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 똥꼬막혀서 똥싸다가 운썰푼다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혐오] 똥꼬막혀서 똥싸다가 운썰푼다

링크맵 0 1,590 2020.03.19 04:30
출처http://www.ilbe.com/128259742

때는 바야흐로 2년전

 

존나 띵가띵가 놀때였음 참고로 자취를  하고살아서 수시로 일을 그만두곤했지

 

몇개월일하고 몇개월놀고 존나 아랍왕자의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면서

 

난 돈안모아 적당히모아서 내가하고싶은거하고 쓰면서살거야 라는 존나 신박한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며

 

늘 통장잔고 플러스 마이너스 150을 유지하면서 살때였엌ㅋ

 

그때도 놀면서 늘 저녁기상을 필두로 아이온을 존나쌔리며 밥대신 생 비엔나를까먹으며 폐인짓을 존나 할때였지

 

게임을 존나 5시간이상 어떻게 하냐는형들은 이핼못할거야 나같은 태생부터 좆폐인은 5시간은 뭐 인던하나급이지

 

보통 한번 의자에앉으면 12시간은 기본이야 중간중간 똥지리거나 담배사러갈때빼곤 늘 의자에 착석상태지

 

 

 

 

그게 화근인거야

 

한두달도아니고 3달이상을 매일 12시간정도씩 의자에 앉아서 게임만 쳐하다보니

 

장이 둔해진거야

 

뭐 의학적으로 설명은안되 의악적용어가 머 똥꼬에똥이굳음 이런거일리는없자나

 

무튼 매일 12시간이상씩 의자에 한자세로 앉아서 불규칙적으로 밥대신 맨날 빵 비엔나 이딴거만 쳐먹으니

 

무리가왔나바

 

증상은 몇일전부터 시작이됬어 똥을싸기가 너무힘든거야.

 

나오긴하는데 나의 커다란똥구멍크기에비해서 똥굵기가 지나치게 가느다란? 그런 섬뜩한 증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어.

 

마치 피티병 물통에 물을 가득담고 뚜껑을 굳게 닫은다음 바늘로 작은구멍을 하나뚫고 가느다란 물줄기를 쏘는듯한 그런느낌

 

싸고나서도 계속되는 이질감과 따금거림은 똥을싸고난뒤 늘 침대에서 5분이상을 날 뒹굴게만들었지.

 

 

하지만 참 병신같았던게 그당시 나의 겜부심은 엄청났어

 

침대에 누워서 똥꼬가 아파서 뒹굴거리다가도 모니터를바라보면 나의 좆찐따같은 모습과는 대조되는 멋진케릭들을향해

 

날라오는 각종귓말과 에프터신청들을 거부할수없었기에

 

최소한의 통증만 가라앉히고 바로다시 착석상태로들어가서 미친놈처럼 게임을했지.

 

 

머 속으로 살짝걱정은되어서 꼴에 예방한답시고 가끔인나서 운동이랍시고 앉았다인났다 한 2~3분하고 다시앉긴했지만

 

그것도 머 가끔이지 바로 또 모니터에 빠져서 의자로가서앉고

 

무튼 그런생활이 한 3개월이넘었고 통증이 생기고나서 한 일주일이 지났을무렵

 

드디어 일이터진거야

 

 

똥꼬가 막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이걸 어케느꼈냐면 똥마려워서 변기에앉아 똥을싸는데 똥이안나오는거야.

 

뱃속에선 이미 똥덩어리가 나오려고 움직이는 그 움직임이 느껴져

 

꾸룩꾸룩하면서 막 이동을하는거같은데 정작 똥꼬에서 다들 막히는 그런느낌

 

똥을싸려고 힘을 잔뜩줬는데 나오는느낌은 나는데 변기안은 텅비어있고

 

마치 고무마개로 똥꼬를 막은듯한 그런 찌질한느낌.

