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누나가 겪은 성추행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우리 누나가 겪은 성추행 썰

링크맵 0 671 2020.03.19 03:42

세 살 위 누나가 있는데 솔직히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다

 

우리 집안이 아버지 쪽 어머니 쪽 다 키크고 비율도 좋은데 그래서 그런지 우리 누나도 키가 175나 된다 (나도 175인건 함정)

 

얼굴도 오밀조밀 예쁜건 아닌데 쌍꺼풀 없고 동양 미인 스타일이라고 할까

 

그리고 몸매도 좀 떡대가 있는 편인데 그래도 다리길고 골반이 넓어서 그런지 남자들에게 인기 있더라

 

누나가 중학교 일학년 때부터 키가 170 가까이 됐는데 그때부터 학교에서 유명했다

 

중 3반에서 남자들이 보러오고... 그러다 사춘기 지나면서 몸이 여성스러워지니까 근처 고등학교 까지 소문이 났다

 

그때 나는 좆에 털도 안난  꼬꼬마였는데 솔까 누나랑 매일 치고 받으면서 싸우고 돼지년이라고 욕하고 그러다 또 맞고 그랬다

 

아직 사춘기가 안된 나에게는 동네에 성숙한 여자애라고 소문나고 부모님들이 걱정하고 남들하고 다른 체격 때문에 걱정하는 누나가 이해 안됐다

 

누난 몸이 커질까봐 진짜 밥을 새알만큼 먹었는데 나는 누나보고 돼지니 임꺽정이니 신발 260 신는 왕발년이니 하며 놀리고.. 지금 생각하면 미안하다

 

누나가 고등학교 올라가고 나는 중학교에 갔는데 어느날 누나가 야자도 빠지고 집에 와서 울고 있었다

 

그래도 나도 머리가 좀 굵어졌는지  걱정하면서 물어봤는데 아무말안하고 울기만 하더라

 

나중에 알았다 같은 학교의 남자애들이 못된 장난을 친거였다

 

나중에 나도 대학교에 가고 누나도 대학 졸업하고 누나에게 그때일을 물어봤다

 

그리고는 경악했다

 

누나는 지금까지도 못된 장난에 시달리고 있더라

 

한 놈이 계속 그러는건지 아니면 여러놈이 그러는건지 모르겠는데

 

처음에는 음란한 낙서를 교과서에 넣어놓는거에서 시작했단다

 

그러다 체육복이나 실내화를 훔쳐가고 며칠 뒤에 발견되는데 정액이 말라붙어 있는채로 발견된다

 

그러다 점점 대담해져서 누나 실내화에 자위를 해서 정액을 넣어놓거나 누나가 쓰는 물건에 정액을 뭍혀놓기도 했단다

 

고등학교 내내 그랬는데 너무 수치스러워서 알리지도 못했단다

 

결국 학교에 알려져서 한바탕 난리가 났는데 결국 범인은 못잡았단다

 

그후 한동안 없었는데 대학들어와서 또 누가 자기 물건을 훔쳐가고 그러더란다

 

좀도둑이겠거니 했는데 도서관 자리에 정액을 뭍혀놔서 소름이 끼쳤단다

 

