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 테니스 선수랑 떡정 들었던 썰 3.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176 테니스 선수랑 떡정 들었던 썰 3.

링크맵 0 1,242 2020.03.19 05:10

그날밤 관계가지고 ㅎㅈ이 집에서 밤새 많은 이야기 나눔...


ㅎㅈ이는 내가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함... 자기를 외롭게 하지 않을 것 같아서 내가 좋아졌다고 했음...


나는 그애에게 이미 빠져 있었고 아무런 조건도 없이 그애의 부탁을 받아들임...


그리고 거의 매일밤 ㅎㅈ이와 관계를 가짐....


ㅎㅈ이는 전남친과 관계를 끊지 않고 있었음... 그리고 그 사실을 나에게도 말함...


대신 조만간 정리하겠다고 함... 나는 바보같이 그 사실을 받아들이고... 솔직히 정리하지 않아도 ㅎㅈ이 곁에 있는 것 만으로도 좋았음...


ㅎㅈ이랑 섹스는 너무나 황홀했고 그애는 너무나 섹스를 잘 했음...


우리는 과감한 체위도 시도했는데 ㅎㅈ이는 전혀 거리낌이 없었고 오히려 여자경험이 많지 않은 나를 리드 했음...


그 애가 혀로 온몸을 애무해주다가 위에서 삽입해 들어온날 거의 극치감을 맛보았음... ㅎㅈ이는 위에서 공격해오다가


내가 곧 사정할 것 같자 체위를 바꿔서 마주보고 앉은 자세로 해주었고 결국 정상위로 사정을 유도함...


그리고 그날 처음으로 질내사정을 경험했고... 그애도 나도 오르가즘을 최고로 느낌...


그애의 몸은 늘씬하고 탄탄해서 너무나 멋졌는데 그걸 바라보면서 샤워하다 섹스하기도 했음...


샤워실 바닥에서 후배위로 하다가 그애의 엉덩이에 질외사정을 했던 것도 잊을 수 없음...


그애는 내가 오르가즘 느끼는 걸 보면서 감탄했음... 오빠는 잘 느끼는 것 같다고 하고.. 오빠가 느낄때 자기도 같이 느껴 너무 행복하다고도 함...


그러면서 전 남친과 섹스이야기도 가끔했음... 지금생각하면 진짜 이상한 애 지만 그때는 좀 개방적인 여자구나 싶었음...


결국 나는 ㅎㅈ이에게 떡정이 단단히 들었음...


그애는 자기가 애무할 때 내가 느끼는 걸 보고 쾌감을 느끼고 심지어 생리중에는 내가 사정하는 걸 보기 위해 손이나 입으로 해주기도 했음...


물론 그때마다 나는 거의 자지러짐...


하지만 석 달 뒤 그애는 갑자기 관계의 종류를 일방적으로 고함...


군대간 남친에게도 이별을 고함...


이유는 너무 죄책감이 들어서라고....


나는 미친듯 매달렸지만 비참하게 차이고 거의 일년간 폐인됨...


