쨉싸르게 불끄고 걔옷벗기는데 음 약간 로리로리하더라 나이도 어리고 키도 작은편이였는데 털도 듬성듬성있고 그때 느꼈다 나는 개십변태구나 그러고 내물건 덜렁꺼내서 걔가입으로 해주는데 턱아프고 내께 너무크다더라; 그날아마 고추털이 너무길어서 짧게 가위로짤랐는데 그래서 더커보이기도 한듯 ㅋㅋㅋㅋ
어쨋든 애무하다가 푹쑤시는데 털별로없는데 물많으니까 느낌이 씨발좋더라 뭐라말해야되지 털많은데맛좋은복숭아먹다가 털없는데맛좋은복숭아먹는듯한느낌? 그때는 술많이취해서 걔가 명기인지몰랐는데 그렇게 하고 몇일정도연락하다가 연락이 끊킴
그리고 한달정도 뒤에 내가 연락을 해서 최대한믿음을 쌓아줘야겠구나라고 생각해서 3번정도 술마시고 걔네집까지 데려다주고 혼자집까지걸어가면서 전화통화하니까 여자애가 마음문을 열기시작하고 그렇게해서 사귀게됨 한일주일정도 사겼는데 걔가 자취해서 걔네 자취방에서 허구한날 섹스만 주구장창한듯 사귈때 들은이야기인데 한달정도 나랑연락안할때 걔전남친이 나랑잤다는소리듣고 자기집와서 벽때리고 창문깨고 지랄병을 했다고함 속으로 그래서 씨발 어쩌라는거지 라는생각하고 섹스하는데 얘가 내가지금까지 만났던 여자중에 제일명기였음 가운데손가락 넣으면 질이 내손가락을 감싸는데 진짜 하 손가락넣으면서도 여기에 내똘똘이가 들어가는게 너무신기하고 인체의 신비에 존나감탄했는데 ㅋㅋㅋㅋㅋ
얘가 물도존나게 많음 뒤취기할때 한번박을때마다 내 안허벅지에 물이튀는데 ㄹㅇ발정난영계가 맞는말일듯 ㅋㅋㅋㅋㅋ일주일정도사귀면서 걔네집에서 배달음식에 술에 섹스에 극락을 맛봄 그리고 나랑존나게하면서 여자애가 신음을 또 존나게 내는거 그러다가 깜짝이 신음안내다가 퀙퀙 소리내다가 오빠 보지찢어질꺼같아 라고 딱한마디하는데 그대로 안에다가 싸버림 아씨발 그때생각하니까 또꼴리네 어쨋든 그여자애랑 헤어진계기도 샹년이 전남자친구 이야기계속하고 그래서 짜증나서 헤어짐 음 그리고나서 시간좀지나서 내랑사겼던애를 내친구가 따먹고 사겼던애친구는 내사촌형이랑 내친구한테 보지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