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모살이들아? 내가 잘못 딸쳐본 썰을 알려주려고 해.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난 영어학원에가기전에 우리반의 섹시한 여자애를 떠올리면서 딸을침ㅎㅎ 근데 이게 전립선이 잘못된건지 뭔지 딸을 쳐서 정액은 나왔는디 갑자기 잦이가 간지러우면서 욱신거리는? 그런 느낌이 옴. 갑자기 DDONG가 마렵기도 하고.더 개좆같은건 이게 짧으면 30분 길면 1시간임ㄷㄷ. 지금까지 2번 걸림. 난 속으로 시발 좆됬다 이러면서 학원에 감 ㅎㅅㅎ 다행인건 그 버프가 얼마 안가 사라짐 휴. 그 후로 딸 작작치자는 나와 잦이간의 암묵적 룰이 만들어짐. 그 이후로 1일 2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