모두들 떡정조심해라...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9175 큰일난 썰이다.. 링크맵 2020.03.19 825 0 0
9174 큰일난 썰이다 (후기) 링크맵 2020.03.19 677 0 0
9173 유학파 출신 여자랑 결혼 절대절대 하지마라!! 링크맵 2020.03.19 1996 0 0
9172 26살 모쏠입니다 링크맵 2020.03.19 1129 0 0
9171 26살 모쏠 - 2 링크맵 2020.03.19 1323 0 0
9170 버스에서 여자 머리끄댕이 잡은 썰 링크맵 2020.03.19 645 0 0
9169 버스에서 여자 사타구니에 손들어간 썰 링크맵 2020.03.19 834 0 0
9168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812 0 0
9167 순대를 안 먹게 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662 0 0
9166 좆문대 다니던 시절.,..썰 링크맵 2020.03.19 464 0 0
9165 군생활 꿀 빤 썰.txt 링크맵 2020.03.19 917 0 0
9164 흔한 은수저의 인생썰 링크맵 2020.03.19 954 0 0
9163 본인 미팅썰 링크맵 2020.03.19 920 0 0
9162 스튜어디스 간호사 여친썰. 링크맵 2020.03.19 825 0 0
9161 어제 밤에 창렬한 24살 만나서 ㅈㄱ한썰...JPG 링크맵 2020.03.19 1014 0 0
9160 망하는 마당에 대기업 다니던 썰 풀어준다 링크맵 2020.03.19 948 0 0
9159 오늘 면접에서 여우같은년 만난 썰.JPG 링크맵 2020.03.19 793 0 0
9158 금방있었던 편의점손님 후트려칠뻔한썰 링크맵 2020.03.19 694 0 0
9157 짝사랑녀랑 사귀게 된 썰인데 좀 스토커 같냐? 링크맵 2020.03.19 785 0 0
9156 과메기 처음 먹어본 썰 링크맵 2020.03.19 705 0 0
9155 뜬금없지만 여자땜에 불효자된 삼촌썰 푼다.ssul 링크맵 2020.03.19 786 0 0
9154 대학생때 100m 선수랑 해봄.썰 링크맵 2020.03.19 664 0 0
9153 초딩때 메갈꿈나무에게 목졸린썰..sull 링크맵 2020.03.19 686 0 0
9152 개독교 다닌썰.sull 링크맵 2020.03.19 1388 0 0
9151 여친침대에 정액뿌린썰. 링크맵 2020.03.19 815 0 0
9150 무역회사 썰 좀 더 풀자면 링크맵 2020.03.19 793 0 0
9149 무역회사 썰 2 임금과 노동강도 링크맵 2020.03.19 758 0 0
9148 자살 실패한썰 풀어본다 링크맵 2020.03.19 694 0 0
9147 초등학교 여자애 목조른 썰 링크맵 2020.03.19 1232 0 0
9146 친구에게 기적같은 고백 경험 시켜준 썰 링크맵 2020.03.19 871 0 0
9145 중학교때 캐쉬사기 치고다닌 썰 링크맵 2020.03.19 948 0 0
9144 클럽갔던 썰 푼다 ㅋ 링크맵 2020.03.19 1125 0 0
9143 클라이밍썰푼다(19) 링크맵 2020.03.19 806 0 0
9142 처형 ㅂㅈ 본 썰.txt 링크맵 2020.03.19 696 0 0
9141 체육대회,축구1등한썰 링크맵 2020.03.19 770 0 0
9140 오늘같이 시원한날 기분잡친 썰 링크맵 2020.03.19 754 0 0
9139 내무 부조리가 없어질 수 없는 근본적 이유 링크맵 2020.03.19 672 0 0
9138 스시녀 술먹고 똥 지린 썰.txt 링크맵 2020.03.19 1463 0 0
9137 지하철 옆자리에 바지벗은 병신새끼 썰 링크맵 2020.03.19 651 0 0
9136 2번째로 ㅅㅅ햇던썰 링크맵 2020.03.19 688 0 0
9135 딸치다가 동생한테 걸린 썰 링크맵 2020.03.19 798 0 0
9134 176 테니스 선수랑 떡정 들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678 0 0
9133 176 테니스 선수랑 떡정 들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1667 0 0
열람중 176 테니스 선수랑 떡정 들었던 썰 3. 링크맵 2020.03.19 1243 0 0
9131 우리아빠 학자금대출 썰 링크맵 2020.03.19 935 0 0
9130 초딩떄 씨발년한테 능욕당한썰.txt 링크맵 2020.03.19 681 0 0
9129 신임 쏘가리가 간부들 조진썰 링크맵 2020.03.19 643 0 0
9128 흔한 30대후반 주갤럼 크리스마스썰..feat.대만아가씨 링크맵 2020.03.19 666 0 0
9127 내 여동생 x년으로 강등당한썰.. 링크맵 2020.03.19 1215 0 0
9126 초딩녀 알몸 본 썰 링크맵 2020.03.19 666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3,186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3,905 명
  • 전체 게시물 148,894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