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애널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어젯밤 애널

링크맵 0 2,647 2020.03.19 16:32

어제 여친과 진하게 한잔했어. 그리곤 기대를 했지. 여친이 술만 마시면 굉장히 문란해져. 평소에는 조신한데 한잔하고 나면 내가 원하는건 다해주거든. 처음엔 내가 ㅂㅈ를 열심히 애무해 주다가 똥꼬도 열심히 애무해주고 그리곤 정상섹스를 시작했어. 하면서 "자기 엉덩이에 넣고싶어" 그랬더니 바로 ok하더라. 

 

난 곧장 서랍에 러브젤을 꺼내서 여친 항문에 흠뻑적신다음 바로삽입했지. 근데 술이 좀 취해노니깐 아프다고는 하는데 잘받아 주더라구. 뒷치기 자세는 불편하다보니 여친보고 누워라하고 나는 무릅꿇고 넣었는데 미친듯이 좋은거야. 여친이 두다리를 바깥으로 빼서 벌려주고 나는 자유로운 두손으로 여친 클리랑 구멍을 사정없이 갈기고 쑤시고 러브젤을 사정없이 부어서 아무튼 이성을 잃고 진짜 짐승같이 섹스했어. 여친은 항상부끄러워서 불끄고 관계를 가지거든. 근데 내가 너무 흥분해서 하는거 보고 싶다하니깐 또 바로ok하더라. 곧장 핸드폰후레쉬로 불켜서 보면서 박으니깐 진짜 실시간 야동이더라. 아무튼 후장이 째지던말던 너무흥분한 나머지 진짜 야동에서 하는 후장플레이처럼 인정사정 없이 박고박았어. 진짜 평소에도 자주 하지만 어제 너무 좋았기에 오늘 하루종일 여운이 남더라. 오늘 하루종일 똥꼬아프다고 울고불고 하기에 오늘은 정상적인 섹스를 할거야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1875 나의 노가다 30-2 마지막편(대리진급까지) 링크맵 2020.03.19 2576 0 0
11874 나의 노가다 에필로그 링크맵 2020.03.19 2405 0 0
11873 엄마 술집에서 일한썰 링크맵 2020.03.19 1957 0 0
11872 버스썰 링크맵 2020.03.19 2077 0 0
11871 친척여동생 하고키스한설 링크맵 2020.03.19 1946 0 0
11870 SM 해본 썰 링크맵 2020.03.19 2413 0 0
11869 큰집에 도둑으로 몰린썰 링크맵 2020.03.19 2029 0 0
11868 우리동네 여대생이랑 한썰 3 링크맵 2020.03.19 2802 0 0
11867 15살 , 첫 폰섹스 링크맵 2020.03.19 3339 0 0
11866 로또1등 놓친썰 링크맵 2020.03.19 1682 0 0
11865 남들과 좀 다른 내 인생썰. 링크맵 2020.03.19 2669 0 0
11864 원나잇하러가서 애무만 받은썰 링크맵 2020.03.19 3036 0 0
11863 15살 , 첫 폰섹스 (2) 링크맵 2020.03.19 3244 0 0
11862 군대 고문관 탈영 썰 링크맵 2020.03.19 1644 0 0
11861 고1시절 이야기 1편 링크맵 2020.03.19 1594 0 0
11860 외국 클럽 썰 링크맵 2020.03.19 2407 0 0
11859 고1시절 이야기 2편 링크맵 2020.03.19 2435 0 0
11858 고1시절 이야기 3편 끗 링크맵 2020.03.19 2423 0 0
11857 스타킹.흰양말 페티쉬 생긴이유 링크맵 2020.03.19 1859 0 0
11856 게임에서 만난애랑 실제로 한썰 링크맵 2020.03.19 2548 0 0
11855 중학교 때 이마 찢어진 이야기 링크맵 2020.03.19 2360 0 0
11854 뜬금없이 멈블랩 마스터 된 썰 링크맵 2020.03.19 1561 0 0
11853 고등학교 1학년 때 일본학생이 전학 온 이야기 링크맵 2020.03.19 3517 0 0
11852 좀 전에 피시방에서 급식때리고 뺨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2008 0 0
11851 면회갔다가 만난 군인오빠랑 한 썰 링크맵 2020.03.19 2938 0 0
11850 연애의 현실을 깨닫게 해준 연상누나 -1- 링크맵 2020.03.19 2220 0 0
11849 회사에서 불륜목격한 썰 링크맵 2020.03.19 3306 0 0
11848 애널에 눈을 뜨다 링크맵 2020.03.19 2682 0 0
열람중 어젯밤 애널 링크맵 2020.03.19 2648 0 0
11846 옆집오빠랑 한 썰 링크맵 2020.03.19 3423 0 0
11845 초딩때 무지한 쌤에 대한 썰 링크맵 2020.03.19 1369 0 0
11844 오늘 아는 동생에게 1000만원 줬습니다 링크맵 2020.03.19 1300 0 0
11843 [판] 친구 신혼집 인테리어 요구에 제가 너무하는건가요? 링크맵 2020.03.19 2450 0 0
11842 간호사 겨드랑이 냄새 맡은 썰 링크맵 2020.03.19 1858 0 0
11841 누나 남자친구 때린 썰 링크맵 2020.03.19 1135 0 0
11840 중딩때 여자조ㄱ만진썰.ssul 링크맵 2020.03.19 1607 0 0
11839 서울 한복판에서 털린 편의점 편돌이 썰.DC 링크맵 2020.03.19 1363 0 0
11838 사귀기는 더럽게 많이 사겼는데 오래간적이 읍음( 내용 폭파!)( 내용 폭파!)( 내용 폭파!) 링크맵 2020.03.19 1280 0 0
11837 택배 상하차 했던 썰 (스압) 링크맵 2020.03.19 1673 0 0
11836 일본인이랑 한 썰 링크맵 2020.03.19 3456 0 0
11835 첫 강남, 죽빵 꽂고 떡친썰 -sonnom- 링크맵 2020.03.19 2017 0 0
11834 유부녀친구랑 한썰 -sonnom- 링크맵 2020.03.19 3672 0 0
11833 예전에 카페에서 겪은 카드 도둑년들.Ssull 링크맵 2020.03.19 2625 0 0
11832 교회 '그' 누나때문에 무신론자 된 썰 링크맵 2020.03.19 1999 0 0
11831 머같은 인생..번외~~2 링크맵 2020.03.19 1580 0 0
11830 갑자기 생각난 가출한 여중생 썰 링크맵 2020.03.19 2978 0 0
11829 배달음식의 모든것~! (현 ; 배달대행 근무중) 링크맵 2020.03.19 2071 0 0
11828 유부녀 친구의 친구썰 -sonnom- 링크맵 2020.03.19 2210 0 0
11827 유부녀 친구의 친구썰 2 -sonnom 링크맵 2020.03.19 2721 0 0
11826 어학연수 때, 북한 존잘 엘리스 유학생의 섹스파티에 초대된 썰.1 링크맵 2020.03.19 3505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1,772 명
  • 어제 방문자 5,651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70,319 명
  • 전체 게시물 149,270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3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