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 술취한척 도망간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아제 술취한척 도망간썰

링크맵 0 681 2020.03.19 04:00

안녕  모게이들  아

오늘  편의점 알바가려고  밤 10시50분에 출발했어  

 

그럼 어제밤 10시50분이겠네!! 새벽 알바 하면서

 

최저시급도 못받는 모창인생 ㅍㅌㅊ?

 

집이랑 편의점이랑 3분거리라  집나와서  담배물고

 

편의점가면  잠도깨고 좋아어   평소처럼  담배 하나 물고

 

씨발씨발하며   편의점 가고 있는데  어떤아재가   

 

야 부르길래  나는 다른사람 부른줄알고  그냥씹고가는데

 

나보고  야이  멍멍이새키야   이러는거  그래서  

 

내가 그아재한테 뮈요 하니까 딱봐도 술먹은  그아재가

 

너몇살이야  민증까봐  이러는거   내가  21살인데   고등학생 

 

처럼보이거든   근데  편의점  일가는데  지갑을 왜가지고  다니겠어

 

그래서  없는데요  이러니까   내앞에  딱부터서   씨비거는거  

 

그래서   밀고   내가  당신이 경찰도  아니면서  뭔데  지이롤

 

하냐면서  욕했지  그러니까 다짜고짜   멱살을 잡더라  근데

 

내가  야간 편의점 하면서  간이 부울때로  부웠거들  진짜

 

막말로  건달형들이  씨비걸어도   안쫄자신있어

 

ㅋㅋ  이건쫌  오바겠죠?   여튼  야간알바하면   별에별

 

진상들이  많이와서   가끔 나이트클럽   에서일하시는

 

형님들도   오시고   깡패셨다가 정신차리고  삼촌가게 도와주

 

시는형도  오시고  해서  그형들이랑   친해지고  편의점  손님 이라

 

도싸워보고 뭐그러니까

 

그아저씨가  그저  술먹고  한심해  보이드라   원래  나도  길빵

 

안하는데  그시간에는  사람이  없거든  요새춥잖아  그니까  

 

하긴  그래도  길빵 하면서 다닌 내잘못도 크지.. 그런데 다짜고짜

 

멱살잡으니  화가안나겠어  그래서 뿌리치고   다짜고짜 길에서

 

멱살잡혔는데  화안나겠어? 우리  모해들도  나처럼 억울한

 

일은 못참잖아  그치?^모^    

 

내가 편의점  알바하면서  가장   깨달은게  항상  맞음  대응하지

 

말고  합의금을 받아내자   이거였거든   아니 이건 쌘척 하는게

 

아니라 채형도  진짜작고  168? 정도 되보임 배만나오고 하여튼

 

싸우면  진짜  안질거같거든   그래서  일단 멱살잡힌거 나오고

 

너지금 내멱살잡았다   하면서  바로  112에 신고했지  

 

이때  이성에끈을  놓아서  50대후반정도  되보이는 아제 한테

 

반말했지  그리고  너는 이제  엿됬다   합의금  받을꺼니까

 

나는 너한테 아무짓도  안하고   돈받을거다 이렇게  말어

 

욕도  썩어가면서  말했지만...

 

근데  이아제가 술처먹었는지  상황파악 못하고  나한테 

 

어디서 고딩이 담배피냐면서  설교하는데  나진짜

 

21살이라고  몇번 말하냐고  이래도  말귀를  못알아들어

 

그래서 내가 그아재한테  계속 욕하고  그아재도  계속 내욕하고

 

그라면서  싸우는데  어떤 아재가  말리드라  근데  나는  잠자코

 

있는데  그아재가 그말리는 아재한테  계속 날지가 원래 알던애

 

인데  고등학생이 담배를 펴서  화가 났대  근데  날알긴 뭘알아

 

어이없어서  니가 날 어떻게 알아   오늘처음보는데 이러니까 

 

그아재또화나서  나한테 욕하고  나도 그아재욕하고

 

그말리던 아저씨도  빡쳤는지  그냥 가드라

 

근데  경찰불렀는데  10분이지나도 안오는거  그래서  다시

 

전화거니까 지금  불금이라  사고가  많아서 조금만 기다리레

 

