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어제 처음으로 15만원에 부천오피갔다
이쁜년 존나많다고 했다
맨날 빡촌만 가서 30대 밀프랑만 하다 보니 지겨워서 오피갔다
그래서 가서 15만원 내고 나서 주인장새끼한테 "나는 성적취향이 독특해서 목욕 안한년이 좋다"고 했다
당시 시간이 밤 10시였나
그래서 하루종일 목욕안하고 분주히 움직여서 땀에 찌든 년 하나 골라주더라
존나 이뻤다 구라안치고. 누구 닮았냐면 유라 하위호환
그년이 오늘 한번도 일 안뛰었다고 나한테 주더라. 진짜 살냄새랑 미세한 땀냄새가 풍겨옸다
방에 들어가서 옷벗고 그년 가슴부터 만졌다. 후끈하더라
발부터 목까지 한 번 슥 핥고 바로 그년 입벌리고 넣었다. 존나 개쩔었다
조루는 아닌데 바로 쌀 뻔 했다. 내 요도까지 다 먹을 기세로 빨더라
요도가 정액으로 꽉 차서 빵빵한 것이 느껴지더라. 난 내 친구 면상 생각하면서 쌀뻔한거 꾹 참았다
그렇게 5분동안 빨고 내 곤봉을 뺏는데 그년 침이 쭉~늘어지는거 알지? 개꼴림
그리고 체위 존나 다르게 하면서 30분정도 그렇게 하고 마지막 피니쉬를 안에다 한 거 같다. 콘돔꼈으니 괜춘하다
그 따뜻한 체온과 시큼한 체취, 다음에 또갈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