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때문에 4연딸친 썰.txt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누나때문에 4연딸친 썰.txt

링크맵 0 888 2020.03.19 03:18

 

 

 

 

일단 우리누나부터 소개하자면

 

 

 

 

 

 

나이 29에 지금이야 상폐 직전이지만

 

 

 

 

 

 

 

한때 내 유일한 아이돌이었던 사람이다

 

 

 

 

 

 

니네가 생각하는 그런 메오후가 절대 아님을 미리 밝힌다

 

 

 

 

 

 

 

일단 우리누나는 폭발적인 가슴의 소유자다

 

 

 

 

 

 

이게 아마도 모녀간에 유전인듯 싶은데

 

 

 

 

 

 

어머니의 가슴도 가끔보면 쳐지긴 했지만 굉장한 볼륨감을 자랑한다

 

 

 

 

 

 

정말 두분다 손으로 한웅큼 쥐어봐도 손안에 다 안들어가고 넘쳐날 정도로 크다

 

 

 

 

 

 

 

거기다 누나는 운동을 좋아해서 (태권도 3단임) 배에 11자 복근도 가지고 있다

 

 

 

 

 

 

잘록한 허리에 탄력있는 하체, 거기다 다이너마이트급 가슴 정말 최고였다

 

 

 

 

 

 

나는 겉으로 마주칠땐 착하고 말잘듣는 온순한 개가되어 누나를 따랐고

 

 

 

 

 

 

뒤에서는 몰래숨어 누나의 체취에 취해 자기위로를 하곤 했었다

 

 

 

 

 

 

이게 동생인 나로서 할수있는 최소한의 애정행위였다  

 

 

 

 

 

 

그러던 어느날

 

 

 

 

 

 

누나가 늦은저녁 집에 돌아왔다

 

 

 

 

 

 

그런데 상태가 이상했다

 

 

 

 

 

 

엄마와 아빠가 누나의 양팔을 부축해서 힘겹게 오는 모습이었다

 

 

 

 

 

 

그날따라 술을 많이마신듯 누나의 두다리는 비틀거렸고

 

 

 

 

 

 

이내 엄마와 아빠는 그 비틀거리는 누나를 침대에 눕혀놓았다

 

 

 

 

 

 

그리고 누나와 나만 남겨둔채 숙취음료를 사러 밖에 나가셨다

 

 

 

 

 

 

나는 슬그머니 침대가 있는 방으로 발걸음을 옮겨 누나가 잠든곳으로 향했다

 

 

 

 

 

 

누나의 모습을 보아하니 나는 참으로 괴로워졌다

 

 

 

 

 

 

새하얀 우윳빛 살이 다드러나는 짧은 치마를 입고

 

 

 

 

 

 

땀에 흠뻑 젖어 은은히 윤기를 띄고있는 두다리

 

 

 

 

 

 

너무나도 꽉 조여서 터질듯 말듯, 세상밖으로 나오고 싶어서 괴로워하는 가슴 두쪽...

 

 

 

 

 

 

누나는 한마리 야수가 자신의 침대위에서 거근을 불끈거리며 발정하며 괴로워하고 있는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평온하게 두눈을 감고 새근거리며 잠을 자고있을 뿐이었다

 

 

 

 

 

 

 

나는 누나의 그 아름다운 육체에 한번 미쳤고

 

 

 

 

 

 

향기로운 체취에 두번 미쳤다

 

 

 

 

 

 

끝내 참을수 없게된 나는 누나의 몸에서 가장 체취가 진한곳을 찾았다

 

 

 

 

 

 

 

체취가 가장 진하게 나를 흥분시키는곳은 다름아닌 발이었다

 

 

 

 

 

 

그래서 나는 누나의 양말을 벗기고 냄새를 맡았다

 

 

 

 

 

 

진한 땀과 암컷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한 몸매는 나를 또한번 미치게 만들었다

 

 

 

 

 

 

 

결국 나는 그자리에서 사정했다

 

 

 

 

 

 

내 거근이 누나의 신체를 정면으로 마주본 상태에서

 

 

 

 

 

진한 땀냄새를 풍기는 양말을 한쪽은 코에

 

 

 

 

 

 