 

순간 식은땀이흐르면서 이거진짜 좆됬구나 함을 느꼈지

 

 

당장 병원에 달려가고싶었지만 개폐인짓을 3개월이상하던때라 초기우울증증상을보여 밖에나가는거 자체가 꺼려졌었지

 

솔직히 담배사러 나가는것도 좀 버거웠는데 멀고 사람많고 화려한 병원이라니 시발 맙소사였지 차라리 똥꼬터져 뒈지는게낫짘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엄마한테 전화해서 나똥꼬가 막힌거같아요 하자니 그뒤로 날라올 욕설을 들을준비도 안되어있었고.

 

가뜩이나 3개월이상 집에서만 띵까띵까 놀때라 엄마의 분노는 극에달해있었지

 

그와중에 똥꼬막혔다고하면 똥꼬보다 싸대기맞아서 졸도할 확률이 더 높았지.

 

 

존나미련했던게 그 시발 절박한상황에서도 먼저생각나던건 인던에 때놓고온 5명의 파티원이였어

 

참 병신같았지 지금생각해도 존나한심스탈

 

그래도 참 나란놈은 긍정적인게 내일은 나오겠지하며 그상태로 3일을또 버텼어

 

버티면서도 얼마나 쳐먹었는지 똥은 수시로 마려운데 게임은 존나하고싶고 언젠간나오겠지하며 3일을 버텼을무렵

 

정말 심각한 상황에 직면한거야

 

얼굴은 점점 노래지고(진짜 칙칙해지더라) 속도 점점 안좋아지고

 

마치 장속의 똥들이 혈관을타고 온몸을 휘젓는 그런 찝찝한 느낌들이 시작되고있었어

 

나중에는 너무 힘만줘서 똥꼬가 아플대로 아파서 차라리 똥이마려우면 참을때까지 누워있다가 좀 사그라들면

 

미친병신폐인처럼 또 앉아서 게임질을하는 아 진짜 때려죽여도 시원찮을 그런 미련함으로 대응을했어.

 

 

4일째되던날 결심을하게되지

 

이제 더이상 갈곳이없었어 4갈래의 길만 존재할뿐이였지. 

 

 

1.존나 우울증을 무릅쓰고 병원을가서 창피함을 무릅쓰고 똥꼬를 뚫어달라고 말한다

 

2.엄마한테 솔직히말한다음 폭풍싸다구맞고 1번을 경유한다.

 

3.그냥 죽는다

 

4.어떻게든 이 비밀을 나만안채로 스스로 해결을 해본다.

 

 

 

1.2번보단 3번이 더 수월해보였어 그만큼 힘들때였지.

 

그래도 죽긴싫었어 꼴에 결혼도해보고싶고 항가항가도 하며 살고싶어서

 

결국 4번밖에없어서 그때부터 지식인을 미친듯이 찾아다녔지

 

똥꼬가 막혔어요 똥이안나와요 등등 나랑 증상이 비슷한 병신이 몇몇있었는데

 

대부분의 답변이 병원가라는거였어 시발 내입장에선 말도안되는 해결책이였지 ㅎㅎ

 

 

결국 이악물고 비장한마음으로 화장실을향했어.

 

그때 화장실문을 향해걸을때 속으로 생각했던 다짐은 아직도 나의눈물을글썽이게해

 

'내가 이 화장실을 이번에 들어가서 나올때만큼은 환호성을 지르며 나오게되길' 이라는 다짐을 존나하면서

 

비장한 마음으로 화장실로 향하지

 

 

대충 예상은했어 처참한 과정을... 일단 위생장갑과 젓가락을 준비했어

 

솔직히 젓가락은 왜들고갔는지 모르겠어 그당시에는 너무절박해서 젓가락으로 똥꼬를 쑤실려고했나바 진짜 병신같지;

 

일단 힘을 존나주면서 위생장갑을낀 손으로 똥꼬를 만져봤어

 

힘줄땐 마치 곧 터질거같은 엄청난 부풀림으로 나의똥꼬가 아닌거같은 정말 물풍선같은 그런똥꼬처럼 부풀어있었어

 

너무 힘들었어 똥이너무싸고싶은데 똥이안나와서 이러다 정말 죽나싶었어

 

예전에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태어났는데 똥꼬가없어서 태어난지 일주일만에 죽은 강아지가 생각났어.

