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 첫 폰섹스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15살 , 첫 폰섹스

링크맵 0 3,300 2020.03.19 16:36

로그인해서 있었던 경험 다 쓰고 싶었는데

24시간 뒤에 로그인이 가능하다네

말은 편하게 할게

 

18살 여자애가 글 쓴거보고 나도 추억 돋아서 적어

지금은 남여공학 다니고 있는 평범한 18살 여고생이야

ㅋㅋ 어린애들이 별경험도 다해보네ㅠ

무튼 3년전 15살 한참 관심받기 좋아하는 시절이지?

나도 관심받는거 좋아하고 자랐어

그래서 애들이 한다는 거는 다 따라하고 다니고 그랬지

그러던 중 한 친구가 낯선채팅을 한다고 하더라고

재밌다길래 나두 깔아서 했어

 

처음 깔고 진짜 밑도 끝도 없이 들어오는 사람들 많더라

아무이유 없이 성기를 보여주고 난 또 질겁을 하고 그랬지

야동에서 보는거랑은 다르게 더럽다고 느껴졌어ㅋㅋㅋㅋ

그러다가 한 남자를 만났는데 그 사람도 학생이였어

19살이었구 부산에 산다더라

15살이었던 나는 애처럼 보이기 싫어서 17살이라고 속였어

그 사람도 이 글 보면 나 생각나겠지ㅎ

 

둘이서 계속해서 얘기 많이 나눴던 것 같아

그러다가 전화를 하자더라구

난 전화번호 까발려지는게 싫어서 좀 꺼리니까

발신자번호표제한인가 그걸 아예 앱에서 만들어놨더라ㅋㅋㅋ

지금 생각하니까 웃기네

그래서 내가 냅다 전화를 걸었지

3시간정도 얘기한 것 같은데 1시간정도는 평범하게 얘기하고

그 이후로부터 계속 야한얘기 한 것 같아

 

살살 파고드는게 보이더라고 아,,뭔 짓이라도 하고 싶구나~

그래서 나도 그냥 그 꼬임에 넘어가줬어

그때나 지금이나 내 성욕은 진짜,,넘쳐흐르는 것 같아

계속 야한얘기 하다보니까 나도 모르게 손이 밑으로 가더라

내가 조용해지고 응응 거리면서 대답만 해주니까

오빠도 눈치를 챘나봐

지금 손 어디에 있어? 라고 하는데 가슴에서 알 수 없는

야시시한 찌릿함이 타고 흐르더라

적으니까 계속 생각나네ㅎㅎ

그래서 아무말 안하고 웃으니까 좋아? 라고 물어봐주더라

찌릿했어

 

그 이후로부터 오빠가 자위를 어떻게 하는지 알려줬어

내가 자위를 해본적이 없다구 얘기릉 했거든

그래서 오빠가 가르쳐주는데 완전 선수였어ㅠ

손가락 두개로 클리 사이를 부드럽게 쓸어보라구하고

클리를 정말 잘 자극할 수 있게 자위하는 방법도 가르쳐줬어

아 그때 그 흥분은 말로 표현 못하겠다

 

둘이서 전화하면서 나는 내꺼 만진다고 정신없이 숨소리내면서 신음 뱉으니까 오빠도 미치겠는지

아 오빠도 들으니까 미치겠다 이러면서 자위하더라

신음소리 너무 섹시해서 더 자극받았던 것 같아

 

난 내 클리에게 더 쎈 자극을 주고 싶었어

그래서 좀 더 자극적으로 알려달라고 했던 것같아

그러니까 진짜 많이 알려주더라ㅠ 많이 해본 것 같았어

얘기하다 보니까 공부하는 스타일은 아니었던걸루

무튼 오빠가 시키는대로 하고 있었는데 

난 더 큰 자극을 원했지

오빠는 충분히 젖으면 그때 손가락 하나를 안으로 넣어보랬어

넣었는데 그냥 내 눈 앞에 다른세계가 펼쳐진 느낌?

