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 ㅂㅈ 본 썰.txt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처형 ㅂㅈ 본 썰.txt

링크맵 0 696 2020.03.19 05:11
출처http://www.ilbe.com/6743416611 썰만화1http://www.mohae.kr/3745892 지난 여름에 펜션으로 우리부부 처형내외해서
놀러갔다. 처형은 얼굴은 ㅍㅎㅌㅊ인데 몸매는
ㅅㅌㅊ급이다. 
저녁에 바베큐를하고 방에들어와서 맥주를 하는데 
모두 술이 꼴아 떨어졌다. 우리는 복층의 2층 처형
내외는 1층에서 자는데, 타는듯한 목마름에 새벽에
물마시러 1층에 내려왔다. 형님은 계단 바로 아래
처형은 방의 센터에서 자고 있었다. 이때까지는 
이불을 덮고 다리만 보였다. 그것만도 존나 꼴렸지
만 참고 화장실가서 오줌을 싸고 물마시려고 냉장
고를 여는데 냉장고 주황불에 비춰진 처형의 모습은
이불을 걷어찬 상태인데, 알몸이었다. 
진짜 아무것도 안입었다. 너무 눈부셔서 한 10초를
멍하니 서 있었다. 들킬까 두려워 일단 냉장고 
문을 닫고 야간적응시를 기다려 약1분후에 형님이 
자는걸 재차 확인하고 처형에게 갔다. 이불은
이미 덮을 생각이 없는듯 하다. 혹 걸릴까 두려워
벽에기대 앉아 자는척하며 젖부터 배 보지 다리
까지 몸을 뒤척일때 엉덩이까지 한 10분동안 감상했다. 
또 용기를 내서 보지 가까이가서 벌어진 안도 봤다.
그 음탕하고 색기어린 몸에 그만 정신을 잃을뻔
했다. 
헌데 갑자기 느낌이 이상해서 자리를 일어났는데
난간에 마누라가 내려다보며 "뭐해?"라고 묻더라.
마누라는 지금 일어난건지 아까부터 보고있던건지
알 수없다. 그때 기지로 혀꼬부라진 소리를 하며
"핸드ㅡ폰 충전기 어디있냐?"했더니. 대수롭지않게
"안가져왔쟎아"라고 하길래 대수롭게 여기지않음
의 공기를 읽고 위로 올라가 다시 잠을 청했는데, 
팬션 창으로 들어온 달빛에 비춰진 처형 보지와
젖 때문에 6시가 다 되서 잠들었다.
아침에 일어나니 분위기가 어제와 묘하게 달랐는데
자매 둘이 내 눈을 똑바로 보지 못하더라.
여차저차 집에 돌아왔는데, 마누라가 밤에.집에서
술한잔 하자며 상을 보고는 내게 조심스레
묻더라 "어제 새벽에 화장실갈때 뭐 없었어?"
그래서 "아니, 근데 왜?"하니까
"... 사실 언니가 술취하면 답답하다고 옷을 다
벗고 자는 습관이 있어....그래서 어제 봤나해서..."
