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같은 고라니에게 처맞고 내려온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좆같은 고라니에게 처맞고 내려온썰.

링크맵 0 803 2020.03.19 04:13

안녕 다들 내가 좆나 허무하고 어이없었던 썰하나풀어볼게...

다들 고라니가 어떤 좆같은 동물인지 알 거야. 나는 좆같은 고라니가 무서워졌어 왜냐고?

내가 군대에서 근무할 때만 해도 x도 안되는 x 밥이었는데 사회에 복귀하고 나서 좆나 고라니가 두려워졌다. 그 이유는 내가 고라니 이 씨발것 안태 처맞고 간신히 목숨을 건졌거든.

내가 좆나 억울했던 썰 하나 풀어볼게.


때는 내가 한참 잉여 생활을 하는 중 어느 날이였는데 나의 어머니가 산에 다니시는데 뭘 자꾸 캐오시더라고 그래서 보았더니 산삼, 더덕, 산딸기 같은 비싼 것들을 막 줍줍해오시더라?

그래서 쪼금 지나고 나서 아 나도 용돈벌이나 해보자 하고 어머니가 가시던 좆나 울창한 시골 숲 속을 갔어. 그때만 해도 ㅅ1발 산 좆도 아니지 내가 군대에 있을 때도 그 좆같은 산속을

얼마나 잘 다니고 근무도 서 봤는데 그까짓 산이 뭐 별거 있겠어?라고 생각하고 숲 속을 들어갔어.

 

한참을 들어가도 안 보이길래 좀 더 깊게 들어갔거든? 그런데 ㅆ1발 도중에 길을 잃었나 봐... 아 좆됬다 하고 온 길을 되돌아가는데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볼만한 상황이 벌어진 거야

좆같은 나무뿌리에 발 걸려서 내리막길에 쓸려내려갔어 한참을 뒹굴고 하아 ㅆ1발 좆나 아파... 하면서 앞을 봤는데 웬 좆같은 발굽? 인가 있더라고 그래서 뭐지?ㅅ1발 멧돼지인가

아좆됫네 죽은척해야겠다라고 생각하고선 잠깐 곁눈질로 봤더니 좆만한 고라니 새끼였던 거야 그래서 아 ㅅ1발 괜히 쫄았네 하고 일어나서 고라니 머리 만지고 조심스럽게 다시 내려가려고 하는데 이 좆같은 고라니 새끼가 미친 듯이 울어대는 거야 

너희들도 알 거야 고라니 비명소리가 여자 비명 지르는 거랑 같은 거 ㅅ1발 것... 그래서 좆나 시끄러워서 아 ㅅ1발 하고 내려갈랬는데 갑자기 숲 속에서 후드득 소리가 나는 거야... 
그래서 ㅅ1발 뭐지... 하고 쫄았는데 조금 지나더니 씨발 좆같이 큰 고라니 새끼가 나오는 거야 진짜 좆나 크더라?
왜 군부대에서 좆나 돌연변이같이 큰 생물들 본 적 있잖아? 그것과 같더라? 이 새끼 도 돌연변이인지 ㅅ1발 고라니 새끼가 좆나 크더라고 그래서 헐 ㅅ1 발 저게 뭐 야 라면서 뒤로 조금씩 물러나면서 좆나 튈 준비하려고 했거든?

 

그런데 이씨발 좆같은 고라니 새끼가 무작정 날 처 때리러 오더라? 그 좆같은 새끼 안태 처맞고 굴렀거든? 그리고 선 와 씨발 이건 내가 진짜 뒤지겠는 거야 
어떻게서든 도망가야 하겠다라고 생각하고 별 개 짓거리를 다했거든 막 미친놈처럼 개처럼 짖으면서 돌 같은 거 던지고 쌍욕을 다하고 매고 있던 가방도 던지고 하면서 어떻게든 도망쳤거든? 

도망치다가 좆나 구르고 여기저기 걸려서 살 찢어지고 여기저기 다 까지고 심지어 다리가 부러진 것 같은 고통을 느끼더라고

그래도 살아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선 무작정 도망쳤거든? 한참을 도망치다가 내가 왔던 길? 하고 비슷한데 가 보이던 거야 그래서 오 ㅆ1발 살았다 하고 무작정 그쪽으로 달려가니 간 내가 들어갔던 숲 입구 쪽이더라고... 

그래서 ㅅ1발 마을 쪽으로 사람 살려 미친놈처럼 외치면서 갔더니 어떤 중년 남성? 인가 날 보더니 바로 달려오더라? 
그래서 ㅅ1발 눈물 콧물 다질질짜면서 그쪽으로 뛰어갔다... 그 사람 도움을 받으면서 상황 설명하고 병원 가서 치료받고 간신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집에 도착하고 나선 내가 ㅅ1발... 왜 거길 쳐 간 거지 란 후회도 들고... 한편으로는 아쉬운 마음도 들더라 하아 ㅆ1발... 산삼이라도 캐왔으면 안 억울한데... ㅆ1발... 그 돈이면 주식할 때 보탤 수 있었을 텐데...라고 아쉬운 감정이 막 들더라고...

 

내가 그 좆같은 고라니 새끼들 언젠간 복수한다 ᄉ1발 놈들...  참고로 지금에와서는... 자세히는 기억안나지만 강원도 시골이였던건 기억난다.

