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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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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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07:33
오늘도 출근은했는데 할게없음ㅋㅋㅋ
사장이 나 출근해서 이런거알면 뒷목잡을텐데.
금요일이니까 형들도 힘내서시간때우자.ㅋㅋㅋ
내 키가 180이 넘긴함.
근데 레알 그냥 키만큼...ㅜㅜ
최홍만이 키크다고 비율도좋은거 아니잖아
딱 내가 그꼴임...
그냥 길가다가 보이는 멸치들중에 하나고
살찌는 한약은 물론이고 침도맞아보고
어디서 야매로 이상한 주사도맞아봄...ㅜㅠ
그정도로 심각한 멸치에 심지어 안경충...
이런놈도 이쁜여자 잘만나고
감주가서 원나잇도하고 다하니까
혹시라도 외모에 자신없어서 시무룩한형들
힘내!
민정이랑 썰 이어서 쓰겠음.
그렇게 만난지 일주일만에 섹스하고
지금까지 잘 사귀고 있음.
최근에 자극적이었던 썰 품.
그날도 어김없이 만나서 맥도날드에서
버거세개에 음료에 뭐뭐해서 만원하길래
사들고 모텔로 입성.
어떻게 맨날 모텔가냐고 할수도 있는데
우리는 데이트하러 모텔을감.
솔직히 맛도잘모르는 커피니 스무디니
두잔에 15000원내고앉아서 두세시간정도
수다떠는거보다 야놀자보면 평일에
2만원에 8시간대실 이런데 엄청많음.
그런 모텔가서 에어컨 빠방하게키고
맛있는거먹고 티비로 영화도보고 졸리면 자고
시험기간엔 의외로 공부도 잘됨ㅋㅋㅋㅋㅋ
그래서 어디 계획해서 놀러가는거 아니면
모텔에서 노는경우가 자주있음.
하여튼 계산하고 카운터옆에 셀프빠에서
누네띠네랑 팝콘 잔뜩들고 방으로 들어감.
근데 그날따라 치마같은거 잘안입는 민정이가
흰색민소매나시에 짧은 청치마를 입고옴.
가만히 신발벗는 민정이를 보고있는데
그 모습이 너무 꼴리는거임.
뒤에서 확 민정이 가슴 움켜쥐고 막 주물럭댐.
나는 그 브라랑 가슴만나는 그부위가
존나 느낌이좋음.
그래서 맨가슴 만질때보다 브라입고 만지는게
더 좋은데 얇은티 한장위에 생리전이라
평소보다 커진가슴이 손에 착 감김.
그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감촉은 언제만져도
너무너무좋음.
그래서 샌들고리 못풀도록 상체못숙이게 들면서
계속 가슴주물럭댐.
"아오빠앙ㅋㅋㅋㅋ 들어가서해 들어가서"
다른여자들은 존나 껄떡대고 들이대는남자
별로라고 하는데 민정이는 오빠들이대면
발정난거같은게 귀엽고 흥분된다고함.ㅋㅋㅋ
그래서 저렇게 들이대도 어지간하면 받아줌.
그렇게 한 2분정도 실랑이하면서 가슴 주무르다
티셔츠를 위로 쑥 벗김.
민정이는 또 팔 들면서 벗기는거 도와줌ㅋㅋㅋ
그리고는 다시 신발 벗으려고 숙이길래
브래지어 후크풀고 어깨끈밑에 후크도 풀어서
브래지어랑 벗긴 티들고 침대로 도망침ㅋㅋㅋ
"아 오빠 미친놈앜ㅋㅋㅋㅋㅋㅋㅋ"
침대에 대자로 누워있으니까 잠시후에
민정이가 상반신은 알몸인채로 침대로
뛰어오더니 내위로 폭 하고안김ㅋㅋㅋㅋ
그리고 잠시 아이컨택후에 키스.
민정이는 자기가 키스를 주도하는걸좋아함.
입술을 장난치듯이 문지르더니 자기 입술로
내 윗입술 아랫입술을 부드럽게 애무해줌.
그리고 수줍게 들어오는 혀.
그렇게 혀가 엉키고 민정이를 돌려서
내가 위로 올라감.
한손은 민정이의 머리를 받쳐주고
다른손으로 민정이의 젖꼭지를 피해
가슴을 부드럽게 말아쥠.
부드럽게 쓰다듬다 갑자기 거칠게 움켜쥐는
손길에 민정이 어깨가 움찔거리는게 느껴짐.
긴장한 민정이 뒷목을 천천히 만져주면서
엄지로 민정이 젖꼭지를 살살 건드리기 시작함.
역시 만져주자마자 서는 연갈색 젖꼭지를
쯉쯉소리나게 빨면서 가슴에 있던 손은
민정이 팬티속으로.
물이 많은 민정이의 팬티는 벌써 젖어있음.
나는 입술을 잠시 떼고 민정이를 보면서
미소지었더니 부끄러워함.ㅋㅋㅋㅋㅋ
"아 뭐...~ 보지마아"
다시 키스하면서
중지와 약지로 질입구를 살살 문지름.
이미 봇물터진 그곳은 움찔거리는게 느껴짐.
민정이는 다리를 조금더 벌리더니
두팔로 내 목을 감싸고 내 귀를 빨아줌.
흥분한 민정이를 보니까 나도 쿠퍼액이
흐르기 시작함ㅋㅋㅋㅋ
하지만 오늘은 목표한게 있기때문에
섣부른 삽입은 안됐음.
나는 흥건하게 젖은 손바닥으로 보지전체를
부드럽게 문질러줌.
"아앙... 오빠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모바일이라 개힘들어ㅜㅜ
잠만 쉬었다 올께
필력개병1신 미안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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