 

오빠 자위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내 ㅂㅈ도 자극 받은 상태에서

넣으니까 엉덩이에 나도 모르게 힘들어가더라

오빠는 하나 넣은 상태에서 피스톤질을 하라구했고

나는 하라는대로 했는데 차원이 틀린거야

난 이때까지 비비기만 했는데,, 쾌감이 틀리더라구

 

손가락 두개가 최대였어

세개 넣는건 좀 아프더라구

그 상태로 오빠가 숨소리를 내면서 자위하는데 진짜 미치겠더라

미안ㅠ 너무 오빠 신음소리를 강조하는 것 같은데

난 이 이후로 남자가 신음소리 별로면 흥분이 안되더라

그 이후로 오빠가 일방적으로 날 리드해줬어

난 거기에 맞춰서 따라갔고 그날 처음 신세계를 맛본것같앙ㅋㅋ

ㅂㅈ에서 올라오는 그 짜릿한 쾌감을 아직도 못잊겠어ㅠ

그 오빤 내 신음소리도 좋아해줬는데

보고싶당ㅠ

 

 

이 이후로 서로 연락처 주고받고 거의 1년? 아니다 반년인가

아무튼 그정도 연락 주고받았어

이에 대한 얘기는 나중에 하나 더 풀게

 

 