 

 

하지만 한가지 희망이생겼어 바로 나의병신같은 겜부심이였지.

 

이 똥꼬를 뚫고 똥을싸고나가면 나의 멋진파티원들과 아무런걱정없이 행복하게 비엔나를먹으면서 인던을돌수있다

 

하는 그런 병신가튼 희망감

 

그게나의 용기의 원천이였어

 

손으로 조금씩 힘을주며 똥꼬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긁기시작했지.

 

느낌이 진짜 엿같음의 연속이였어

 

 

코팔때의 섬세함보다 100배더 강화시킨 나의 손끝 말초신경을 이용해서 조금씩 긁기시작했어

 

그러다가 뭔가 입질이오더니 덩어리가 하나 손에 긁혀졌어.

 

아주작은 지름 5mm도 안되보이는 똥덩어리가 나의손가락에 긁혀나온거야.

 

본능적으로 손으로 짖뭉개봤어

 

거짓말안보태고 뭉개지지가않았어 진짜 돌덩이처럼 단단했지.

 

이 미친놈 이지경이될때까지 뭘하고있었을까..진짜 한숨이나오면서 힘을줘보는데 전혀 나아질기미가 안보였어.

 

그순간 눈에서 눈물이나오더라 여러가지 심정이 곂쳐져서

 

빨리 이 똥문제를해결하고 게임도하고싶고 게임 한달만더하고 일자리도 구하고싶고

 

나혼자 이 일을해결하면 엄마와의 트러블없이도 난 지금의 평온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할수있을거같고

 

그와중에도 혹시나 내힘으로 해결못하면 닥치게될 엄청난 상황들을 생각하니 눈에 눈물이고였어.

 

결국 소리내면서 한손에는 똥덩어리를 잡고 그렇게 1분정도를 울었어 눈물 펑펑흘리면서

 

진짜 앞에 거울이있었다면 병신같은 나의모습에 혀깨물고 죽었을거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지름 5mm의 똥덩어리를 보면서 용기를냈어 좀더 깊이 손가락을 집어넣고 긁기시작했지.

 

처음엔 나올기미도없고 똥꼬도 너무아프고 너무힘들었어

 

그래서 계속 파면서 똥꼬로 요가에서나 하던 그런 괄약근운동을 존나하면서 계속 팠지

 

그게 효과가있었나봐 조금씩 입질이 보이더니 크고작은 덩어리들이 계속나왔어 나오면 나올수록 덩어리들이 커지고 좀더 부드러워졌지

 

그렇게 한 4~5개의 덩어리를 긁어낼쯔음 드디어입질이왔어

 

뭔가 맑은 공기들이 똥꼬로 드디어 유입되는듯한 그런느낌

 

쿵후허슬에서 사후공을 쓰기전 공기를 엄청나게 빨아들이는 마치 그런느낌

 

그리고 눈을 감고 있는힘껏 똥꼬에 힘을줬어

 

그순간

 

난생처음보는양의 묽은똥덩어리들이 "부왁 부왁오굽왁 부왁아우웅르읕코ㅜㅇ쾈와로카콸콸콸" 하며 쏟아진거야

 

그때의 그 짜릿함

 

똥꼬가 막혀본적이없는 사람이라면 느낄수없는 그 짜릿함

 

온몸의 각종 지저분한 세포들이 한번에 다빠져나가는 마치 다시태어난듯한 그런 느낌

 

온몸에 털이 덕지덕지 나있는 돼지오타쿠로 살다가 자고인낫는데 17세 우유피부 여고딩이된느낌

 

그런상쾌함 불가리스선전에서 나오던 사찰에서 자고인났는데 밤중에 비가잠깐왔다가 개여서

 

그 산에서만 맡을수있느 그 맑은산소를 마시는느낌

 

