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뒤에 용호상박 후배 썰 2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등뒤에 용호상박 후배 썰 2

링크맵 0 787 2020.03.19 03:12

목욕탕 사건 말고 다른사건이 하나 있는데 들어봐 한반은 운동했던 애들 다 모여서 여름에 단체로 놀러를 갔지 텐트도 치고 물장구도 치고 남자끼리 왔으니 딸도치고 뭐 그렇게 놀았지 밤에 술 개같이 먹고 뻗었는데 나는 술을 안먹어서 아침에일찍 일어났어 라면끓일려고 텐트 밖으로 나갔는데 이상한 동내 양아치 같은애들이 우리텐트 밖에 있는 물건을 뒤적뒤적 하는거야 남자끼리 왔으니 누가 훔쳐가겠나 싶어 밖에 놔둔건데 그걸 뒤지고 있네?? 나는 "시발 너그들 뭐하노?" 이러니까 한명은 "아무것도 아닌데요?"이러고 있고 한명은 "아 저희가 뭐좀 잃어버려서 찾고 있었어요" 이럼 ㅋㅋㅋ 이새끼들이 누굴 개호구로 보는것고 아니고 내가 "개 조같은소리하지말고 시발럼아" 이러니까 "왜 욕을 하세요?" 이러네?? 그렇게욕이 오고 가고 하니까 텐트에 있던 애글이 슬슬 나오는거야 친구 한명은 키가 180중반이고 한명은 키는 작은데 몸이 그냥 "나 운동한다 앉아라" 이런몸이야 사람들 나오니까 쫄아서 "죄송합니다" 이러고 가는거야 뭐 나도 아침부터 큰소리나는게 싫고 그래서 애들한테 "그냥 라면이나 먹자"이러고 말았지 근데 문제는 낮에 물이 들어가고 놀고 그러는데 아침에 물건 훔치려던 애들이 여자애들이랑 놀고있네?? 우리끼리는 그냥 시발 우리가 그렇지 밥먹고 딸이나치자 이러고 그냥 말았는데 애들이 우리 의식했는지 ㅈㄴ 야리면서 우리은 여자랑 논다~ 이런 늬앙스로 쳐다보면고 공가지고 노는가야 뭐 ㅈ같지만 어쩌겠어 고추끼리온 우리가 잘못이지 ㅋㅋㅋㅋ근데 여기서 사건이 터져 걔들 애들중에 여자애가 실수로 공을 잘못던졌는데 우리쪽에 날라오거니 내머리를 맞추네??? 거기서 부터 슬슬 기분이 나빴는데 남자애가 오더니 아무말없이 공만 잡고 가는거야 시발 사과를 해도 기분이 ㅈ같은데 말없이 그냥 간단 말이지....거기서 열받아서 "야 사과는 해야하는거 아니가?" 이러니까 그제서야 "네 죄송합니다"이러네?얼굴에는 죄송하다는 표정 하나고 없고?? 나도 열받아서 "너말고 내머리 맞춘애 데리와서 다시 사과해라"이러니까 "죄송하다고 했잖아요" 이러는거야 기분도 나쁘고 애들 노는 꼬라지도 보기 싫고 이래서 그 여자애 한테 "어이 거기 니 일로와봐라" 이랬지 애들이 20데 초중반? 이랬는데 그때 한창 싸가지없고 지가 뭐 잘난줄 알때 아니냐 그 여자애가 슬 오더니 "왜여?" 이러는거야 내가 "왜긴 시발년아 잘못을했으면 사과를 해야지 시발년이 ㅂㅈ 찢어뿌까" 이랬지 ㅋㅋㅋㅋ 그러니까 여자애랑 남자애랑 같이 쌍으로 발광을 하는거야 우리애들이랑 걔네들 애들도 상태 안좋은거 알고 슬슬 모이더라고 근데 그때도  문신한 후배는 텐트에서 자고 있었음 ㅋㅋ

 

내가 "좃같은 소리하지말고 나가서 얘기하자" 이러고 물밖으로 나가니까 우리애들이랑 걔들이랑 다 나오는거야 나와서 막 싸우는데 우리 문신있는 동생이 텐트에서 나와서 우리쪽으로 오네? 런닝 하나 안입고 상반신 그대로 노출 ㅋㅋ

우리야 어릴때부터 봤으니까 괜찮은게 걔네들 다 뻥짐 ㅋㅋㅋ

 

몸에 칼빵 커다랗게 두군데 있는애가 나오니까 얼마나 놀랐겠어 ㅋㅋ 그 후배가 오자마자 하는말이 "형 무슨일이에요?" 이러니까 내가 "애들이랑 시비 붙어서 이러고 있지 보면 모르나?"

 

이러니까 그 후배가 평소 말하듯이 하는말이 "아  그럼 병신 만들면 돼요?" 이러는데 웃으면서 말하니까 애들 표정이 '아시발 좃됐다' 이런 표정이야 전부다 ㅋㅋㅋㅋ 가족들끼리 온팀도 다 나와서 구경하고 근데 가족끼리 온팀은 우리 상황보고 그냥 조용히 보는게 거기 애가 한명 뛰어오더니 "우와 아저씨 등에 용이랑 호랑이 있다~~" 이러니까 애 아버지 뛰어오더니 "죄송합니다" 이러는거야 사실은 우리가 잘못한건데 ㅋㅋ 그쯤 되니까 여기서 끌어봐야 좋을것도 없고 다른사람한테 피해주는거 같아서 "그냥 사과만 똑바로해라 개새끼야"이러니까 전부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연발을 하는거야 나도 그쯤하면 됐으니까 갈려고 하는데 옆에 있던 동생이 "형 우리 어제 라면 다 먹어서 라면좀 사러 가야겠는데요" 이러는거야.나는 그냥 "에이 시발끄" 이러고 말았는데 뒤에 애들이 "저희 라면 있는데 드실래요?" 이러는거야 ㅋㅋ 사람좋고 눈치없는 친구가 "주면 고맙지~" 이러고 실실 웃르면서 가지러 가는거야 ㅋㅋㅋ 

 

덕분에 라면 잘 먹었다 그때 그 친구들아 사실 나랑 후배들이노안이라서 그렇지 니들이랑 나이 비슷했을꺼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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