을 모르더라
그래서 난 "누나 귀여워" 처음으로 누나가 귀여워 보인겨 나한태 구박하던 누나의 모습대신 순진한 소녀의 모습으로 말이지
그런대 누나가 "동생하고 하면 안돼다고" 하면서 계속 신음소리는 내뱉더라 그리고 바로 팬티를 양손으로 내려버리고 누나의 보지는 드러나버렷지 그리고 바로 손으로 가리고 몸을 옆쪽으로 누워서 말더라
그래도 난 두번당하지 않고 누나 등뒤에서 가린손으로 직접 하도록 움직이는데 약간씩 피가 나오더라 난 다른손으로 누나 가슴을 주물럭거리자 얼마 버티지 못하더라
그리고 말하는데 한번만해주면 돼냐고 말하더라 난 응이라고 말하고 정상위로 천천히 넣어주는대 누나가 눈을 질끈 감더라 그리고 나는 그대로 넣어버렸지 신음소리를 엄청 크게내더라 그리고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했지 그러니 애액하고 피하고 섞여서 나오더라 난 아랑곳 안하고 계속 하고 나올때쯤돼자 끝까자 밀어넣어서 사정을 했지
그리고 빼는데 쿠퍼액인겨 그래서 곧바로 넣어버렷지
그런데 끝났는줄 아는 누나는 또다시 들어온 성기에 신음소리를 내뱉었지 그리고"한번만이라고"해서 말이야" 아직 사정을 안했어" 계속하는데 안나오고 쿠퍼액만 계속 니오는갸 그리고 난 즐기기로하고 누나를 위로 해서 기승위 자세를 만들었지
근데 누나가 이걸 모르고 당황하더라 난그래서 "누나가 움직여줘" 하니까 개빨개지는겨 못한다고 하는데 몸은 움직이더라
그리고 천천히 움직이길레 난 누나를 안아서 직접 박았지 괴력이었지 아마 그리고ㅡ계속하니 누나도 아픈가봐 눈물을 흘리더라 그래서 나는 앉은채로 누나를 내위에 앉혀서 키스를 해주니까 안아주더라 그리고 고대하던 정액이 나온겨
그리고 빼주자 꿀럭꿀걱하고 나오길레 내가 손으로 막아 버렸지 근데 누나는 반항하지않고 신음서리만 애뱉더라 그리거 좀지나서 누나가 화장실에 가고싶데 그래서 난 다시 꽃읒채로 누니릉 안은채 욕실로 갔지 그리고 목욕탕안에서 앉았는대 누나가 어리둥절하길레 여기서 싸라고 하니까 싫다고 하더라 근데 반강제로 누나 보지를 열어서 쏟아지게 했지 근대 그때 물에 있어서 놀랐는데 알고보니 부모님이 목욕하려다가 나가신 모양이더라ㅜ그리고 물속에서 다시 넣어버렸지 그리고 이제ㅡ그마느체념하는 기분인것같더라 그리고 누나를 일으켜서 뒤에서 박아서 떠한번 사정해버리고 난 목욕물을버리고 누나가 샤워할수 있도록 원피스도 밖에다 던지고 나갈려는데 누나가 강이 샤워 하잔다 그리고 대답할 필요없 나도 바지하고 윗옷을 벗어서 같이 샤워를 했지 그리고 물줄기를 맞으면서 커버린 내키에 놀라면서 내 가슴에 안기더라 그리거 묻는게 "누나가 좋아?" 그리고 난 응이라거 했지 그리고 살포시 안아 주었지 사러 타월로 묻질라주고 키스 하고 그리고 물기를 닦고 밖으로 나왔지
그리고 어느세 밤11시인거야 그래서 "누나방에서 같이 자면 안돼?" 하니까 부모님은 어쩌냐고 물어보길레 없다고 말하니까 응이라고 말해서 난 잠옷으로 갈아입고 누나 방에 가니까 누나도 새하얀 원피스를 입더라 원피스가 편하더라나
그레서 한베게에 같이 누어서 건전하게 누나와 동생으로 서로 끌어 안고 잤지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고 누나를 보았지 그런디 누나도 아직 자는거야 그래서 모닝키스를 해주니까 일어나서 잘잣냐고 물고 다시 끌어 안았지
그리고 나는 누나ㅡ지금 해도 돼? 하니까 응이라거 하더라 난 바로 누나를 등뒤로 돌려서 보지를 애무했지 그러니까 금방 젖더라 나는 바로 구멍으르찾아서ㅡ넣을 려니까 누나가 몸을 거의ㅡ접은 상태더라 그래서 원래 데로 돌려 놓고 M자ㅡ자세로 만들어서 계속 빨았지 그러니 애액이 흘러서 남김없이 먹었지 그리고 누나한테 나도 이렇게 해주라 하고 누나를 침대 밑으로 해서 계석 빨아주어서 같이 싸고 침대위에서 후배위로 계속 박아서 질사를 해버리고 넣은채로 들어서 옷입혀주고 정리하고 그렇게 하다 보니 12시야 주말이니까 일단 누나랑 떨어져 주자 누나도 이제 정리를 하더라 그리거 나한테 물어보는게 친구랑 영화보기로 하고 옷도 사러 같이 가겠냐고 물어봐서 당연히 예스라고 하고 제일 좋은 옷으로 입고 나갔지 그리고 택시를 타고 친구분을 보는데 누나처럼 예쁘고 여동생이 있단다 그래서 영화를 보는데 몰래 누나랑 손을 잡고 보았지 영화가 끝나고 서로 헤어지는데 어짜피 쇼핑물이 아래라 금방 만나기로 하고 화장실을 가는데 조금 있다 화장실을 가서 그런가 아무도 없는겨ㅜ그래서 누나랑 같이 화장실에서 했지 오줌은 서로가 마시고 한번 해주고 옷 고치고 안들키고 나오려는데 한차례 영화 가 끝났나봐 사람소리가 들려서 도로 들어갔지 그런데 숨은 누나가 귀여워서 진하게 키스를 하고 사람들이 나가자 재빨리 나와서 친구분이랑 만나서 옷도 사는데 내가 짐꾼임...
그래서 친구분이 미안한지 빙수를 사줘서 맛있게 먹다가 대화하는데 여동생이 알고보니 동갑임 그래서 말도 조금하는데 은근 잘통해서 전번도 교환하고 짐도 친구분집까지 데려다 주는데 누나가 삐진겨

그래서 누나~~하니까 흥이라고 하더라 귀여워 죽는줄

몇일전만해도 쌀쌀했는데 말이지 그리고 집에 가서 새옷을 입어보는데 누나가 수영복을 입은거야 노랑색에 약간 장식달린 그래서 바로 해버리고 누나가 수영복속에서 ㅍㅇㅈㄹ하고 입에다 싸고 보니까 어느세 5시인거야 남동생이 들어올만한데ㅜ안들어오는겨 그래서 정리하고 전화하는 데 pc방이란다 밤에 온단다 이샠기 겜중인데ㅡ겜병.. 그리고 누나하고 외식하고 평소처럼 지내다가 몰래몰래 하다가 임신됐을때 피임약먹고 계속한다는 얘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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