진짜 미친 새긴데 이 정신 병자를 어덯게 잡을수 있을까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8675 꽉찬 B컵가슴 호프집 모녀덮밥 썰 -6- 링크맵 2020.03.19 1738 0 0
8674 꽉찬 B컵가슴 호프집 모녀덮밥 썰 -7- 링크맵 2020.03.19 1552 0 0
8673 꽉찬 B컵가슴 호프집 모녀덮밥 썰 -8- 링크맵 2020.03.19 2121 0 0
8672 꽉찬 B컵가슴 호프집 모녀덮밥 썰 -9- 링크맵 2020.03.19 2353 0 0
8671 꽉찬 B컵가슴 호프집 모녀덮밥 썰 -10- 링크맵 2020.03.19 1473 0 0
8670 꽉찬 B컵가슴 호프집 모녀덮밥 썰 -11- 링크맵 2020.03.19 1363 0 0
8669 꽉찬 B컵가슴 호프집 모녀덮밥 썰 -12- 링크맵 2020.03.19 1763 0 0
8668 꽉찬 B컵가슴 호프집 모녀덮밥 썰 -13- 링크맵 2020.03.19 2654 0 0
8667 꽉찬 B컵가슴 호프집 모녀덮밥 썰 -14- 링크맵 2020.03.19 1433 0 0
8666 꽉찬 B컵가슴 호프집 모녀덮밥 썰 -15- 링크맵 2020.03.19 1136 0 0
8665 여동생 개씨발년 존나 팼다 씨발년.SSUL 링크맵 2020.03.19 795 0 0
8664 타투 밖은썰 링크맵 2020.03.19 660 0 0
8663 10년 전 첫사랑 썰 링크맵 2020.03.19 1672 0 0
8662 박찬호 만난 썰풀어본다 링크맵 2020.03.19 673 0 0
8661 야구 선수가 일반인 팬이랑 ㅅㅅ하게 되는 경로 알려준다 링크맵 2020.03.19 815 0 0
8660 군생활 하면서 겪었던 간부들 썰품 링크맵 2020.03.19 803 0 0
열람중 우리 누나가 겪은 성추행 썰 링크맵 2020.03.19 672 0 0
8658 중딩때 개독년 만난썰.txt 링크맵 2020.03.19 1301 0 0
8657 여고딩 연애하는 꿈 이룬썰 링크맵 2020.03.19 2625 0 0
8656 좆소기업 3년차 과장이 입사 1개월째된 여사원한테 털린 썰 링크맵 2020.03.19 1148 0 0
8655 여자 지갑 줏은썰 링크맵 2020.03.19 678 0 0
8654 실업계 병신년 썰 링크맵 2020.03.19 1021 0 0
8653 첫경험썰.txt 링크맵 2020.03.19 1473 0 0
8652 랜덤채팅에서 자지인증했다가 게이새끼 꼬인썰.txt 링크맵 2020.03.19 789 0 0
8651 훈련소에서 관심병사된썰1.txt 링크맵 2020.03.19 517 0 0
8650 대전에서 93년생 먹었던 썰 하나 더 푼다...txt 링크맵 2020.03.19 1383 0 0
8649 어플로 청각장애 따묵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771 0 0
8648 천안가서 고3 따먹은 썰...jpg 링크맵 2020.03.19 803 0 0
8647 방금 독서실에서 싸운썰 푼다.txt 링크맵 2020.03.19 776 0 0
8646 군머에서 전라도의 본성을 본 썰 푼다.txt 링크맵 2020.03.19 669 0 0
8645 단골 미용실 누나랑 첫키스한 썰.txt 링크맵 2020.03.19 954 0 0
8644 현직 공무원이다 현재 인생상태 썰..ssul 링크맵 2020.03.19 798 0 0
8643 어제 오후에 이모랑 있었던 썰 링크맵 2020.03.19 948 0 0
8642 벚꽃보고 심숭생숭해져서 예전여친 썰 푼다.txt 링크맵 2020.03.19 700 0 0
8641 여자따라 다단계 끌려갈 뻔한 썰.txt 링크맵 2020.03.19 1062 0 0
8640 (스압)외국여자랑 동거하는썰 링크맵 2020.03.19 1498 0 0
8639 모쏠새끼 빡촌가서 첫키스한썰 ㅜㅜ 링크맵 2020.03.19 655 0 0
8638 중2 때 날라리 생리대 셔틀이었던 썰... 링크맵 2020.03.19 903 0 0
8637 일진들한테 처맞고 우리형한테 꼰지른 썰 링크맵 2020.03.19 852 0 0
8636 딸치다가 실명한 썰 링크맵 2020.03.19 778 0 0
8635 제발 담배이름좀 쳐외우고다니자 링크맵 2020.03.19 805 0 0
8634 술처먹고 쓰는 하늘나라 간 전여친썰 링크맵 2020.03.19 1680 0 0
8633 울 애미 이혼한 썰 풀어봄 링크맵 2020.03.19 1079 0 0
8632 누나한테 야동걸린 썰 링크맵 2020.03.19 798 0 0
8631 중2때 일진한테 처맞고 형 불른 썰품 링크맵 2020.03.19 1320 0 0
8630 포경수술 치질수술 같이한 썰 링크맵 2020.03.19 737 0 0
8629 방금 바지에똥지린설 링크맵 2020.03.19 813 0 0
8628 내 생애 최고의 조건녀 썰 링크맵 2020.03.19 1158 0 0
8627 중3때 울반 도덕선생님 썰품 링크맵 2020.03.19 698 0 0
8626 누나 한테 야짤 모아논거 걸린 썰 링크맵 2020.03.19 773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3,148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3,867 명
  • 전체 게시물 148,889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