동영상에서나 볼수있는 엄청큰 말파리유충을뽑아버리던 그 통쾌함

 

너무행복했지 그순간만큼은 로또맞은사람안부러웠어

 

그당시 여러가지 인생고민들이있었고 좌절하며 방황하던때였는데

 

그런 고민들이 다 사라지고 삶의 희망이생기면서 내일부터 교차로 가져다가 일자리구해서 열심히 살아야지하는

 

그런 마음가짐이생기면서 똥꼬를닭고 거울을보여 찬물로 세수를 어푸어푸하고 나왔지

 

방공기가 너무상쾌했어. 내가 늘 몸부림치던 침대가 보였지

 

침대에 누워봤어 정말 편하게 최근 몇일간 고통속에 몸부림치던 그침대가 맞는지 의구심이 들정도로

 

나의침대는 정말 푹신했어

 

어찌나 고생을했는지 그상태로 잠이들었는데 한 5시간뒤 저녁7시쯤 해가질무렵깼을때의 그 상쾌함이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세미나를 마치고 5성급호텔에서 자고인났는데 티파니의 아침태양의 션샤인이 내볼을비출때

 

김태희뺨치는 베이글여친이 모닝커피를 가져다줄때 살며시 키스하며 알러뷰라고 속삭여주는 그런 상쾌함이

 

내볼을 스치고 얼마지나지않아 엄청난 배고픔이 밀려왔어

 

 

엄청나게 상쾌한 배고픔이였지 마치 뱃속이 텅빈느낌

 

그래도 웃으며 무도재방송을보며 밥을먹으며 껄껄웃으며 사지멀쩡한 나의 육신에 감사하며 평소엔 거들떠도안보던

 

하느님 부처 알라신 등등 다 찾아서 기도를하면서 요구르트 5줄짜리를 까서 3줄을 그자리에서 먹었지

 

예방차원에서

 

 

요구르트를 먹은뒤론 더이상 똥꼬가 막힐일은없지만 대신 존나 설사를하게되

 

그래도 똥꼬가 막히는거보단 낫지 그래서 존나 미련하게 게임오래할때면 지금도 요구르트를 존나 즐겨먹어.

 

 

 

그때의 그 희열은 지금도 어쩌면 죽을때까지 느낄수없는 그런 신박함.

 

지금도 잊지못하지만 아직까지도 누구한테말못했던 참 병신같은 추억이였지

 

그래도 그런 비극이있었기때문에 지금의 내똥꼬는 분당 60회의 쪼임운동을할만큼 건강한지도 몰라.

 

 

 

 

3줄요약

 

1.똥꼬막힘

 

2.스스로 똥꼬를파서 울면서 똥쌈

 

