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공부중인데 젊은? 엄마들이 아새끼들 스커지마냥 존나게 풀어놓고 커피 홀짝이는데 애새끼들 꺅깤 거려서 애들 잡아다 애미년들 앞에 갖다주고 한마디 함 근데 한 년이 그 유명한 "애들이 그럴수도 있.." 이 소리듣자마자 "씨발년아 넌 그럼 안되지 너 부모 아냐? 애새끼가 잘못해서 피해를 입혔으면 부모는 사과하고 교정을 해야지 어디 적반하장이야 같잖은게" 하니 순식간에 아닥 그년도 승질은 나는데 뭐라 할 말은 없어서 왜 욕하냐고 아둥바둥대는거 옆에서 말리는거 보고 다시 공부하러 옴 여러분 지옥불반도에서 착하면 호구가 됩니다. 논리적으로 쎄게 나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