근데  그아재가 슬슬 술이깨는지  내가  빨리와요  알바가야되는데

 

합의금 빨리받고 일가게요  이랬는데  그말듣고서  갑자기  나한테

 

머리들이대면서  야때려봐 때려봐  이러는거  내가  때리면  합의하

 

에싸웠다하고  합의금  안낼작정  이었나보지   ?ㅋㅋ

 

그래서  내가 죽어도  안때리고  당신이  내멱살  잡았으니까

 

그걸로  합의금 받을거니까  경찰기다리라니까   너도 나한테

 

욕했잖아  이러는거  ㅋㅋ  내가  그래서  ㅂㅅ아 그래  너는  

 

경찰한테 내가 욕했다말해   나는 이유없이  멱살잡혔다할게

 

이러니까  급쫄았는지  막 술지한척  도망가드라   근데  내가

 

이런일 처음이라 에버빌 앞이라고  경찰아저씨한테  말했는데

 

저놈  쫒아가면  엇갈릴수도  있을거 같아서  그사람  도망갈때

 

뒤에서  큰소리로  온갓 욕을다했다  근데  욕먹으면서도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가드라  그리고  한  3분뒤에 경찰님들

 

와서  같이  그사람 도망간곳  으로  쫒아가봤는데   없더라

 

그래서  경찰아저씨들 이  이름  주민번호  그사람  차림새등등  

 

물어보고  가셨다  그런데  같이찾으면서  하시는말이  멱살잡힌걸

 

로는 합의금 은  못받고   폭행죄로는  신고할수  있다더라  ...

 

그말듣는순간   나는  무엇을위해  여태까지  참고있었지  하면서

 

현자타임  오더라   그래도 점장님한테  전화와서  왜안오냐고

 

하는데   그때  경찰님들 이랑찾고있어서  상황설명하니까

 

알았다고  이해해주셨어  마지막  결창님들이  요즘  세상 흉흉 하니

 

까 조심하면서  다니라고  말하시고  바쁘신지 가드라

 

편의점 와서   내가  못때매   참고  있었지  그냥  얼굴에  정권이라

 

도 꽃을걸  하면서  분노했다   결국   따지고보면  패배자는  나지...

 

무슨일이  있더라도  그놈  잡아다가  경찰서  대리고  갈꺼니까  

 

그주변  다닐때마다   예의중시 해야겠다  ...  찌질

 

재미없는글  읽어줘서  고맙다 모해들 아 모으리모으리

 

좆노잼  글요약

 

1길빵하다 아재한테 씨비붙음

 

2갑자기 멱살잡아서  합의금 받을려  신고함

 

