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ㅌㅊ 고모 똥싸는 모습본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ㅅㅌㅊ 고모 똥싸는 모습본 썰

링크맵 0 2,795 2020.03.19 06:32
이 일은 불과 2년전 이맘때즘 일임 지금 다시 생각해 보니 꼴릿해서 썰푼다.
우리 친가는 3명의 고모가 있는데
첫째가 ㅎㅌㅊ 둘째가ㅍ-ㅅㅌ 셋째가ㅅㅌㅊ였음
둘째 고모는 아파서 못오고 첫째고모는
셋째(막내)고모를 태워주고 자기집으로 갔으니
친가에는 우리가족과 막내고모만 남게 돼었지
2시간 정도가 지나니 막내고모 가족들이
고모를 데리러 오고 식구들은 저녁을 먹고 고모는 저녁을 먹고난 뒤 화장실을 갔어 당시 나는
고3이었으니 성욕이 왕성했고
유부녀물에 빠졌었지 하지만 내가 훔쳐본 이유는
유부녀물 때문이 아니라 스캇톨로지(똥,배설)에
큰 집착이 있어서 였어 고모는 자연스레
'배가 좀 아프네'라 말하였고 나는 화장실 벽 위쪽에
있는 창문으로 훔쳐보기 위해 집 뒤에 붙어있는
조그마한 언덕?을 단숨에 올라 조심스레 보기
시작했어 고모는 계속 변기에 앉아 애니팡만
해서 그런지 도촬당한줄 꿈에도 모른체 방귀만
뿡뿡 뀌어대고 5분정도 지났을때 똥이
안나와서 였는지 휴대폰을 탁자에 올려두고
자세를 여러번 바꾸며 배변에 집중하기 시작했어
배도 문지르고,두두려 보고 답답한지 윗옷을 벗은채 변기에 올라가 쭈구리고도 도전해도 안나오자
갑자기 항문 주위를 누르고 살며시 변기에 앉아
힘을 주는거야 그렇게 오줌소리솨 방귀소리를
선두로 들려주고 끄으응 소리를 몇번 내더니
드디어 내가 기다렸던 똥싸는 소리가 나오고
(작지만 매우만족) 얘기치 못하게 알몸인 고모의
뒷태와 변기에 일어서며 똥닦는 모습을
보게 되었어 막내고모의 애널이란! 약간 홍두빛에
똥이 묻어 있었고 고모는 휴지를 돌돌 말으며
똥꼬를 여러번 닦고난뒤 유유히 변기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고 나와 자신의 가족들과 집으로 갔고
인사를 바로 끝낸 나는 똥싸는척 화장실문을
잠그고 변기 뚜껑을 열고 미세하게 남아있는 냄새
를 맡으며 똥 묻은 휴지를 보며 딸을쳤고
아직도 가끔 그생각을 해 ㅎ 물론 각도 때문에
똥의 굵기나 모양은 못봤지만 막내고모의 변비사실과 엄청 구린 똥냄새를 알게 됐지만 ㅎㅎ
보기 좀 그런글 읽어줘서 고맙고 이런 이야기는
한 두개 더있으니(작은 엄마 야외에 똥싼 썰등)
관심있음 솔직한 댓 달아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9625 피시방 먹튀녀 잡은 썰 링크맵 2020.03.19 967 0 0
9624 친구 수능때 방구경고 받은 썰 링크맵 2020.03.19 831 0 0
9623 붕어빵 사러 갔다가 운 썰 링크맵 2020.03.19 894 0 0
9622 오늘오후에초딩맞짱뜨는거본썰 링크맵 2020.03.19 917 0 0
9621 처음으로 달달한 사랑했던 썰.txt 링크맵 2020.03.19 782 0 0
9620 사이버 여친새끼 역관광시킨 썰 링크맵 2020.03.19 834 0 0
9619 주변인 컴터 봐주다가 좆된썰... 링크맵 2020.03.19 523 0 0
9618 담배피던 전여친 썰 푼다.txt 링크맵 2020.03.19 1631 0 0
9617 애비 새끼 따귀 때린썰 링크맵 2020.03.19 817 0 0
9616 포커로 돈 졸라딴 썰... 링크맵 2020.03.19 670 0 0
9615 첫사랑 아다 뚫을때 썰 링크맵 2020.03.19 492 0 0
9614 스터디코드로 재수 삼수해서 좆망한 썰....txt 링크맵 2020.03.19 999 0 0
9613 수원 오피 후기썰 txt 링크맵 2020.03.19 1397 0 0
9612 카투사 하다가 러시아 여자랑 한국여자랑 싸운 썰 링크맵 2020.03.19 1851 0 0
