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도덕선생년 썰품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중딩때 도덕선생년 썰품

링크맵 0 2,065 2020.03.19 04:09
출처http://www.ilbe.com/7684228304

1

 

성교육을 이년이 담당함 근데 성교육인지 성희롱인지 모르겠는게 여자애들 다 있는데서

 

 

하루는 지 아들 썰을 품

 

 

"남자애들 다 딸딸이(자위라고 안하고 진짜 이랬다)치지? 우리아들도 치는데 딸딸이 칠때도 예의를 지켜야해" 함.

 

 

뭔 병신같은소린가 했더니

 

 

"엄마도 여자니까 엄마한테도 예의를 지켜야해"하면서

 

 

아들이 사춘기오면서 딸을치기시작했다함. 그걸 다 알고있노.. 통찰력ㅆㅅㅌㅊ!

 

 

근데 이 병신같은 아들놈이 딸을치는데 휴지에 안싸고 꼭 팬티입은채로 싼다음에

 

 

겨울날 토끼새끼 먹이모으는마냥 팬티를 침대밑에 몰래 모아놓는단다.

 

 

그리곤 빨래감으로 내놓지를 않음.

 

 

팬티에 좆물을 싼 날은 잘땐 노팬티로 자고 아침에 팬티를 입는데

 

 

며칠 그러더니 아침에 학교가는데 팬티가 없어서 노팬티로 간적도 있다더라.

 

 

이 선생이 팬티를 찾다찾다 혹시? 하는마음에 아들방을 뒤지다보니 침대쪽에서 퀴퀴한 썩은내가 올라오더래.

 

 

그리곤 정액범벅 팬티무덤을 발견한거지.

 

 

그걸 곱게 빨아서(입으로말고) 개가지고 옷장에 넣어줬다함.

 

 

"빨래하는 엄마한테도 예의를 지켜야해. 사정을하면 휴지로 닦도록해 알겠지 남자들?" 하면서 성교육을 마침.

 

 

시발..

 

 

 

 

2

 

이년이 한복페티쉬가 있는지 매일 한복을 입고다님

 

 

학교마다 가끔 그런선생님들 있잖아

 

 

근데 이년은 입기도 거추장스러운 한복을 계절따라 요일따라 매일 다른걸 입고옴

 

 

근데 화장은 또 도깨비화장하고다녀서 괴리감 ㅆㅅㅌㅊ

 

 

나는 어려서부터 프로딸잡이가 될 운명이었는지

 

 

11살때부터 이 길에 발을 들여놓았다.반면에 중딩때까지 어리벙벙한새끼들도 있었고

 

 

지금이야 중딩이면 존나 발랑까졌지만 그때만해도 성교육시간만되면 여자애들 ㅗㅜㅑ 하던 때잖아

 

 

하루는 장난끼많던 나와 몇몇 아이들이 수업중에 한복을가지고 태클걸고 드립을 치기시작했다

 

 

별걸다물어봄

 

 

똥쌀때 바닥에 치마끌리지않냐

 

샘 번돈 다 한복사는데쓰냐 등등

 

 

그러다 내가 선생님은 '잘 때' 도 한복입어요? 했더니

 

 

그년이 "남편이 좋아해서 입어 홓호홓호ㅗㅗ홓 " 함

 

 

그러면서 우리남편은 여름에 죽부인이 필요없다함. 미친년 ㅍㅌㅊ?

 

 

당시엔 몇몇 자지새끼들만 알아들었는데

 

 

40대 아줌매미가 도깨비화장에 한복입고 오밤중에 덮치는 생각하니 결혼하기싫어짐

 

 

 

 

3

 

섹드립도 존나침

 

 

토요일은 특별활동이었는데 우리반은 담임(전라도)때문에 반강제로 아람단 가입했다

 

 

도덕년도 고향이 7시라 둘이 맨날 붙어다녀서 둘이 아람단활동 존나끌고다녔지.