3경찰한테  전화하는 소리들어서  술취한척  도망감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8775 초딩때 여탕들어가서 구경한 썰 링크맵 2020.03.19 1004 0 0
8774 진짜 짜증나는 친구새끼유형 링크맵 2020.03.19 933 0 0
8773 올란도 타는 썰 링크맵 2020.03.19 701 0 0
8772 MT 때문에 학생회장 존나게 팬 썰 링크맵 2020.03.19 794 0 0
8771 일본 온천갔다가 한국인한테 치욕당한 썰 링크맵 2020.03.19 910 0 0
8770 40대 육덕 아줌마 가슴 본 썰.ssul 링크맵 2020.03.19 1289 0 0
8769 고등학교 때 친구썰 링크맵 2020.03.19 771 0 0
8768 모텔에서술마시다 떡치는거 구경한 Ssul 링크맵 2020.03.19 933 0 0
8767 중학교 아다 땐 썰 링크맵 2020.03.19 869 0 0
8766 랜쳇으로 남친있는 고딩 따먹썰 링크맵 2020.03.19 2207 0 0
8765 조선소 일할때 일본 여자랑 결혼한 아저씨 썰 링크맵 2020.03.19 637 0 0
8764 십년전에 미친 김치아줌마 전화 받은 썰 링크맵 2020.03.19 867 0 0
8763 어렸을 때 계곡에서 놀다가 죽을 뻔 한 썰.txt 링크맵 2020.03.19 806 0 0
8762 치한으로 오해받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663 0 0
8761 실업계에서 좆소 취업나간썰 링크맵 2020.03.19 1148 0 0
8760 내가 좆소 다니다 하루만에 추노한썰 링크맵 2020.03.19 814 0 0
8759 [시리즈] 좆소기업에 대해 알아보자.--1 링크맵 2020.03.19 794 0 0
8758 [시리즈] 좆소기업에 대해 알아보자 ---- 2 링크맵 2020.03.19 932 0 0
8757 [시리즈] 좆소기업에 대해 알아보자 ---- 3 링크맵 2020.03.19 812 0 0
8756 [시리즈] 제가 하겠습니다! (씨발 내가 이런거까지 해야돼?)--4 링크맵 2020.03.19 808 0 0
8755 [시리즈] 좆소기업에 라인이? 그것이 문제로다.--5 링크맵 2020.03.19 1273 0 0
8754 [시리즈] "대기업 가면 뭐하나요?? 40전에 짤리는데 ㅋㅋㅋㅋㅋ" --6 링크맵 2020.03.19 1044 0 0
8753 [시리즈] "돈을 벌고싶니? 과장 달고싶니? 그럼 넌 이직이야"--7 링크맵 2020.03.19 1099 0 0
8752 [시리즈] "오늘 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다^^"--8 링크맵 2020.03.19 808 0 0
8751 [시리즈] "울분의 세월.. 이젠 때가 왔다. 좆소기업의 갑질"--9 링크맵 2020.03.19 804 0 0
8750 스시녀랑 1년째 연애중인데 썰푼다.txt 링크맵 2020.03.19 723 0 0
8749 좆소 공장근무 썰푼다.. 링크맵 2020.03.19 1300 0 0
8748 교수한테 몸 주기적으로 대주던 전여친썰 링크맵 2020.03.19 497 0 0
8747 내가 공군다니면서 헌병의 비호를 받은 썰 링크맵 2020.03.19 650 0 0
8746 나도 좆소2년, 대기업3년차 썰 풀어본다 링크맵 2020.03.19 819 0 0
8745 방금 예비군 훈련 까이고 온 썰.sull 링크맵 2020.03.19 684 0 0
8744 나도 다녔던 좆소 썰 푼다 링크맵 2020.03.19 778 0 0
8743 개발자 it 좆소 10년 다닌썰 링크맵 2020.03.19 1060 0 0
8742 이혼하고 개꿀빠는 내친구 썰.. 링크맵 2020.03.19 1049 0 0
8741 보가다 사귀는 썰 푼다. 링크맵 2020.03.19 1042 0 0
8740 회사 신입봊덕에 개 빡친 썰....(퇴사)完. 링크맵 2020.03.19 783 0 0
8739 그래서 결국 남중남고 출신 ㅅㅅ 썰 푼다 링크맵 2020.03.19 2102 0 0
8738 남중남고 출신 첫연애 썰 푼다 링크맵 2020.03.19 1001 0 0
8737 처음으로 성인여자 팬티봤던 썰 링크맵 2020.03.19 672 0 0
8736 회사 신입봊덕에 개 빡친 썰....(현재 진행형) 링크맵 2020.03.19 780 0 0
8735 방금 버스기사 아재랑 싸운썰 링크맵 2020.03.19 783 0 0
8734 실연의아픔잊는법없냐? 링크맵 2020.03.19 788 0 0
8733 야 물 안나오던 전여친 썰 푼다 씨발 txt. 링크맵 2020.03.19 1012 0 0
8732 간호사랑 사귀었다 헤어진 썰.ssul 링크맵 2020.03.19 767 0 0
8731 씨밸련이 내 고추 위에 토한 썰. 링크맵 2020.03.19 1764 0 0
열람중 아제 술취한척 도망간썰 링크맵 2020.03.19 682 0 0
8729 고딩때 몰카 찍던 썰 링크맵 2020.03.19 746 0 0
8728 선을 넘을 로리콘에게 동생이 생긴다면. 링크맵 2020.03.19 1017 0 0
8727 첫사랑 인생 조져버린 썰.txt 링크맵 2020.03.19 1422 0 0
8726 연예인성매매 들은 경험.SSUL 링크맵 2020.03.19 680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3,189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3,908 명
  • 전체 게시물 148,894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