"그래 그런 좋은 광경이 있었어? ㅋㅋ" 하니
안심하더라

그러나 난 다 봤다. 그 훌륭한 몸매를
그 날 집에서 술 다먹고 자기전에 이딸하고 잤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9175 큰일난 썰이다.. 링크맵 2020.03.19 826 0 0
9174 큰일난 썰이다 (후기) 링크맵 2020.03.19 677 0 0
9173 유학파 출신 여자랑 결혼 절대절대 하지마라!! 링크맵 2020.03.19 1997 0 0
9172 26살 모쏠입니다 링크맵 2020.03.19 1129 0 0
9171 26살 모쏠 - 2 링크맵 2020.03.19 1324 0 0
9170 버스에서 여자 머리끄댕이 잡은 썰 링크맵 2020.03.19 646 0 0
9169 버스에서 여자 사타구니에 손들어간 썰 링크맵 2020.03.19 834 0 0
9168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813 0 0
9167 순대를 안 먹게 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662 0 0
9166 좆문대 다니던 시절.,..썰 링크맵 2020.03.19 465 0 0
9165 군생활 꿀 빤 썰.txt 링크맵 2020.03.19 918 0 0
9164 흔한 은수저의 인생썰 링크맵 2020.03.19 955 0 0
9163 본인 미팅썰 링크맵 2020.03.19 921 0 0
9162 스튜어디스 간호사 여친썰. 링크맵 2020.03.19 825 0 0
9161 어제 밤에 창렬한 24살 만나서 ㅈㄱ한썰...JPG 링크맵 2020.03.19 1014 0 0
9160 망하는 마당에 대기업 다니던 썰 풀어준다 링크맵 2020.03.19 948 0 0
9159 오늘 면접에서 여우같은년 만난 썰.JPG 링크맵 2020.03.19 793 0 0
9158 금방있었던 편의점손님 후트려칠뻔한썰 링크맵 2020.03.19 695 0 0
9157 짝사랑녀랑 사귀게 된 썰인데 좀 스토커 같냐? 링크맵 2020.03.19 785 0 0
9156 과메기 처음 먹어본 썰 링크맵 2020.03.19 705 0 0
9155 뜬금없지만 여자땜에 불효자된 삼촌썰 푼다.ssul 링크맵 2020.03.19 787 0 0
9154 대학생때 100m 선수랑 해봄.썰 링크맵 2020.03.19 664 0 0
9153 초딩때 메갈꿈나무에게 목졸린썰..sull 링크맵 2020.03.19 686 0 0
9152 개독교 다닌썰.sull 링크맵 2020.03.19 1389 0 0
9151 여친침대에 정액뿌린썰. 링크맵 2020.03.19 815 0 0
9150 무역회사 썰 좀 더 풀자면 링크맵 2020.03.19 794 0 0
9149 무역회사 썰 2 임금과 노동강도 링크맵 2020.03.19 758 0 0
9148 자살 실패한썰 풀어본다 링크맵 2020.03.19 694 0 0
9147 초등학교 여자애 목조른 썰 링크맵 2020.03.19 1232 0 0
9146 친구에게 기적같은 고백 경험 시켜준 썰 링크맵 2020.03.19 871 0 0
9145 중학교때 캐쉬사기 치고다닌 썰 링크맵 2020.03.19 948 0 0
9144 클럽갔던 썰 푼다 ㅋ 링크맵 2020.03.19 1125 0 0
9143 클라이밍썰푼다(19) 링크맵 2020.03.19 807 0 0
열람중 처형 ㅂㅈ 본 썰.txt 링크맵 2020.03.19 697 0 0
9141 체육대회,축구1등한썰 링크맵 2020.03.19 770 0 0
9140 오늘같이 시원한날 기분잡친 썰 링크맵 2020.03.19 754 0 0
9139 내무 부조리가 없어질 수 없는 근본적 이유 링크맵 2020.03.19 673 0 0
9138 스시녀 술먹고 똥 지린 썰.txt 링크맵 2020.03.19 1463 0 0
9137 지하철 옆자리에 바지벗은 병신새끼 썰 링크맵 2020.03.19 651 0 0
9136 2번째로 ㅅㅅ햇던썰 링크맵 2020.03.19 689 0 0
9135 딸치다가 동생한테 걸린 썰 링크맵 2020.03.19 798 0 0
9134 176 테니스 선수랑 떡정 들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679 0 0
9133 176 테니스 선수랑 떡정 들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1667 0 0
9132 176 테니스 선수랑 떡정 들었던 썰 3. 링크맵 2020.03.19 1244 0 0
9131 우리아빠 학자금대출 썰 링크맵 2020.03.19 937 0 0
9130 초딩떄 씨발년한테 능욕당한썰.txt 링크맵 2020.03.19 681 0 0
9129 신임 쏘가리가 간부들 조진썰 링크맵 2020.03.19 644 0 0
9128 흔한 30대후반 주갤럼 크리스마스썰..feat.대만아가씨 링크맵 2020.03.19 667 0 0
9127 내 여동생 x년으로 강등당한썰.. 링크맵 2020.03.19 1215 0 0
9126 초딩녀 알몸 본 썰 링크맵 2020.03.19 666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3,190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3,909 명
  • 전체 게시물 148,895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