 

 

복장도 6만원씩인가주고 다 맞춤 씨발

 

 

한번은 밖에서 쓰레기줍고있는데 반장엄마가 아이스크림을 사줬다

 

 

메로나로 통일해서 사왔다

 

 

자지들은 후룹챱챱 소리내면서 먹고있는데

 

 

보지년들은 안그러잖아 깨작깨작 갉아쳐먹고ㅋㅋ

 

 

그걸본 도덕년이 "야 너네 그러면 나중에 남편한테 미움받아 남자애들보고 배워야돼 깔깔깔~"함

 

 

애새끼들 다 노리둥절해있는데

 

 

라도담임이 아따 누님~ 하면서 급 마무리함 미친년ㅋㅋㅋㅋ

 

 

 

 

4

 

자기 애새끼 낳은 썰품

 

 

성교육시간에 장난으로 '선생님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했더니

 

 

나중에 어른되서

 

 

남자들은 군대가고

 

 

여자들은 남자친구 면회갔다오면 생긴다함

 

 

자기도 그렇게 낳았다면서 칠판에다 섹스날짜랑 가임기 배란기 출산일 이딴거 계산해서 증명해줌

 

 

쌍팔년도 군머에서 면회를 어떻게했길래 시발

 

 

 

5

 

성범죄에 대해 교육함

 

 

학교에서 어릴때 이렇게 가르치잖아

 

 

거부의사를 강하게 전달하라면서 프린트에 예시로 '안돼! 싫어! 그만둬!' 이딴거 써있고

 

 

짝꿍이랑 연습해봅시다라고 써있었음

 

 

실감나게 짝이랑 돌아가면서 실습하라더라

 

 

옆에 짝이 일진년이었는데 강간범해보래 강간범같이 생겼다고

 

 

민망해서 아씨 아씨 하고있는데 이년이 재밌겠다고 빨리하자는거야

 

 

그래서 양쪽팔 꽉잡고 '헤헤헤 가만히있어 시벌년아 맛있게생겼네' 뭐 이런 대사 치기시작함

 

 

당연히 남자한테 힘으로 안되니까 저항은 못하고

 

 

깔깔대면서 "싫엌ㅋㅋㅋ안돼!ㄲㅋㅋ"이러던 중

 

 

도덕년이 다가오더니 그렇게 하면 범죄자가 그만두겟냐고 나보고 쌤 팔을 잡아보래

 

 

손목 딱 잡자마자

 

 

탁! 뿌리치더니

 

 

"싫어! 이거 놔 씨발놈아!"  함

 

 