3.똥이나오고 너무기뻐서 무도보면서 밥먹음.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8925 잡게에서 귀가조치받은 모게이보고 푸는 썰.ssul 링크맵 2020.03.19 989 0 0
8924 부산 여행 갔다온 썰 링크맵 2020.03.19 651 0 0
8923 부부싸움 영상보고 전여친 썰 푼다 링크맵 2020.03.19 1425 0 0
8922 일반인 페티시.. 변태가 된 것 같다... 링크맵 2020.03.19 1135 0 0
8921 폐지줍는 할아버지가 내차긁었다 링크맵 2020.03.19 680 0 0
8920 우리 이상한관계인 남매 이야기 ㅋㅋ 링크맵 2020.03.19 693 0 0
8919 사촌 여동생 ssul 링크맵 2020.03.19 1526 0 0
8918 눈앞에서 사람죽은거 목격한썰 링크맵 2020.03.19 862 0 0
8917 학원같은반여자애랑ㅎ 링크맵 2020.03.19 771 0 0
8916 내 첫경험 썰 링크맵 2020.03.19 1372 0 0
8915 방금 팬티에 설사싼썰.real 링크맵 2020.03.19 721 0 0
8914 햄스터 삶아버린 썰 링크맵 2020.03.19 840 0 0
8913 야채크래커를 좋아하게 된 썰.ssul 링크맵 2020.03.19 1117 0 0
8912 중환자실에서 3주간 있었던 썰 링크맵 2020.03.19 1453 0 0
8911 모쏠아다가 키스방에서 성교육 받은 썰 링크맵 2020.03.19 1156 0 0
8910 파오후친구때문에 입덕한썰 링크맵 2020.03.19 870 0 0
8909 초딩한테 2주동안 시달린 썰 링크맵 2020.03.19 676 0 0
8908 시오후키 배우러 간 썰 링크맵 2020.03.19 1725 0 0
8907 고딩때 학원쌤이랑 떡친썰 링크맵 2020.03.19 1332 0 0
8906 고등학교때 양호선생님 짝사랑했던 썰 링크맵 2020.03.19 1008 0 0
8905 중학교때 설사 조지게싼썰 링크맵 2020.03.19 680 0 0
열람중 [혐오] 똥꼬막혀서 똥싸다가 운썰푼다 링크맵 2020.03.19 1591 0 0
8903 [혐오] 내 손으로 똥꼬 파서 변비탈출한 썰 품. txt 링크맵 2020.03.19 1425 0 0
8902 (19금X)ㅁㅏ사지 받고 온 썰 링크맵 2020.03.19 1569 0 0
8901 보드 동호회 가입했다가 수치당한 썰 링크맵 2020.03.19 999 0 0
8900 초딩때 우는 여자 페티쉬 생긴 SULL 링크맵 2020.03.19 938 0 0
8899 어릴때 여자애들한테 고츄 보여줬던 썰 링크맵 2020.03.19 794 0 0
8898 내 암울했던 첫사랑 썰.SULL 링크맵 2020.03.19 876 0 0
8897 첫사랑이 암베충이였던 썰.sull 링크맵 2020.03.19 1702 0 0
8896 폰팔이 한달 했었던 썰푼다 링크맵 2020.03.19 846 0 0
8895 귀여운 알바 썰 링크맵 2020.03.19 820 0 0
8894 좀.. 아니 생각보다 많이 좆같았던 짝사랑 1 링크맵 2020.03.19 1063 0 0
8893 좀.. 아니 생각보다 많이 좆같았던 짝사랑 2 링크맵 2020.03.19 674 0 0
8892 병원에서 고츄 공개한 썰 링크맵 2020.03.19 877 0 0
8891 술마시고 아다못땐 썰 링크맵 2020.03.19 688 0 0
8890 단짝친구에게 잠자리 이야기 하는 여친... 링크맵 2020.03.19 835 0 0
8889 안마방에서 물먹는 하마 서비스 받은 썰 링크맵 2020.03.19 682 0 0
8888 중3때 속옷보고 짝사랑한썰 링크맵 2020.03.19 851 0 0
8887 고딩때 반에 정신 이상한놈 있었던 썰 링크맵 2020.03.19 603 0 0
8886 친구랑 원주가서 건마간썰 링크맵 2020.03.19 825 0 0
8885 엄마 세명인 이야기 (1) 링크맵 2020.03.19 1843 0 0
8884 엄마 세명인 이야기(2) (연애썰도있어) 링크맵 2020.03.19 903 0 0
8883 엄마세명인 이야기 (3) 링크맵 2020.03.19 827 0 0
8882 엄마 세명인 이야기 (외전 연애) 링크맵 2020.03.19 688 0 0
8881 꿈에서 아다 땐 썰 링크맵 2020.03.19 1923 0 0
8880 룸빵에서 창녀 울린 썰.SSUL 링크맵 2020.03.19 797 0 0
8879 ㅈㅇ썰 링크맵 2020.03.19 1267 0 0
8878 오늘 여친한테 실수했어요... 링크맵 2020.03.19 749 0 0
8877 똥꼬충 코스프레로 친구 구한 썰 링크맵 2020.03.19 1857 0 0
8876 비오는날 여자 번호 딴 썰 링크맵 2020.03.19 817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3,195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3,914 명
  • 전체 게시물 148,897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