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하다 써보는 40대 아재 여자썰-2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눈팅만하다 써보는 40대 아재 여자썰-2

링크맵 0 2,020 2020.03.19 15:47

오늘 일복이 터진듯 일거리가 쉬질 않고 들어와서 이제야 맥주 한잔 마시면서 글을 올려~ 참고로 모해님들~ 이렇게 글을 써본적이 없어서 필력이 딸려도 이해해주시길.....

 

가운을 걸친채 내 옆에 눕더라 화장할때 보다 쌩얼이 더 이뻐보였어~ 진짜 이쁜 얼굴이였거든 다만 키가 좀 작지만 내가 워낙 아담 슬림을 좋아하는 편이라 ㅎㅎㅎ 옆에 누운 그애를 끌어 않고 팔베개를 해줬지 그러다 내 입술이 이마로 입술로 찐한 딥키스를 혀와 혀가 오가는? ㅋㅋㅋ

키스 타임때는 나도 웬만큼 경험은 생각했지만 왠지 나보다는 한수위일거 같은 느낌이 팍 들겠들라..............남자의 자존심이 있지 침대위는 내가 리드한다는 마음하에 내 입술은 귓가로 애ㅁ를 시작했지 오른손은 가운을 치워버리고 가슴을 만졌는데 왠걸 속옷은 입고 있던거야~ 더 이뻐보이는거 있지? 섹시해보이고 귓가를 애ㅁ하다 다시 격렬하게 키스를 하면서 오른손으로 브라를 풀고 가슴을 만졌는데...............헉 가슴이 빈약할줄 알았는데 비컵 사이즈인거야 유ㄷ크기도 적당하고 손으로 살살 유ㄷ를 만지작 거리자 그애 입술에서 아~라는 신음이 터지니 나도 미치겠드라 내동생은 터질듯이 커져있고 이상태로 바로 진행하면 꼭 그걸 목적으로 만난것 같아서(그거 목적인건 맞음 ^^;;;)좀 릴렉스 했지~ 내입술은 그애 가슴으로 내 혀로 유ㄷ를 살살 돌리면서 빨고 핧X았지 신음소리는 뭐라하지 참는다는 느낌? 그소리에 더 자극이 되었던거 같아

오른손은 그애 팬티속으로 들어가 보니 옹달샘은 터져 샘물이 적당하게 나와 촉촉하게 젖어 있었어 속으로 이런 생각이 들었던거 같아 '그래 이번은 스피드하게 진행하고 담에는 나도 받을건 받자 어차피 이밤은 기니까' 바로 진행 준비를 했지~ 그때는 한창 나이 20 중반 자락 상대가 맘에 들면 엥간한 자극이나 터치에도 밑에 동생은 알아서 기지개를 켜주니까~ 지금 현실에 동생은 긴 세월과 각종 스트레스로 인해 파란신님(?)과 접신을 하지않는 이상은 힘들지 ㅠㅠ 서글픈 40대여 ㅠㅠ 각설하고.......

바로 팬티를 벗기고 오른손으로 클리를 살살 돌리면서 위아래로 피아노를 치니 참았던 신음이 한꺼번에 터진거야~ 그목소리는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앙칼지지도 않은 진짜 청하한(?)소리는 아니고 진짜 자극적인 소리였어 그소리 듣는 순간 내 동생은 더이상 참지 못할거 같아 그애 동굴속으로 진입을 시작했어................. 근데 말이야 여태껏 사겨본 여친들이나 원나잇 했던 애들과는 느낌이 진짜 너무나 달랐어....... 그러니 아직도 그 느낌 생각나지 ㅜㅜ

동생이 동굴에 진입을 완전하게 했는데..... 그느낌이 와~ 뭔가 따뜻하면서 부드러운게 내동생 전체를 꽉 감싸는 느낌이더라..... 내 동생은 좀 두께가 괜찮은 편이야 길이는 적당한 수준이고(같이 운우지락을 나눴던 애들만 알겠지만 나쁘다던 애들은 거의 못봄) 동생이 들어가서 슬슬 피스톤이 움직이자 그애 신음은 옥타브가 위아래로 올라가더니 그 날씬한 양 다리가 내 허리를 감싸는거야 그러면서 정상위에서 그애 허리가 보조를 맞춰주는데 우와 진짜 동생 귀ㄷ 자극이 처음 느껴보는 자극적인 느낌이였어....... 서로 미친듯이 움직였지 난 원래 신음을 안내는 편인데 나도 모르게 나오더라 이게 바로 속궁합이 진짜 잘맞는건가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정상자세에서 미친듯이 하다가 앞편에 내가 발목 슬림한거 좋아한다 했잖아~ 그애 발목을 잡고 모아서 그자세는 모해님들도 알거라 표현은 적당히 할께ㅎㅎㅎ 진짜 한 30-40분은 한거 같드라~ 더한거 같기도 하고 시간재면서 하는건 아니니까 자세란 자세는 다하고 내동생이 움직이는 속도는 점점 빨라졌지~  정상자세에서~ 마무리하는거 좋아해서 내새끼들이 나올거 같아 그애 귓가에 안에 하고 싶어 말을 하니~ 괜찮다고 하드라 내동생은 막판 스피드를 올렸지 덩달아 그애 신음소리도 올라가고 내새끼들이 나오는 순간~

그애도 오ㄹ가즘을 느꼈는지 내 허릴 감싼 다리에 힘이 꽉 들어갔어 서로 헉헉되면서 얼굴보며 뽀뽀하고 꽈악 안아줬어~ 진짜 사랑하는 애인사이처럼

한 오분정도? 서로 안고 있다가 내가 뒷처리 해주고 팔베개 해주면서 안아줬어~ 근데 그애가 나보고 할말이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뭔데? 무슨 말인데 하며 그애를 처다보니 표정이 좀 슬퍼 보이면서 미안해 보이는 그런 표정?

"말해봐 괜찮으니까" 나 있잖아........................

 

시간도 늦었고 여기서 잠깐 쉴께요......... 이애와는 한 3개월 정도 만났던거 같아~ 근데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그렇다고 섹파도 아니고 그냥 만나면 좋았어 설레이고...... 아무튼 ㅎㅎㅎ 모해님들 굿나잇~ 아까 댓글 다신님이 40대 아닌거 같다고 하던데~ 40대 맞습니다. 올해 40인 잔나비띠입니다.~ 좋지 않은 필력으로 쓴글 읽어줘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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