나도 놀래서 뻥지고 짝도 뻥지고 반애들 순간 정적흐르는데 노무 쪽팔렸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8825 내 나이 28살 인생살면서 개호구짓 한 썰.txt 링크맵 2020.03.19 1671 0 0
8824 학교 유학온 AV 배우 닮은 스시녀 먹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1862 0 0
8823 졸업 기념 써보는 대학교 엠티 4년내내 갔던 썰 링크맵 2020.03.19 799 0 0
8822 대학교직원 썰푼다 -1 링크맵 2020.03.19 678 0 0
8821 교직원 썰 푼다 -2 (교직원이 신의 직장이 아닌 이유) 링크맵 2020.03.19 954 0 0
8820 대학 교직원 썰 푼다 -3 (처장과의 담판) 링크맵 2020.03.19 777 0 0
8819 야심한 시각에 풀어보는 우리 큰집썰 링크맵 2020.03.19 997 0 0
8818 군대에서 본 병신들 썰.txt 링크맵 2020.03.19 1115 0 0
8817 대학교 여자동기 만나서 욕 존나 쳐먹고 온 썰.txt 링크맵 2020.03.19 820 0 0
8816 좆같은 고양이 새끼안태 처맞고 쳐울었던 썰 링크맵 2020.03.19 1200 0 0
8815 군면제 받은 썰 링크맵 2020.03.19 671 0 0
8814 탈조센 10년차 니들이 좋아하는 여자썰 링크맵 2020.03.19 913 0 0
8813 러시아 스킨헤드족 썰 풀어드림 . txt 링크맵 2020.03.19 1079 0 0
8812 친구여자 따먹은썰 링크맵 2020.03.19 789 0 0
8811 콘서트에서 앞여자 엉덩이에 꼬추비빈 썰 푼다.txt 링크맵 2020.03.19 2385 0 0
8810 택시기사썰품..ㅇㅇ 링크맵 2020.03.19 672 0 0
8809 어제 증권계좌 개설 도와줬던 은행원과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824 0 0
8808 좆같은 고라니에게 처맞고 내려온썰. 링크맵 2020.03.19 804 0 0
8807 방탈출 카페 유경험자로써 썰 푼다.ssul 링크맵 2020.03.19 704 0 0
8806 내가 본 것 중에 가장 슬픈 군대 썰.txt 링크맵 2020.03.19 690 0 0
8805 본인이 환경이 지력에 영향미치는거 몸소 경험한 썰 링크맵 2020.03.19 984 0 0
8804 방금 조건 갔다가 쫄아서 돌아온 썰 . ssul 링크맵 2020.03.19 665 0 0
8803 오늘 버스에서 장애인 도와준 썰 푼다 .TXT 링크맵 2020.03.19 1129 0 0
8802 옛날에 문방구에서 팔던 그림스티커 모으기 사기당한 썰푼다.ssul 링크맵 2020.03.19 800 0 0
8801 택시 기사한테 대딸 받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1646 0 0
8800 군대에서 잠을 얼마나 잘수 있는지 확인한 썰.txt 링크맵 2020.03.19 762 0 0
8799 대학생 스폰 직접 고용한 썰.ssul 링크맵 2020.03.19 1497 0 0
8798 오늘 모텔 복도에서 열등감 느낀 썰.txt 링크맵 2020.03.19 884 0 0
8797 롤하다 싸우고 친구된썰 링크맵 2020.03.19 786 0 0
8796 랜쳇에서 여고딩만나서 모텔간 썰 링크맵 2020.03.19 908 0 0
8795 중2때 역했던 첫사랑 썰 링크맵 2020.03.19 823 0 0
8794 중2때 역했던 첫사랑 썰 - 2 링크맵 2020.03.19 794 0 0
8793 중2때 역했던 첫사랑 썰 - 3 링크맵 2020.03.19 829 0 0
8792 식당일 돕다가 손님한테 쌍욕한 썰. 링크맵 2020.03.19 1081 0 0
8791 존나 싫어했던 썅년 목졸려 죽을 뻔한 썰 링크맵 2020.03.19 915 0 0
8790 대학교 후배 따먹은 썰 링크맵 2020.03.19 937 0 0
8789 섹스하다가 여친 울린 썰 링크맵 2020.03.19 996 0 0
8788 어렸을때 사촌누나 가슴 만졌던 썰 1탄 링크맵 2020.03.19 2553 0 0
8787 어렸을때 사촌누나 가슴 만졌던 썰 2탄 링크맵 2020.03.19 2576 0 0
8786 개좆같은 누나썰 링크맵 2020.03.19 827 0 0
8785 친구랑 싸우다 팬티 찢어버린썰 링크맵 2020.03.19 740 0 0
열람중 중딩때 도덕선생년 썰품 링크맵 2020.03.19 2066 0 0
8783 찜질방에 속옷 안입는 거 몰랐던 썰 링크맵 2020.03.19 1110 0 0
8782 1차 연평해전 참전했던 썰 링크맵 2020.03.19 1102 0 0
8781 여탕에서 딸치고 싸대기 맞은 썰 링크맵 2020.03.19 723 0 0
8780 [2ch] 다중인격인 여자와 결혼한 이야기 링크맵 2020.03.19 2323 0 0
8779 학창시절 미술시간 마다 지각한썰 링크맵 2020.03.19 677 0 0
8778 나의 순수했던 초등학생 시절.. 링크맵 2020.03.19 656 0 0
8777 초딩 5학년때 같은반 여자애와 ㅅㅅ한 썰1 링크맵 2020.03.19 682 0 0
8776 초딩 5학년때 같은반 여자애와 ㅅㅅ한 썰2 링크맵 2020.03.19 3229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3,212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3,931 명
  • 전체 게시물 148,897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