내가 글을 좆나못써서... 글쓰기가힘들었다.. 못배워서그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8825 내 나이 28살 인생살면서 개호구짓 한 썰.txt 링크맵 2020.03.19 1668 0 0
8824 학교 유학온 AV 배우 닮은 스시녀 먹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1862 0 0
8823 졸업 기념 써보는 대학교 엠티 4년내내 갔던 썰 링크맵 2020.03.19 799 0 0
8822 대학교직원 썰푼다 -1 링크맵 2020.03.19 677 0 0
8821 교직원 썰 푼다 -2 (교직원이 신의 직장이 아닌 이유) 링크맵 2020.03.19 954 0 0
8820 대학 교직원 썰 푼다 -3 (처장과의 담판) 링크맵 2020.03.19 777 0 0
8819 야심한 시각에 풀어보는 우리 큰집썰 링크맵 2020.03.19 996 0 0
8818 군대에서 본 병신들 썰.txt 링크맵 2020.03.19 1115 0 0
8817 대학교 여자동기 만나서 욕 존나 쳐먹고 온 썰.txt 링크맵 2020.03.19 820 0 0
8816 좆같은 고양이 새끼안태 처맞고 쳐울었던 썰 링크맵 2020.03.19 1200 0 0
8815 군면제 받은 썰 링크맵 2020.03.19 671 0 0
8814 탈조센 10년차 니들이 좋아하는 여자썰 링크맵 2020.03.19 912 0 0
8813 러시아 스킨헤드족 썰 풀어드림 . txt 링크맵 2020.03.19 1078 0 0
8812 친구여자 따먹은썰 링크맵 2020.03.19 789 0 0
8811 콘서트에서 앞여자 엉덩이에 꼬추비빈 썰 푼다.txt 링크맵 2020.03.19 2382 0 0
8810 택시기사썰품..ㅇㅇ 링크맵 2020.03.19 671 0 0
8809 어제 증권계좌 개설 도와줬던 은행원과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823 0 0
열람중 좆같은 고라니에게 처맞고 내려온썰. 링크맵 2020.03.19 804 0 0
8807 방탈출 카페 유경험자로써 썰 푼다.ssul 링크맵 2020.03.19 704 0 0
8806 내가 본 것 중에 가장 슬픈 군대 썰.txt 링크맵 2020.03.19 689 0 0
8805 본인이 환경이 지력에 영향미치는거 몸소 경험한 썰 링크맵 2020.03.19 983 0 0
8804 방금 조건 갔다가 쫄아서 돌아온 썰 . ssul 링크맵 2020.03.19 664 0 0
8803 오늘 버스에서 장애인 도와준 썰 푼다 .TXT 링크맵 2020.03.19 1128 0 0
8802 옛날에 문방구에서 팔던 그림스티커 모으기 사기당한 썰푼다.ssul 링크맵 2020.03.19 799 0 0
8801 택시 기사한테 대딸 받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1645 0 0
8800 군대에서 잠을 얼마나 잘수 있는지 확인한 썰.txt 링크맵 2020.03.19 761 0 0
8799 대학생 스폰 직접 고용한 썰.ssul 링크맵 2020.03.19 1496 0 0
8798 오늘 모텔 복도에서 열등감 느낀 썰.txt 링크맵 2020.03.19 884 0 0
8797 롤하다 싸우고 친구된썰 링크맵 2020.03.19 786 0 0
8796 랜쳇에서 여고딩만나서 모텔간 썰 링크맵 2020.03.19 907 0 0
8795 중2때 역했던 첫사랑 썰 링크맵 2020.03.19 821 0 0
8794 중2때 역했던 첫사랑 썰 - 2 링크맵 2020.03.19 793 0 0
8793 중2때 역했던 첫사랑 썰 - 3 링크맵 2020.03.19 829 0 0
8792 식당일 돕다가 손님한테 쌍욕한 썰. 링크맵 2020.03.19 1080 0 0
8791 존나 싫어했던 썅년 목졸려 죽을 뻔한 썰 링크맵 2020.03.19 915 0 0
8790 대학교 후배 따먹은 썰 링크맵 2020.03.19 937 0 0
8789 섹스하다가 여친 울린 썰 링크맵 2020.03.19 996 0 0
8788 어렸을때 사촌누나 가슴 만졌던 썰 1탄 링크맵 2020.03.19 2552 0 0
8787 어렸을때 사촌누나 가슴 만졌던 썰 2탄 링크맵 2020.03.19 2575 0 0
8786 개좆같은 누나썰 링크맵 2020.03.19 826 0 0
8785 친구랑 싸우다 팬티 찢어버린썰 링크맵 2020.03.19 738 0 0
8784 중딩때 도덕선생년 썰품 링크맵 2020.03.19 2065 0 0
8783 찜질방에 속옷 안입는 거 몰랐던 썰 링크맵 2020.03.19 1109 0 0
8782 1차 연평해전 참전했던 썰 링크맵 2020.03.19 1101 0 0
8781 여탕에서 딸치고 싸대기 맞은 썰 링크맵 2020.03.19 722 0 0
8780 [2ch] 다중인격인 여자와 결혼한 이야기 링크맵 2020.03.19 2322 0 0
8779 학창시절 미술시간 마다 지각한썰 링크맵 2020.03.19 676 0 0
8778 나의 순수했던 초등학생 시절.. 링크맵 2020.03.19 656 0 0
8777 초딩 5학년때 같은반 여자애와 ㅅㅅ한 썰1 링크맵 2020.03.19 679 0 0
8776 초딩 5학년때 같은반 여자애와 ㅅㅅ한 썰2 링크맵 2020.03.19 3228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3,209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3,928 명
  • 전체 게시물 148,897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