아ㅎ 그리고 지금 연락하구있는 28살 오빠 있는데

온라인상에서 만나서 전화하고 그런 사이야

목소리도 부드럽고 약간 감미로워서 내 스타일이야

연애하면 애교많이 부린다는데 그냥 원래 애교많은 사람같아

말투 너무 귀여움ㅠ

아직 서로 야한농담까진 아니더라도 살짝 터치는 해

물론 오빠가 함ㅋ

난 아 왜그러세여 이러면서 튕기구

얼굴도 살짝 봤거든 눈만 봤는데 얼굴은 음,, 잘 모르겠다

근데 내가 얼굴보단 성격을 봐서

좋은 사람 같아

그리고 전화하면 느껴져 이 사람 신음소리가 어떨 것 같다는게

느껴져서 상상된다

오늘도 실없는 농담 주고받으면서 약간 야한농담도 하니까

금방 달아오르더라ㅠ 야노하고 싶더라ㅠ

이 사람이랑도 야하게 놀고 싶은 마음 있어 완전 백프로

근데 내가 잘 받아주는 걸 못해서 어떻게 될진 모르겠다

나한테 흥미 없음 떨어지는거구 뭐ㅠ

쨌든 그 사람이랑도 그런 루트 타면 얘기 풀어줄게

난 이제 학교 갈 준비 해야겠넹ㅠ

나들 좋은 하루 보내~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1875 나의 노가다 30-2 마지막편(대리진급까지) 링크맵 2020.03.19 2543 0 0
11874 나의 노가다 에필로그 링크맵 2020.03.19 2349 0 0
11873 엄마 술집에서 일한썰 링크맵 2020.03.19 1935 0 0
11872 버스썰 링크맵 2020.03.19 2065 0 0
11871 친척여동생 하고키스한설 링크맵 2020.03.19 1940 0 0
11870 SM 해본 썰 링크맵 2020.03.19 2400 0 0
11869 큰집에 도둑으로 몰린썰 링크맵 2020.03.19 2010 0 0
11868 우리동네 여대생이랑 한썰 3 링크맵 2020.03.19 2759 0 0
열람중 15살 , 첫 폰섹스 링크맵 2020.03.19 3301 0 0
11866 로또1등 놓친썰 링크맵 2020.03.19 1653 0 0
11865 남들과 좀 다른 내 인생썰. 링크맵 2020.03.19 2650 0 0
11864 원나잇하러가서 애무만 받은썰 링크맵 2020.03.19 3003 0 0
11863 15살 , 첫 폰섹스 (2) 링크맵 2020.03.19 3229 0 0
11862 군대 고문관 탈영 썰 링크맵 2020.03.19 1614 0 0
11861 고1시절 이야기 1편 링크맵 2020.03.19 1573 0 0
11860 외국 클럽 썰 링크맵 2020.03.19 2369 0 0
11859 고1시절 이야기 2편 링크맵 2020.03.19 2394 0 0
11858 고1시절 이야기 3편 끗 링크맵 2020.03.19 2366 0 0
11857 스타킹.흰양말 페티쉬 생긴이유 링크맵 2020.03.19 1826 0 0
11856 게임에서 만난애랑 실제로 한썰 링크맵 2020.03.19 2531 0 0
11855 중학교 때 이마 찢어진 이야기 링크맵 2020.03.19 2335 0 0
11854 뜬금없이 멈블랩 마스터 된 썰 링크맵 2020.03.19 1545 0 0
11853 고등학교 1학년 때 일본학생이 전학 온 이야기 링크맵 2020.03.19 3468 0 0
11852 좀 전에 피시방에서 급식때리고 뺨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1969 0 0
11851 면회갔다가 만난 군인오빠랑 한 썰 링크맵 2020.03.19 2893 0 0
11850 연애의 현실을 깨닫게 해준 연상누나 -1- 링크맵 2020.03.19 2190 0 0
11849 회사에서 불륜목격한 썰 링크맵 2020.03.19 3285 0 0
11848 애널에 눈을 뜨다 링크맵 2020.03.19 2668 0 0
11847 어젯밤 애널 링크맵 2020.03.19 2635 0 0
11846 옆집오빠랑 한 썰 링크맵 2020.03.19 3377 0 0
11845 초딩때 무지한 쌤에 대한 썰 링크맵 2020.03.19 1346 0 0
11844 오늘 아는 동생에게 1000만원 줬습니다 링크맵 2020.03.19 1299 0 0
11843 [판] 친구 신혼집 인테리어 요구에 제가 너무하는건가요? 링크맵 2020.03.19 2426 0 0
11842 간호사 겨드랑이 냄새 맡은 썰 링크맵 2020.03.19 1853 0 0
11841 누나 남자친구 때린 썰 링크맵 2020.03.19 1128 0 0
11840 중딩때 여자조ㄱ만진썰.ssul 링크맵 2020.03.19 1602 0 0
11839 서울 한복판에서 털린 편의점 편돌이 썰.DC 링크맵 2020.03.19 1353 0 0
11838 사귀기는 더럽게 많이 사겼는데 오래간적이 읍음( 내용 폭파!)( 내용 폭파!)( 내용 폭파!) 링크맵 2020.03.19 1260 0 0
11837 택배 상하차 했던 썰 (스압) 링크맵 2020.03.19 1637 0 0
11836 일본인이랑 한 썰 링크맵 2020.03.19 3423 0 0
11835 첫 강남, 죽빵 꽂고 떡친썰 -sonnom- 링크맵 2020.03.19 1992 0 0
11834 유부녀친구랑 한썰 -sonnom- 링크맵 2020.03.19 3640 0 0
11833 예전에 카페에서 겪은 카드 도둑년들.Ssull 링크맵 2020.03.19 2584 0 0
11832 교회 '그' 누나때문에 무신론자 된 썰 링크맵 2020.03.19 1975 0 0
11831 머같은 인생..번외~~2 링크맵 2020.03.19 1548 0 0
11830 갑자기 생각난 가출한 여중생 썰 링크맵 2020.03.19 2938 0 0
11829 배달음식의 모든것~! (현 ; 배달대행 근무중) 링크맵 2020.03.19 2043 0 0
11828 유부녀 친구의 친구썰 -sonnom- 링크맵 2020.03.19 2188 0 0
11827 유부녀 친구의 친구썰 2 -sonnom 링크맵 2020.03.19 2694 0 0
11826 어학연수 때, 북한 존잘 엘리스 유학생의 섹스파티에 초대된 썰.1 링크맵 2020.03.19 3475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854 명
  • 어제 방문자 2,996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0,523 명
  • 전체 게시물 148,850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