다른 한쪽은 입에 쑤셔넣은 상태로 말이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8525 청주 회사 면접 썰.txt 링크맵 2020.03.19 509 0 0
8524 지금 막 귀청소방 다녀온 썰.ssul 링크맵 2020.03.19 1026 0 0
8523 전에 타사이트 헬스게시판에 내 몸 사진 올렷던 썰 링크맵 2020.03.19 779 0 0
8522 아는 동생이랑 여자애들 2:2로 술마신 썰.ssul 링크맵 2020.03.19 690 0 0
8521 요즘 개인적인 보혐 충전썰.. 링크맵 2020.03.19 824 0 0
8520 사기꾼한테 한 행동으로 폭행죄가 성립되나요? 썰품니다 링크맵 2020.03.19 691 0 0
8519 예전에 임용고시 본다고 썰. 링크맵 2020.03.19 674 0 0
8518 엄마랑 누나팬티 냄새맡으면서 딸치다가 들킨썰.txt 링크맵 2020.03.19 983 0 0
열람중 누나때문에 4연딸친 썰.txt 링크맵 2020.03.19 889 0 0
8516 본인 면허시험 볼때 감독관에게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824 0 0
8515 내가 예전에 편의점 알바 지원했다가 짤린 썰...txt 링크맵 2020.03.19 802 0 0
8514 나이트서 여자보지 만진썰.txt 링크맵 2020.03.19 832 0 0
8513 우리 회사 경리 썰 링크맵 2020.03.19 834 0 0
8512 키스방 가본 후기 썰푼다. 링크맵 2020.03.19 617 0 0
8511 시골집 내려갔다가 관광객들이랑 말다툼한 썰.jot 링크맵 2020.03.19 767 0 0
8510 우리개는 안물어요 드립치는년 엿먹인썰 링크맵 2020.03.19 792 0 0
8509 찜찔방 아이스방에서 오줌지린썰 링크맵 2020.03.19 746 0 0
8508 군대에서 관심병사 된 썰. 링크맵 2020.03.19 651 0 0
8507 신검 4급받은 썰 푼다.txt 링크맵 2020.03.19 825 0 0
8506 (30살 아재의 인생스토리) 어이없게 군면제 받은 썰 jpg 링크맵 2020.03.19 698 0 0
8505 어릴때 외모 때문에 상처받은 기억 썰푼다. .txt 링크맵 2020.03.19 805 0 0
8504 심심해서 푸는 중딩때 선생팬썰 링크맵 2020.03.19 791 0 0
8503 초딩때 뚱녀한테 쳐맞았던 썰.ssul 링크맵 2020.03.19 789 0 0
8502 엘레베이터 추락 경험 썰 링크맵 2020.03.19 659 0 0
8501 내 친구 여친 재미난썰 . txt 링크맵 2020.03.19 800 0 0
8500 짝사랑 썰 푼다.txt 링크맵 2020.03.19 822 0 0
8499 트위터로 모르는여자 꼬셔서 아다 탈출한썰 링크맵 2020.03.19 1039 0 0
8498 내 친구 눈높이 선생님 딸딸이 썰 링크맵 2020.03.19 831 0 0
8497 마음으로 친구 정리한썰 링크맵 2020.03.19 684 0 0
8496 저번주에 처음으로 김치년 목격했던 썰 풀어본다. 링크맵 2020.03.19 676 0 0
8495 보빨하다 토할 수밖에 없었던 썰.ssul 링크맵 2020.03.19 806 0 0
8494 중딩때 짱급 2명이 왕따한테 무릅꿀고 빈썰 링크맵 2020.03.19 663 0 0
8493 초딩때 애미애비한테 쳐맞은 썰 링크맵 2020.03.19 756 0 0
8492 재벌친구랑 쩜오에서 술먹다가 부산가서 3일동안 1000만원 쓴썰.jyp 링크맵 2020.03.19 1206 0 0
8491 갑자기 우리 소대장이 생각나서 썰푼다.txt 링크맵 2020.03.19 779 0 0
8490 성인싸이트에서 사기당한썰 링크맵 2020.03.19 803 0 0
8489 군대에서 여하사 생리대썰 링크맵 2020.03.19 673 0 0
8488 내 첫경험 썰푼다... 링크맵 2020.03.19 786 0 0
8487 입대한 친구 따라가준 썰 링크맵 2020.03.19 1006 0 0
8486 내 착한 후배 조폭 오해 받는썰 링크맵 2020.03.19 783 0 0
8485 등뒤에 용호상박 후배 썰 2 링크맵 2020.03.19 789 0 0
8484 식당에서 여자 엉덩이 본썰 링크맵 2020.03.19 667 0 0
8483 랜챗에서 ㅅㅍ 만든 썰 링크맵 2020.03.19 1097 0 0
8482 여자 발바닥에 성욕 느끼는데... 이거 이상한 거냐? 링크맵 2020.03.19 690 0 0
8481 가족들에게 딸 걸린 썰 (한번씩 다걸림) 링크맵 2020.03.19 896 0 0
8480 지역감정이란게 링크맵 2020.03.19 1013 0 0
8479 랜쳇 떡치는 노하우 링크맵 2020.03.19 1011 0 0
8478 랜쳇 떡치는 노하우 2 링크맵 2020.03.19 804 0 0
8477 랜쳇 떡치는 노하우 3 링크맵 2020.03.19 797 0 0
8476 20대 시작 존나힘드네 링크맵 2020.03.19 794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3,163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3,882 명
  • 전체 게시물 148,893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