9611 카투사 헌병 하다가 집나간 고딩년 잡은 썰 링크맵 2020.03.19 2375 0 0
9610 야 썸녀 족같은년 이거 페북올릴까하는데 썰들어봐.ssul 링크맵 2020.03.19 993 0 0
9609 불쌍한 작은엄마 썰.ssul 링크맵 2020.03.19 896 0 0
9608 다단계 끌려 갔다가 가까스로 탈출한 썰 링크맵 2020.03.19 676 0 0
9607 편의점에서 시트콤 찍은 썰 링크맵 2020.03.19 804 0 0
9606 오늘 기독교 여자랑 길거리에서 대화한 썰 링크맵 2020.03.19 1266 0 0
9605 오피년 꽁떡한 썰1......TXT 링크맵 2020.03.19 1958 0 0
9604 유부충 김치남의 명절.txt 링크맵 2020.03.19 1530 0 0
9603 에이즈 썰 링크맵 2020.03.19 819 0 0
9602 9급 공무원 김치년한테 협박당한 썰.txt 링크맵 2020.03.19 697 0 0
9601 잘생긴놈이랑 편의점 갔다 기분잡친썰.TXT 링크맵 2020.03.19 810 0 0
열람중 ㅅㅌㅊ 고모 똥싸는 모습본 썰 링크맵 2020.03.19 2796 0 0
9599 초2때 짝사랑했던년 능욕썰 링크맵 2020.03.19 1305 0 0
9598 추석에 사촌여동생한테 능멸당한 썰.ssul 링크맵 2020.03.19 1066 0 0
9597 강남1970보다여동생한테걸린썰 링크맵 2020.03.19 863 0 0
9596 재수학원에서 왕따당하고 삼수한 썰 링크맵 2020.03.19 789 0 0
9595 초딩 때 모르는 학원남자애 엄마한테 싸다귀 맞은 썰 링크맵 2020.03.19 1246 0 0
9594 라면이벤트 끝난줄모르고 3시간동안 전부치고 라면끓인썰....ㅎ 링크맵 2020.03.19 774 0 0
9593 핸드폰톡으로유부따먹은썰 링크맵 2020.03.19 1891 0 0
9592 오늘비비탄k2사서초딩들한테복수한썰 링크맵 2020.03.19 1140 0 0
9591 우연히 백덤블링한썰 링크맵 2020.03.19 619 0 0
9590 우리 반 일진 애니덕 무시하다 공개망신 당한썰 링크맵 2020.03.19 1265 0 0
9589 오랜만에 뱃남 떡썰 하나품 링크맵 2020.03.19 690 0 0
9588 클럽하니까 생각나는 썰.ssul 링크맵 2020.03.19 793 0 0
9587 오늘 여자소개 받앗다 링크맵 2020.03.19 820 0 0
9586 다슬기잡으러갔다가..무서웠던썰 링크맵 2020.03.19 757 0 0
9585 (펌)어릴때 시골에서 놀다가 친척누나 성폭행 당했던 썰.ssul 링크맵 2020.03.19 2150 0 0
9584 고3 같은반 싸운SSUL 링크맵 2020.03.19 811 0 0
9583 원룸살때 주인딸이랑 썸탄썰 링크맵 2020.03.19 831 0 0
9582 중학교때 수학여행 간썰.SSUL 링크맵 2020.03.19 911 0 0
9581 히키코모리 난생처음 큰미용실 간썰.SSUL 링크맵 2020.03.19 784 0 0
9580 오피녀 본 썰.txt 링크맵 2020.03.19 1037 0 0
9579 역대 최고의 쾌감 느낀 섹스 썰 링크맵 2020.03.19 1265 0 0
9578 내 폰에 샤넬녀로 등록된 여자 썰.ssul 링크맵 2020.03.19 799 0 0
9577 모텔카운터 알바하는데 개꼴린썰ssul 링크맵 2020.03.19 1644 0 0
9576 홍어친구와 쌍도친구썰 링크맵 2020.03.19 800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1,132 명
  • 어제 방문자 3,284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5,135 명
  • 전체 게시물 148,901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